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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국선변호사는 월래 불친절한가요?
새콤달콤 추천 0 조회 1,175 10.08.25 17:5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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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5 18:01

    첫댓글 예, 그렇습니다. 라고 답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망마시고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세요

  • 10.08.26 15:36

    그게 크게 잘못 된 것이 아니다는 전제하에서 말을 하렵니다. 국선변호사는 고시합격자이자 법전문가인 변호사입니다. 그리고 세콤달콤님은 아직 법수준이 많이 떨어집니다. 학생으로 치면 달콤님 초등교 1년이고, 그 변호사는 법대 2학년입니다. 그런 2 사람 사이의 대화는 항상 그런 결과를 동반합니다.
    변호사 입장에서 그 사건을 모두 통달하고 있습니다.
    쟁점이 뭐다. 무죄가 되기위해서는 뭐가 입증이 필요하다. 그런데 2개만 듣고 싶은데 달콤님은 계속하여 불필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는 안했나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10.08.26 15:37

    공소장, 1심판결에 반론이 필요합니다.

  • 10.08.25 18:09

    뭘할려고 그런 공부는 해가지고 의뢰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그# 가족과 자녀들에게는 잘 하고 사는지?

  • 10.08.25 18:15

    새콤달콤님 관청카페 잘 오셨네요.

  • 10.08.25 20:41

    변호사 욕하지 말기 바랍니다 본 카페가 해킹을 당하고 있어요
    모두 관련기관에 들어갑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10.08.26 09:50

    관련기관에 들어가 제대로 인간 답게 변화 되어 살아야죠? 눈을 막아야 합니까 귀를 막아야 합니까 아니면 억울함만 당하고 속알이 하다가 죽어가야만 합니까?

  • 작성자 10.08.26 15:25

    참 어제심정은 이루말할수없었읍니다 변호사 다짜고짜 하는말 여기 뭘어떻게해달라고 왔느냐고해서 제가하지않은일에대하여 밝히고져왔읍니다 했더니 당신이안했다는걸누가 인정합니까 인상박박쓰면서 제가 그래서 상세히 조사해달라고 여기까지 온거아닙니까 했떠니 여기와도 별거 업따고 나를 거지동냥온것처럼 인간치급도안하는대우를하더군요 지금9개월이란세월을 가슴에 피멍울을앉고산사람한태 길이안보일지라도 따듯한말한마디 해주면 어디가 덧난답니까 참 더럽꾸 서러운 이세상이군요 힘없는사람은 억울한누명쓰고 도 가슴에묻고 살아야하는세상인지요 제가보기에는 녹취록에있는내용이 저에게유일한증거인데 ~

  • 10.08.26 15:35

    공소장, 1심판결을 논리적으로 깰 수있는 것이 최고입니다.

  • 작성자 10.08.26 16:47

    제가 매달릴수있는유일한증거는 녹취록인데 변호사는 녹취록이 큰의미가 없다고 하니 답답 하군요 제가 사람을때리거나 청소기를부셨따면 여기까지왔겠읍니까 차라리거기 쫓아다니는것보다 벌금100만원내고 맘편한게낫겠읍니다 하지만 거짓말로 사람을 몰아넣은 인간들을 바로잡으려 여기까지왔는데 참힘겨운싸움이네요 참궁금한점 청소기는 얼마나 힘을주어던져야 내장이터져나오는지도 궁금합니다 한가지에몰뚜하다보니까 정말우울증이나 정신적으로도 이상해질수있다는 것도깨달았읍니다 하지만어차피여기까지왔으니 끝까지 해봐야겠쬬 거짓말하는 인간들하나바로잡지못하는법정이원망스럽네요

  • 10.08.30 10:06

    일단은 변호사를 믿으십시오. 사건에 대한 설명을 간단 요약하게 해서 변호사님께 자료제출하시고 변호사 말을 충분히들으세요 국선변호사라고 해서 차등을 주는 것은 절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건의 핵심을 찾으세요. 저는 핵심을 잘 인지하여 사건의 요지만 변호사님께 서류 제출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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