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에 한사람
헤어짐만 빼고,
어떤한 것이라도 다 해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한 번 내게 기회를 줬음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는 절대 멍청한 짓은 하고 싶지 않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한다 해도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내 생각 한 번만이라도 해 줬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떠올리는 생각만으로 금방이라도
숨을 멈출 것만 같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몹시 울적할 때 목소리 한 번만이라도 들었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몹시 울적할 때 목소리 한 번만이라도 들었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일이 힘들어 질 때 어느 곳에서나
내 마음 속 깊이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날 때에도
언제나 네 생각뿐이었다고
너의 모든 것이 내 마음에 들었다고
말해 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언젠가 내 마음을 받아주면 꿈처럼 잠에서 깨어나
웃으며 길을 같이 거닐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 인생이 끝날 때까지
늘 생일 때마다 꽃을 보내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첫댓글 무더운 날씨 속에서 7월의 첫 휴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음악소리와.
창작 좋은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장마비가 주춤하는 사이에 날씨는 후덮지근 합니다.
장마철에는 음식물에 주의 하시고 몸 관리도 잘 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내세요..
백장 / 서재복 시인님의 좋은글 "내 마음속에 한사람"과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마음 밭에 사랑과 행복을 심의시고 즐거운 주일 되세요....
언젠가 내 마음을 받아주면 꿈처럼 잠에서 깨어나
웃으며 길을 같이 거닐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당신이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