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40521/125044767/1
[이진영 칼럼]대통령이 일할수록 나라가 나빠져서야
‘해외 직구 금지’ 논란을 보고 두 번 놀랐다. 경제통인 국무총리 주재로 14개 부처가 관련 회의를 20번 넘게 하고도 소비자 편익에 눈 감은 대책을 내놓은 데 놀랐고,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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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칭 보수정권이 들어 설때는 항상 부정부패가 차고넘쳐난다는 것이 특징
맞습니다, 그래서 역대 보수파 대통령 놈들은 하나같이 깜빵드가 콩밥을 먹었지요
첫댓글 자칭 보수정권이 들어 설때는 항상 부정부패가 차고넘쳐난다는 것이 특징
맞습니다, 그래서 역대 보수파 대통령 놈들은 하나같이 깜빵드가 콩밥을 먹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