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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영원한 염원이라고 할수 있는 평화 를 바탕으로 한 공생공존....즉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서로를 이해 하고 배려하며...존중하고...존경까지는 아니더라도...멸시하지 않은채
서로간의 이익을 위하여...자리이타 自利以他적인 사랑으로 사는 삶은 그저 인간론적인
설명일뿐.,...? 실제 이루어지지 않는 꿈일뿐일까?
하고 저는 심각하게 생각 해 봅니다.
그것은...이 세상이라는 지구 촌에서 벌어지는..종교적 갈등과 정의를 앞세운 힘의 논리에 마침내...무너지는 온갖 잡음들을 다 들여다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슬람 종교도 종교이기에...마호메트가 주장한 자기 방어적인 기도와 참회...를 바탕으로 한....기독교와의 전쟁과 전투...그리고 아직고 이어지는 기독교적인..침략과 천주교를 바탕으로 내 세운 근대적 모든 전쟁의 역사의 기록들이...오직 힘있는 자의 철저한 은폐와 이상한 논리로 기가 막히게 포장되고...있으며, 오지의 모든 미개발 국들에 살아가는 이들이 겪어 나갈수 밖에 없는...처참한 환경과 조건의 파괴와 함께 신노예화로 전이 되는 듯한...
이상한 강대국의 노예를 다스리는듯한...여건들을 살펴보면...참으로 아이러니한...점을 이 시대의 소위 많이 배웠다는....지식인들조차..그 헤게모니의 무너짐을 마치 정당화 시키는
온갖....변명과 설명...어쩔수 없었다는....논리의 비약적인 합법을 주장하는 듯함에서...
모두들 어리둥절 한채....잘못 전달되는...그들의 모든 행위들조차...마치 당연한듯이...이해
한채...그들끼리의 연대로...몰아가는듯한...인류를 향한 뻔한 거짓말들과...함께....
이 세상의 지옥을 연출 하는 일부의 그릇된자들의 집단 이기주의가 판을 치는것을 바라다 본다면...제가 오해 할지는 몰라도...이건 아닌데? 하는 당연한 의문을 가지지 않을수 없으며....지금도...이 나라에서뿐만 아니라...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온갖 인간의 행태들이...
참으로 가당치도 않은 희한한..비련과...비밀스런...집단 의식의 발로가 도대체...얼마나
인간들이 극악하게 변질될지 그 추이를 알수 앖음을 알게 됩니다.
이슬람 종교.....기독교와 천주교의 박해와 함께....그들에게 대항할만한...국가적인..종교관으로 그들끼리 뭉치는 이상적인...사회를 건설 하려는 굳은 의지를 이해 할수는 있지만...
극단적인 종교관으로 인한...도발적이고...그리고 파괴적인...세뇌를 통하여...대중을 이끌기 위하여...대중의 이익을 위하여..대항하는 행위로...극단적인...자폭과 함께...그들이
그렇게도...지향하는 ...종교적 모템의 출발지인...모든...종족을 떠나서...부족간의 갈등도
없이..나라간의 관계도 무시한채...오직 같은 종교를 믿는 이들은 다 피를 나눈 형제와 같다? 라고 가르치지만...실제적인,....행위들은 도대체 이해 할수 없는 아니 이해하기란?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여성 차별적이고...어린아이들까지 무시한채.....남성들의 성욕을 위하여...인간적인 보편 타당성이 있는 상식들을 무시한채...그들끼리 고집을 이어가며...성전을위한다는 핑계로....나중에...그들이 말하는...천당으로 구원 받을수 있다는
논리로...같은 동포들을 무참하게 살륙하는 행위까지...용서 된다는 해괴한 논리로 비약한채....폭탄 띠를 두르고....자폭하면서....그야말로 아무런 연과도 없는 이들조차 희생시킨채...그들의 주장을 앞세우기 위하여...지하드 를 이끄는 일부 극단적인...종교 지도자들로 인하여....폭살되는 예들이 허다함을 우리들은 신문지면과 방송 미디어를 통하여 얼마든지?
