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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호랑이 문화산책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우리가 생각하는 의경
홍반장 추천 0 조회 36 05.06.20 01: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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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0 01:29

    첫댓글 누가 그들에게 뭐라고 나무랄 자격이 있는 지 다시 묻고싶네요...전방이든 후방이든 그런 젊음이있기에 어디서든 생활할수 잇는거죠 ..부디 용기 잃지마시고 님들을 생각하며 고마워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많다는 사실기억하시길.........

  • 05.06.20 02:32

    오늘 뉴스에 8명이 둑엇다는데 너무나 가슴아픈 일이네염..

  • 05.06.20 04:52

    홍반장 자네 군대 다녀오셨나?...다들 마찬가지지! 난 얼굴이 잘생겼다는 이유로 방위를 나왔다내 ^^;; 현역은 현역대로 방위는 방위대로 전경은 전경대로 각자가 주어진 임무이고 희노애락이 있는것이지...간단하지안는가 대모가 없으면 대모진합대가 없고 한여름에 폭설이 내리것는가!...그때 그때 딸라여~~

  • 05.06.20 04:55

    "사람들" 이란 표현은 빼주었으면 하는데...모두가 그런표현들을 쓰지는 않지...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당연히 있듯이 전경들도 저런 경우도 있지많 꼭 그렇치만은 않은 경우가 더 많지....허구헌날 쇠파이프에 터지나? 허구헌날 폭설이 내리나? 허구헌날 길거리에서 밥먹는것은 아니란 말일세...

  • 05.06.20 08:43

    아들의 애환을 대신 올려준건가 아니면 본인의 회고록인가,화염병을 들고 나서는 학생들이나 방법봉을 들고 대응하는 진압대나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건 모두 같은 이치일테지요 주변에서 잘잘못을 따질지라도 그건 대의에 대한방항일뿐이지 개인에 대한 방항은 아닐거란 생각을 해보면 서운함도 덜하지 않을까여,,,(^$^)

  • 05.06.20 09:40

    남의일 같지 않아서 마음 아프다 우리 아들도 군에 잇는데.. 항상 걱정 말라며 전화 하는데.. 에고.. 내년 3월에 작은아이가 또 군에 가는데 언제까지 이런일이 생겨야 하는건지 걱정이 앞서네....한번만 입장 바꾸어 생각하면 다 같은 내 자식들이요 동생 같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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