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오늘의 말씀 신명기 1:34-4]
34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사 맹세하여 가라사대 35 이 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 36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37 여호와께서 너희의 연고로 내게도 진노하사 가라사대 너도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38 너의 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리로 들어갈 것이니 너는 그를 담대케 하라 그가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39 또 너희가 사로잡히리라 하던 너희의 아이들과 당일에 선악을 분변치 못하던 너희 자녀들 그들은 그리로 들어갈 것이라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 40 너희는 회정하여 홍해 길로하여 광야로 들어갈지니라 하시매 41 너희가 대답하여 내게 이르기를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사오니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우리가 올라가서 싸우리이다 하고 너희가 각각 병기를 띠고 경솔히 산지로 올라가려 할 때에 4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싸우지도 말라 내가 너희 중에 있지 아니하니 너희가 대적에게 패할까 하노라 하셨다 하라 하시기로 43 내가 너희에게 고하였으나 너희가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을 거역하고 천자히 산지로 올라가매 44 그 산지에 거하는 아모리 족속이 너희를 마주 나와서 벌떼같이 너희를 쫓아 세일산에서 쳐서 호르마까지 미친지라 45 너희가 돌아와서 여호와 앞에서 통곡하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며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셨으므로 46 너희가 가데스에 여러날 동안 거하였었나니 곧 너희가 그곳에 거하던 날 수대로니라
[묵사을 돕는 질문]
1.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는 자들과 들어갈 수 있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2.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본문 해설] 하나님의 진노
1. 불신앙의 세대(34-40)
하나님의 의도를 왜곡하고 원망하고 불순종하는 반역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그들이 그 땅에 들어가기는 커녕 그 땅을 보지도 못할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같은 백성들의 반역과 불신앙은 지도자 모세까지 범죄케함으로 그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베풀기만 하시고 결코 요구하지 않으시며, 끊임없이 간청하시지만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계속적으로 자비를 베풀고 주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진노하는 분이십니다. 결국 영적으로 확신에 찬 정탐꾼이며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36)했던 헌신된 종 여호수와 갈렙 그리고 선악을 분변치 못했던 어린이들만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때 축복은 우리의 것이 됩니다.
2. 불순종의 세대(41-46)
하나님께서 가나안 입성을 허락하시지 않았음을 깨달았을 때 그들은 마치 회개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41). 그러나 하나님의 경고를 충분히 알면서도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고집스럽게 듣지않고 전쟁에 나아가는 오만한 행동을 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대항하는 이 뻔뻔스러움이 결국에는 아모리족속의 급습을 받아 마치 성난 벌들에게 쫓기는 사람처럼 도망하는 수모를 당하게 합니다. 그 쓰라린 벌침에 대한 기억은 “여러날 동안”(46), 즉 삼십팔 년 동안이나 지속되었습니다. 회개의 말을 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진실한 회개는 결코 불순종으로 나아가지 않습니다. 불순종은 언제나 우리를 멸망으로 인도하며, 계속적인 불순종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그날이 오게 합니다.
[오늘 말슴을 통하여 드러난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오늘 나에게 주신 명령은?]
[오늘의 적용]
[오늘의 기도]
1.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게 하소서.
2. 진실한 회개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며, 그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