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야...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하나 더 알아보자면...!!
박 대통령 조카사위 기업, 기아차 광주공장 생산 차량 시트 100% 공급
▲ 박근혜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박영우 회장이 운영하는 대유에이텍은 매출액 중 상당 부분을
기아차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매출 구조는 달리 보면 정몽구 회장이 돕는 구조라는 게 관련업계의 시선이다.
사진은 대유에이텍 성남 사옥 ⓒ스카이데일리
금융감독원 및 금속노조, 자동차 업계 등에 따르면 대유에이텍은
자동차 SEAT제조, 도소매 및 수출입업, 비철금속 및 비철금속 합금소재와
가공품의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지난 1960년 설립됐다.
중견그룹인 대유그룹의 주요 계열사이기도 한 대유에이텍은
1977년 일찌감치 주식을 공개하며 상장기업 반열에 올랐다.
지난 9월 말 기준 대유에이텍의 최대주주와 2대주주는 지분의 21.84%, 12.67%를
각각 보유한 동강홀딩스와 박영우 회장이다.
또 동강홀딩스는 박영우 회장 외 특수관계인이 절반이 넘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즉, ‘박영우 회장→동강홀딩스→대유에이텍’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가 형성돼 있는 셈이다.
이처럼 직·간접적으로 대유에이텍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배구조의 정점에 위치한 박영우 회장은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조카 사위로 알려지며
유명세를 치른 인물이다.
첫댓글 감옥에있어도 아직은 그사람들이 모든이익을 나오는 자리는 모두 자리잡고있어니 지금 여당 힘듭니다
그사람들 눈을 시퍼렇게 뜨고 달려들겁니다.마지막 발악...무섭네요...종북,좌파 빨갱이 이런말로 국민을 공포속에
집어넣을려고 하지않을까요 좋은자리 이익이있는자리 모두 그사람들것이니..
국민아 좀 뭉치마 제발 ㅠㅠ 그래야 우리가산다 이미다 드러난 진실 코앞이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