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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하 기자 zsh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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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양파21
2023-11-06 06:22:24
경계심을 늦추려는 시도는 옳지않다. 필자의정체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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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곰돌이403
2023-11-06 06:15:23
전쟁용 땅굴과 지하철용 땅굴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수십년전에 전쟁용 땅굴이 지금은 기술이 발달이 안 되었을까? 그때도 한국으로 지하 땅굴을 팠을때 강바닥을 지나 왔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땅굴 파는 조용한 기계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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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cody
2023-11-06 08:13:07
이스라엘의 방공망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이라고 했는데도 하마스 공격에 당했다. 우리나라도 북한보다 절대우위라고해도 북한은 핵을 가지고 있으니 안심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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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2023-11-06 08:38:12
북(北)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좋은 결과가 오지 않아요.
군사용과 민간용은 다릅니다. 지하철은 민간용입니다.
하마스뿐만 아니라 월남전... 그 시절에도 월맹이 라오스 캄보디아 국경선을 따라 파내려온 땅굴도 북(北)이 기술과 인력에서 적극 개입하였습니다. 외국 수출? 개입한 역사가 오래됐습니다. 평양지하철을 대한민국보다 훨씬 앞서서 개통하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 평양지하철도 깊이가 100m 이상인 줄 아는데... 평양에서 강계까지 비상도주로 땅굴은 깊이가 더 깊습니다. 이 길이만 200km입니다. 절대 고도 비밀을 탈북민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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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2023-11-06 08:47:05
서울 지하까지 내려오는 땅굴은 어림없지만, 군사분계선 주변은 아직 발견못한 땅굴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맞다. 땅굴 4개를 팠는데 4개를 발견했다고 할 수 없다. 우연히 발견한 4개의 땅굴은 전체 20개 중 4개일지 100개중 4개일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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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2023-11-06 08:51:05
글이 갑자기 어디로 순식간에 달아났지? 키보드(keyboard) 글자판이 아닌 그런 곳을 살짝 건드려진 순간...
다다다 친 문장이 생각이 안 나네. 땅굴은 땅굴이 아니고 비밀지하철이라고 해야 합니까? 절대 고도 수준 일급비밀...
러시아에도 있고 미국도 있고 중공도 갖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한 지하철을 직접 구경하고 둘러보지 않은 한 함부로 땅굴에 대하여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버럭(파낸 흙)과 땅굴을 파면 생기는 지하수 침범... 공기환기시설... 이런 것을 갖고 자꾸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전쟁은 불가능 속에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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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수
2023-11-06 08:46:57
주성하 기자. 엄지 척!!
그리고
輕敵必敗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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