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간장을 담는
철인것 같아요
마을 회관에 모임에서
장 담그는 야기들을 하더군요
저는
간장 담그는데 자신이 없어서
동생한테 메주값만 주고
담아달라 합니다
된장을 맛있게 먹기위해서
물을 쫌만 잡아서
간장을 조금만 빼면
맛있다 해서 그렇게 담아
오는데!!~~
간장도 된장도 넘넘
맛있답니다
동생은 종갓집 맏며누리로
시집을 가더니
고추장 된장을 아주
맛있게 담는답니다
그래서 지는 나일론
주부랍니다 ㅎ
카페 게시글
♡톡톡튀는재치방♡
간장을 담는 시기 이듯 한데!!~~ 데
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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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
24.02.26 08: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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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장을 잘 담는 여동생이 있어서 참 좋으시겠습니다.
저는 고추장 된장 다 혼자 담습니다.
의지할때가 없어서 홀로서기 했어요.
아이니님
올해도 맛있는 된장 간장 고추장으로
맛있는 음식 해드시고
날마다 즐거운 일이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