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스크린도어 신길역을 이어서 사당역에도 이제 공사하더군요^^;; 공사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사당, 교대 역 등은 스크린도어가 정말 필요합니다. 이용객 60000이상의 역은 모두 전면 스크린 도어를, 이용객 30000이상의 역은 난간형 스크린 도어를 도입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설치하면 안되는 곳이 있다면, 3호선 종로3가와 같이 승강장 폭이 좁은 역인 경우에는 당장 설치하지 않는 게 낫습니다.
1호선 동묘역하고 2호선 성수지선 동대문구청역도 역공사하면서 동시에 스크린도어공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간절히 바라는 것은.... 신길역 스크린 도어처럼 되지 말았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좀 무리한 요구일지는 몰라도, 유리에 색깔을 넣지 않고 편광필름을 부착해서 전동차가 들어오는 모습이 또렷하게 보이고 답답해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철체 빔의 굵기도 되도록이면 줄였으면 좋겠구요. 좀 무린가....ㅡ.ㅡ;;
사당역도 불행하게도 유리에 색깔이 들어가있습니다...OTL...
오오 우리 동네 역이 스크린도어를!!
그게 스크린 도어였군요. 사진있는데,, 셤끝나고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신길역같은 스크린 도어는 아닐 듯 하네요. 기둥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되어 있는 것으로 봐선
첫댓글 스크린도어 신길역을 이어서 사당역에도 이제 공사하더군요^^;; 공사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사당, 교대 역 등은 스크린도어가 정말 필요합니다. 이용객 60000이상의 역은 모두 전면 스크린 도어를, 이용객 30000이상의 역은 난간형 스크린 도어를 도입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설치하면 안되는 곳이 있다면, 3호선 종로3가와 같이 승강장 폭이 좁은 역인 경우에는 당장 설치하지 않는 게 낫습니다.
1호선 동묘역하고 2호선 성수지선 동대문구청역도 역공사하면서 동시에 스크린도어공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간절히 바라는 것은.... 신길역 스크린 도어처럼 되지 말았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좀 무리한 요구일지는 몰라도, 유리에 색깔을 넣지 않고 편광필름을 부착해서 전동차가 들어오는 모습이 또렷하게 보이고 답답해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철체 빔의 굵기도 되도록이면 줄였으면 좋겠구요. 좀 무린가....ㅡ.ㅡ;;
사당역도 불행하게도 유리에 색깔이 들어가있습니다...OTL...
오오 우리 동네 역이 스크린도어를!!
그게 스크린 도어였군요. 사진있는데,, 셤끝나고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신길역같은 스크린 도어는 아닐 듯 하네요. 기둥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되어 있는 것으로 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