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오순영)
저는 의사이지만 독감 주사를 맞은 적이 없습니다. 물론 저희 직원과 가족들도 맞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상당히 많은 의사들이 독감주사를 맞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하루에도 몇 명씩 독감 환자도 코로나 환자도 보지만 그래도 환자로부터 독감, 코로나에 옮아본 적인 없습니다. 여러분. 병에 걸리는 거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바이러스의 독성이 그전 보다 많이 약해졌고, 건강과 생활수준 비약적으로 좋아졌고, 의학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스페인독감이나 홍콩독감처럼 생각해서는 오산입니다. 천연두는 종식이 되었고 홍역, 소아마비는 거의 사라져서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00명 여명 정도 발생합니다.
코로나 3-4차 접종에, 트윈데믹이 올지 모른다는 공포조장으로 독감백신까지 접종하여 작년에만 적어도 4차례 백신을 접종하였습니다. 지나치게 많이 백신을 맞고 있습니다. 올해 독감 접종을 또 하고 있으니, 지나치게 세금을 낭비하고 있으며, 백신 제조사가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백신은 맞으면 맞을수록 면역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떨어집니다. 여러분 백신은 정말로 하위 차원의 방법입니다. 그보다 운동을 하고, 햇볕을 쬐고, 긍정하는 마음을 갖고, 스트레스를 더는 것이 더 높은 차원의 방법입니다.
백신을 맞지 않고도 독감에 걸리지 않고 잘 살 수 있을 뿐 아니라, 걸리더라도 며칠 앓고 낫습니다. 그러면 면역이 생겨 매년 독감백신 맞지 않고도 살 수 있습니다. 한국의 독감 사망자는 150-200명으로 추산되지만, 독감 백신 부작용 사망자도 그 정도 됩니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 해도 어떤 사람에게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음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의 건강을 국가에 위탁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국가에 자신도 모르게 종속되어 독립된 삶을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적어도 입는 것, 먹는 것, 사는 집, 그리고 건강 만큼은 스스로 해결해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다 하는 것을 따라 하지 않으려는 자세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인간이라면 집단이 아닌 자신 고유의 의지로 살아야 합니다. 다양성을 지켜야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고 사회가 건전할 뿐 아니라 발전을 합니다. 공짜를 좋아하는 마음도 버려야 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입니다. 저와 생각이 다른 분도 있을 수 있고, 어떤 분은 비난을 할 수도 있습니다. 비난과 수입 감소를 감수하고도 이런 글을 쓰는 저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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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영/의사 페북 글(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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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류의 백신 맞지 말아야!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 지구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이다”
그렉 글레이저(Greg Glaser) 변호사; 우리는 백신이 만성 질환의 대유행을 일으키고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의 만성 질환은 5%이지만,
예방접종을 받은 어린이의 만성 질환은 50%입니다.
모든 백신이 출시되기 전에도 질병과 사망률은 이미 감소하고 있었습니다. 백신은 질병을 제거한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만성 질환을 일으켰습니다.
우리는 지금 위기의 순간에 있습니다.
[영상(3분34초)]
https://band.us/band/79549191/post/10906
■ 어린아이 때부터 맞는 각종 백신들 맞지 말아야 하는 이유!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9744?searchView=Y
■ 코로나 mRNA 백신 절대 맞지 말아야 하는 이유!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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