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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것으로 이미지가 틀린것을 참고하시기 바람.
우리는 2001년식이 2,450만원 일본은 2006년식이 1,444만원 이게 한국할리가격의 현주소입니다. 이렇게 가격이 왜곡된것은 할코의 불공정한 상행위때문입니다.
밑의 사진은 일본야후재팬경매사이트에 나와 있는 그림들입니다.
2006년 로드 킹,증화기 차,차량검사 20년 2월까지 ,주행 4146?,KERKER 머플러,미 사용의 순수 윈도우 실드도 부속합니다.치바현(千葉縣) 이치하라시(市原市) 데라쿠시카스탐주보다(부터) 출품입니다. http://www.deluxie.com/ 전국 발송,커스텀,론 가입니다.잘 부탁합니다 0436-23-8668 (그대로 기계가 해석한것을 옮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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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할리만이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외제차량역시 수입가격차이가....언제쯤 바뀔러지...
아 이건 님글을 반박하는건아니구요... 제가 2년전까지 일본있을때는,,그당시 환율이 100엔에 1100-1200사이였습니다. 그당시도 역시 일본은 할리가격 지금이나 별차이없었습니다..^^ 그당시 계산해보면, 2,400만원이네요... 단순이 지금 환율만 가지고, 일본과, 한국의 가격따지는건, 조금 상황이..^^ 그리고, 지금 일본의 지나친 엔저현상때문에..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것처럼 보이네요^^
안티할코운영자 한경희입니다. 님께서 저희카페에 오셔서 한번이라도 글을 읽어보셨으면 그런 말씀 하지 않으실텐데 안타깝습니다. 환율차이가 나면 당연히 내려야죠. 그러면 그 환율로 이익을 보는 사람은 누구고 누가 그렇게 만들어주었는가를 사고 해야 합니다. 일본은 맛보기이고 미국현지와는 2배까지 차이가 납니다. 할리는 미국서 수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환율이익을 국내소비자들한테 돌려주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저도 일본에서 지내봐서 아는데, 일본은 수입차량가격에 관세나 부가세가 붙지 않습니다. 다만, 옵션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일본에선 스크림이글 머플러조차도 장착할 수 없습니다. 아니, 아예 수입이 되지 않더군요^^;; 어줍잖은 옵션파츠 장착시 우리나라에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가격을 지불해야 합니다. 바이크를 자기 취향대로 가꾸는 데에 있어선 한국이 훨씬 낳습니다.^^ 님이 직접 일본에서 살아봤다면 이렇게까지 열불을 토할 수 없을텐데요.^^;; 물론 중고차가격이 전반적으로 한국보다 낮게 책정되어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일본은 우리와 바이크시장규모 자체가 차원이 다르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저는 님처럼 일본서 살아보지 않아서 상세한 사항은 모르겠습니다만, 님의 말씀에 사족을 달면 참 답답합니다. 일본은 바이크시장이 규모가 커서 그렇다고 하는데 할리가격을 현실화 아니 정직한 가격으로 받으면 우리나라에도 불같이 이륜차시장이 일어날것입니다. 누구말대로 퀵서비스도 883을 타는 날이 올겁니다. 600만원뿐이 안하는 883으로 퀵서비스를 할텐데.... 참, 님의 글을 읽고 있으니 최소한의 자본시장의 원리를 상식적으로 아신다면 이런말씀 하시진 못할겁니다. 그리고 님이나 밑에 정확한 답변이라고 사족을 다신분은 할리가격이 정직화되면 중고시세가 천만원이상 떨어지는데 따른 반반내용이라 이해해도 되겠죠.
그리고 저와 논리적인 토론을 원하시다면 언제든지 나이를 떠나 (참고로 저는 51세입니다) 자유토론한번 합시다.
