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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지역사회복지관 노인정 간호사 및 응급 안전 요원 파견, 이렇게 도왔습니다.
이선영(2016철암세상) 추천 0 조회 148 17.05.15 10: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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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5.15 10:31

    첫댓글 광활동문 민지가 기록을 먼저 읽었습니다.
    글 정리하도록 용기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7.05.16 10:28

    "찾아뵙기 전에는 사회사업가인 제 의사를 잘 전달 드리기 위해 마음속으로 계속 말을 곱씹으며 연습했습니다."

    잘 부탁드리고 의논하기 위해 연습하고 시도하는 이선영 선생님!
    어르신도 언니의 진심을 헤아리실거예요. 근본을 놓치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노력한 모습 놀라워요.
    고맙습니다.

  • 17.05.16 11:38

    민지언니가 유익이 많을 거라며 읽어보기를 권해주었어요.
    권해 준 민지 언니 고맙습니다.

    끊임없이 어떻게 돕는 게 좋을 지 생각하는
    이선영 선생님의 모습이 참 멋있습니다.
    멋드러진 결과보다 그 과정이 참 귀합니다.
    이곳저곳 직접 만나러 다니며
    계속해서 배워가는 이선영 선생님!
    기록 공유해주어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17.05.16 11:47

    "사회사업가라면 회장님 말씀을 듣고 복지관 자원을 살피기전에 노인정 자원, 지역사회 자원을 먼저 살펴야한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회장님께 복지관 자원보다 지역사회 자원으로 돕고 싶다 말씀드리고 의논하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어르신들의 부탁을 사회사업가로서 어떻게 도울까하는 그 마음. 소중합니다.
    복지관 자원으로 도우면 쉬우니까 단순히 일회성 파견을 할 수도, 내 수준에서 맡을 일이 아니라며 팀장님께 넘길 수도 있을 텐데, 당사자인 어르신들께 묻고 의논하고 부탁드리며 함께하시는 모습에서 복지관 사회사업가가 어떻게 행동해야되는지 눈에 그려집니다. 고맙습니다!

  • 17.05.24 10:39

    사회사업가로서 뜻있게 도우려는 언니의 진심과 고민이 기록에서 느껴집니다.
    성급히 돕지 않으려 기록하며 성찰한 언니에게 배웁니다.

    기록 공유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언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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