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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color="#000000"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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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margin: 5px 0px; left:480px; top: -480px; position: relative;">
<FONT style="FONT-SIZE:15pt"color=ffff00 face=맑은고딕>
<b>♧ ★ 여보야 ★ ♧</FONT >
<div style="margin: 5px 0px; left:-100px; top: 70px; position: relative;">
<div id="layer1" style="margin: 5px 0px; left:130px; width: 280px; height: 370px; position: absolute;z-index: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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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1px"><p align="left"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FONT style="FONT-SIZE:12pt"color=ffffff face=맑은고딕>
<b>
★ 여보야★
요즈음 내가 변했나봐
당신을 봐도 소닭보듯 닭소보듯 하니말이야
날씨가 궂어서 그런가?? 그래도 그렇지
난 당신을 보면 좋고 막설레였는데 말이야뭐
그렇다고 싫은 것은 아닌거 같어 당신이 내
여자여서 감사 한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니 말이야
단지.. 당신을 보면 설레거나 떨림이
좀 덜 한다는 것이지
그저. 언제나 고맙고 모지랭이 여편네라도
옆에 두고 바라봐 주는 것이 감사한데
가끔은 젊은날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
그 떨림이 요즈음 그리워지네
여보야~
그리고 샤워하는 당신을 바라보며
우매 저허벅지봐!! 탱탱 한기 멋져부러야
할때 당신은 웃지 힘을 주어 달리다 보니
그격함에 다리에 쥐가 자주 나고 또 쥐나는
걸로 인해 잠을 제대로 못자는 당신을 보며
파스도 한번 발라주지 못하고 부드러운
맛사지도 한번 못해 주었구만
여보야~
건강하게 일할수 있음에 감사하자
당신은 언제나 나에게 우리 처음 만나던
스물일곱 청년이야 몸뚱이 날마다 다르다
투정은 부리지만 당신 나이도
서른해를 넘긴쉰
조금넘어잖아 오늘 문득 당신에게
요즘 소원해진거 같아 이렇게 몇자
긁적여 보는 구만
아직도 난 당신을 많이 사랑하나봐
그러니 이렇게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되지
여보야~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것 만큼은
아니지만 당신이 날
사랑하는 것 만큼의 절반은 사랑할께
여보야
---모셔온글-----
</font></span></pre></div>
</td></tr></tbody></table></center>
<p><audio style="width: 0px; height: 0px;"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Wxx/e5b2b6a6791c0f10c2e90a71aa360f65150f3179?download " autoplay="" loop="" control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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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여보야★
요즈음 내가 변했나봐
당신을 봐도 소닭보듯 닭소보듯 하니말이야
날씨가 궂어서 그런가?? 그래도 그렇지
난 당신을 보면 좋고 막설레였는데 말이야뭐
그렇다고 싫은 것은 아닌거 같어 당신이 내
여자여서 감사 한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니 말이야
단지.. 당신을 보면 설레거나 떨림이
좀 덜 한다는 것이지
그저. 언제나 고맙고 모지랭이 여편네라도
옆에 두고 바라봐 주는 것이 감사한데
가끔은 젊은날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
그 떨림이 요즈음 그리워지네
여보야~
그리고 샤워하는 당신을 바라보며
우매 저허벅지봐!! 탱탱 한기 멋져부러야
할때 당신은 웃지 힘을 주어 달리다 보니
그격함에 다리에 쥐가 자주 나고 또 쥐나는
걸로 인해 잠을 제대로 못자는 당신을 보며
파스도 한번 발라주지 못하고 부드러운
맛사지도 한번 못해 주었구만
여보야~
건강하게 일할수 있음에 감사하자
당신은 언제나 나에게 우리 처음 만나던
스물일곱 청년이야 몸뚱이 날마다 다르다
투정은 부리지만 당신 나이도
서른해를 넘긴쉰
조금넘어잖아 오늘 문득 당신에게
요즘 소원해진거 같아 이렇게 몇자
긁적여 보는 구만
아직도 난 당신을 많이 사랑하나봐
그러니 이렇게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되지
여보야~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것 만큼은
아니지만 당신이 날
사랑하는 것 만큼의 절반은 사랑할께
여보야
---모셔온글-----
</font></span></p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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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 합니다 샬롬 !!
즐거운 월요일 맛과 멋 향기로 보람 되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시며 늘 웃는 삶 행복 하세요~
안녕 하세요? 수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일만 있는 하루 되세요
유리벽 님 반갑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유리벽 님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