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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애(愛) . . . . . . . . 淸詞 김명수
시월에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을 해야겠다.
태어나 살아오면서
평생토록 하늘로부터 받기만 하고
갚지 못했던 사랑을
누군가에게 베풀고 나누고 싶다.
부모 형제, 친구 친지, 이웃으로부터,
살면서 내가 속했던 공동체에서,
혹은 낯선 사람으로부터 받았어도
그것은 하늘이
그들을 통해 내게 베푼 것인데
갚아야 함을 잊고 살았다.
사파이어 빛 시월의 가을하늘은
영혼마저 푸르게 물들이고
비로소 고개 숙인 내 양심을 깨운다.
받은 만큼은 아니어도 갚아야 함을
아무리 미미해도
사랑이 꼭 필요한 누군가 있을 것이니....
🌱 행복한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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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을을 함께하며 청명한 날씨 때문일까요
어느 때보다 맑아지는 마음은 그동안 하지 못햇던 일들을
그리고 안부를 묻고 싶어 지는 계절 인 것 같습니다
淸詞 김명수님 이 .아름다운 계절
더욱 하루 하 루 행복으로 펼쳐 가시는 멋진 나날들이 되십시요~
노을풍경님 안녕하세요
늦은 마중합니다
가을 아침의 기온이 오늘은
뚝 떨어져 계절의 변화를 실감합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방문에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동트는아침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심을
반가움으로
마중을 드리며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린답니다
좋은 행복함의 시간 보내세요
우리 청사김명수 시인님
터프가이님
늦은 마중합니다
가을 아침의 기온이 오늘은
뚝 떨어져 계절의 변화를 실감합니다
방문에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빕니다
시월 애
시월의 사랑을 나눔하고 싶은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아름답습니다
모쪼록 그 시월애 로 가는 가을 기쁨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구영송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청명한 가을 날 바람결에 쓸쓸함도
날리는 것 같습니다.
찾아 주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호젓한 산길을 지나다보면
모두가 갈색
누런 벼이삭이 황금빛으로
사랑을 받기 위해서
스스로를 위대하게
변화를 가져왔어요
사랑을 위해서 화장을 하듯이
무언가 큰 변화는
당당한 모습
가장이 되려면
멋진 자화상을 만들고
멋진 매미의 목청으로
메아리가 울리게
의젓하게
보여야 겠지요
시골에 친구집 1일 알바를 마치고
답글이 늦었습니다
가을이 서서히 무르익어
여름날 더위에 지친 대지를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 가을에도 건필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