매년 이 문제는 끝이 나지 않고 계속 언급되는군요. 퀵서비스도할리를탄다... 안될건 없지만, 지금 한국의 바이크 문화가 전반적으로 저평가되는 걸 알고 계십니까? 그게 퀵서비스와 배달용 오토바이들 때문에 그렇게 된 겁니다. 지금 님께선 논점을 살짝 빗나가신것 같네요. 밑에 댓글에도 나와있지만, 중고가격은 할코에서 조율하는 게 아닙니다. 수요와 공급이 일치할 때 가격이 형성되는 겁니다. 중고차가격을 가지고 안티할코를 외치는 것도 무언가 초점이 빗나간 것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는지... 님께서 나이를 밝히셨는데 저도 그리 젊은 편은 아닙니다. 이야기를 함에 있어 나이를 밝히는 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군요.
이것보세요. 더블업님! 제 얘기는 퀵서비스 하시는 분들이 할리를 타면 안된다고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 바우네님 글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바우네님은 할리로 퀵서비스를 할 수 있을텐데... 라고 얘기 하시지 않습니까! 서울바닥에서 수많은 퀵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중 50%만 할리를 끌고 퀵서비스를 해도 도심은 온통 소음천지일 겁니다. 저는 할리의 올바른 레져문화를 이야기하는 것이지 직업상의 수단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블업님은 왜 나이 얘기를 하시는데요? 저 39입니다. 되셨습니까?
아무튼, 자유로운 이야기 마당에 안좋은 분위기를 만든 것 같아 죄송합니다. 이제 가능한 댓글을 자제해야 겠군요. 저는 더이상 이 문제에 의견을 달지 않겠습니다. 제 생각을 다른 분들께 강요한 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를 수 있죠. 그냥 사견을 제시했던 것 뿐입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제 사견을 말하고 저와 틀린 의견에 논한것뿐입니다~~ 의견을 내놓다보니 이상한쪽으로 간것같아 죄송합니다... 드림팩토리님 기분상하셨음 죄송해요..~~~^^
쩝 위의 가격은 일본내에서 살고 있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가격 아닐까요? 한화로 1440만워 이라도 개인적으로 수리하고 등록할려면...쩝..울나라에서 중고사는거나 별 차이 없을 듯 합니다. 드린 시간, 노력에 비해서는..그다지
좋은일하십니다 열심히하소소~~
흐음.... 저는 예전에 각 바이크 제조사들의 가격을 조사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BMW / 할리 / 혼다 섀도우 들의 가격은 현지가격의 1.8~2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조사에 문의를 한 결과, 본사에서는 가격에 대해서 현지 딜러와 협의하기 바란다는 연락만 받았습니다.
아.. 이것만 적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겠군요.. 가격조사는 같은 조건이라. bmw 는 미국 가격 조사를 했구요. 할리는 일본 가격조사였고, 혼다섀도우도 북미쪽 가격을 확인한 것입니다. 그러면 모두 관세가 포함되어 있는 가격인 것이죠. 자국에서 파는 가격이 아니라 수출품 가격으로 확인한 것입니다.
참! 넘들 모르시네 -,.- 쯧 /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리 싸이트에 일본은 있어도 한국은 없어요 ~~ 자체 제작한 할코 싸이트가 별도 운영될뿐...그렇게 올려받고도 모자라 세금도 별도로 내야하다니..
하여튼 할코 이양반들 독과점적 지위를 이용해서 완전히 소비자들을 우려먹고 있다는 사실 모두들 아셔야 합니다... 새로운 사업자가 등장하여 판매경쟁이 붙는다면 참 좋을텐데...21세기에 모든정보가 공개된마당에 알면서도 당하는 완전 우롱당하고 있는 기분입니다...할코 쉣~
음.. 저는 이러게 생각하거든요 비싸면 안사면되잔아요~? 안그런가요? 할코 아니어도 살수 있고 개인적으로 힘은 들지만 수입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할리뿐만 아니라 수입자동차 요즘 겁나게 팔리더만요.. 현지 가격보다 거이 2배정도 되는가격에 비싸도 잘만 사는게 누가 가격을 내려요? 할코제품도 살려면 몇달 기달려야 한다는데 그러케 잘팔리는거 가격 내릴까요? 할리가 싫으면 안타면되고 할코가 싫으면 안사면 되는문제 입니다. 어쩔수 업으면 울며 겨자먹기라도 해야죵 전 참고로 할코제품이 아님 할리탑니다. 이런류의글 진짜 꾸준하게 나오네요... 미국은 미국 일본은 일본 한국은 한국입니다.
