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9월 16일 마음에 드는 문학 한 문장 투표글

[일치리]

 본 글의 문장은 허연 시인의 시집 <오십 미터>에서 발췌 되었습니다.

1 오십 미터
2 천호동 ㅡ 장마 7
3 안젤름 키퍼 ㅡ 익명의 날들
4 봄산

* 볍 -> 법
1 오십 미터
2 좌표평면의 사랑
3 조개 무덤
4 어떤 생이 남았다

1 오늘도 선을 넘지 못했다 ㅡ 국경 2
2 델타
3 예니세이
4 섬




눈아 마음에 드는 문장을 찾았기를🍀

[치카]

맨 첫 투표 문장 네개 다 좋아요 .....

[재현이네꿀복숭아]

하 나 이 글 너무 좋아

[재현이네꿀복숭아]

나 맨날 기다러 진짜야

[곰차차]

나 이것만 기다렸잔아

[소설]

이 글 너무 좋아요 눈아…..

[채대표]

와 넘 좋은 글이다 잼잇게 투표햇어요

[드림걸]

넘 좋아요 눈아

[엣취]

다 좋다.........

[따뜻]

이렇게 투표하면서 읽으니까 곱씹어서 생각해보게 되고 넘 좋잔아요 눈아💗

[꿀과메기]

굿 생일선물 받은 느낌

[미떼]

너무 좋다ㅠㅠㅠ 한번 읽어봐야지

[엑설런트]

너무 좋다...

[반해원]

너무너무 좋아해

[자몽캐모마일티]

나도 맨날 기다리잔아 덕분에 시집도 자주 빌려서 읽고있어 넘 좋은 글이야...

[위노나 라이더]

너무 좋다

[문브라더즈]

쵝오

[오예스]

넘좋다

[용만이]

허연 시 진짜 다 좋잔아..

[안나푸르나]

너무 좋다

[두리리본두리]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