할리시장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그리고 내돈 돌리도! 그리고 이런 제목으로 글을 올리셧는데 내용이 중고 가격이지요? 중고가격을 할코에서 조정한다고 생각하세요? 중고 가격은 소비자들에 의해서 결정되는거 아닌가요??? 할코가 2600하는 할리가 5년이 지나도 2300에 팔리고 이런것들이 찿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위 가격은 팻보이 경우인데 브로이드경우 2~3년 지나면 가격업청나게 떨어지더라구요...할리랑 비슷한회사 bmw사 제품들도 현지 가격보다 엄청 비싸게 팔리죠. 그러나 중고가격은 5년정도 지나면 천만원정도 떨어지던데요???
제생각에 2-3년뒤에 시장자체변화가 설명해줄거라 생각합니다.만약 가격변화가 오지 않고 할코는 계속 성장한다면 여러사람불편하게 한것이겟지요.최근에도 할코는 시장이 커지는것 같은데.....
문제점이 있는것은 지적하고 개선을 해야 합니다, 무서워서 피하고 더러워서 피하고 하다보면 영원히 고쳐지지 않습니다 지적만 한것이 아니고 해결책을 찾으려 카페끼지 만드시다니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할코가 이상한 독점으로 한국에 할리대리점은 할코만이 할수있다라는 힘으로 가격을 좌지우지 하는건 참 .. 그런데 중고가로 비교하긴건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애마 절대 팔생각 없습니다 ) 중고가격에 그다지 민감하지 않는 내용인데 중고로 구입분하고자하는분들은 조금 서운해 하시는건 어쩔수없는것 같습니다 특히 할리는 중고가격이 신차에비해 그다지 싸지 않습니다 저도 구입시 중고와 신차구입에 고민많이 했는데 신차구입한 경우이구요 중고바이크 사이트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슷한 b모사 바이크로 보았을때도 중고가격이 할리가 비교적 높은데
이게 신차가격만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고시장에서 인기매물이라는점과 차기종비해 많은 옵션으로 인해 가격하락이 적은것 같은데 대부분의 중고구입자는 옵션을 중고가격에 +하지 않고 파시는분들은 신차가격 +옵션가격하니 매매자와 구입자의 갭이 큰것 같습니다 특히 국내상황에서 커스텀했다고 해서 비싸게 파는것을 이해하는 중고시장도 아니고 나중에 팔생각하면 옵션 안붙이는게 좋은거겠죠 계시판에 유머스럽게 쓰신글도 있던데 옵션많이 붙여서 나한테 파세요 하는글도 본것 같습니다 옵션시장은 벌써 이미 할코에서 독과점을 누리기엔 시장의 변화가 많이 생겼고 신차도 언젠가는 변화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일 하시네요. 부동산이든 외제차든 할리든....거품은 빠져야 합니다.
ㅎㅎ어쨌든 뼈빠지게 벌어서 그 돈으로 거품을 마셔서야.... 원액 먹고 삽시다~~
대부분이 할코의 가격책정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은 공감하지만 이렇게 표면적으로 공론화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이런 활동들로 인하여 할코가 스스로 개선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혹 친할코적인 라이더들이나 할코관계자들의 테클이 있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꿋꿋하게 밀고 나가십시요, 아마도 대다수의 라이더는 님의 편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