듣고 볼수가 있음을 상기 하여야 할일입니다.
또한...인류애를 바탕으로 그들만이 정의라고 부르짖는...미국과 영국...그리고 서방 국가들이 보이는 행태또한...힘이 정의인...이상한...종교관을 바탕으로...그들이 하는 일은..
무슨일이든지? 해방이며..선교이며...세계 평화를 이룬다는 미명하에 저질러벌인 온갖 추잡하고...절대 비인간적이며...오직 나라와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그들이 믿는 종교를 믿지 않는다는 단 한가지 이유로....아메리카에서..벌린...인디언들의 말살과 같은 추악한 과거를
묻어둔채...자그마치..일억 오천만이라는 인종청소를 미국의 건설을 위하여..어쩔수 없는 희생의 수순으로 몰아붙힌채...그 알량한...살아남은자들은..미국 사회의 국민으로 인정 받게 하는 대신...알코올과 마약의 중독자로 만들어 버린채...마치 언제나 감시하고...더 이상의 사회적 진출은..허용하지 않는 숨은 그들의 비겁한...불량 양심을 숨긴채....그들은
엄청난...살육과 그들끼리의 해방전쟁과..사상전쟁을 통한...강제적인 통합으로 만들어 버린채....마침내....남는 힘을,..전 세계의 약육강식을 위한..그들의 이익을 위한 곳이라면...?
어디든...어느곳이던....? 다른 나라 사람들이 원하던...원하지 않던...? 치고 받은채....
그들이 그토록 호언장담하는 핵방사능 폭탄을 그들은 가져도 무방하며...다른 나라들..즉
약소국가들이나..그들에게 반복 하는 무리들은 가져서는 안된다는 희한한 이상한 논리의 조건으로 무조건적인,..억압을 하며...더 이상의 개발을 막는 숨은 저의는....그들이 가진..
힘의 논리를 정면으로 부인하거나..부정하는 것은 용서 하지 못한다는 웃기지도 않는
힘의 강함만을 무기로 내세우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주장한채....그들과 공유하는...유럽
국가들은..마치..그들의 고향 집 이웃사촌들처럼...끼리끼리 짜고 치는 모습들을 연출한채...서방 국가라는 힘의 결집을 통하여서....
전 세계적인 긴장감을 높힌채....동남아에서는...베트남 전쟁을 이끌어....그야말로...사상적인...대립으로 엄청난 인간 살육장을 만든채....토지를 황폐화 시키고...밀림을....환경 파괴 하면서....마침내...밀려 나는 이상한 전쟁의 뒤끝으로 남겨둔채...패배하여 버렸고...
아프가니스탄 이라는 나라에 쳐들어가서...중국의 힘을 항상 감시하려는 노골적인...방패막을 만들기 위한...전쟁도..이제는 흐지부지한채...패배로 물러서며....
이라크라는 나라의 원유를 독점 차지 하기 위하여...그 나라에,....가공할만한...핵공포를
무시할수 없는 무기가 있다고 주장한채....온 나라를 들쑤셔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채....
혈육들과 부족들의 전쟁으로 내전같이 만들어 버린채....그 지리한...전쟁을 마침내...흐지부지 남겨둔채....그 나라안에서의 이슬람 교인들조차..서로가 서로를 부정하는...이상한
경쟁을 유발시키채.....또 그렇게 하라고 한들...그렇게 하는 이상한 인간들이..남은 먹이를
위한...투쟁으로 변질된채...그들 나라의 민족들간에서도...찌지고 볶아서..서로 죽이고..
폭탄 테러나 하면서..,.망가지는 그 나라 국민들도 이해 못할 행동들을 파렴치 하게...오직 신의 이름으로 가능하다고 역설하는 웃기지도 않는 모습을 연출한채....
리비아라는 걸출한...아프리카 즉 북부 아프리카의 강력한 지도자인 카다피를 제거 시키고...카다피에 반목하는 무리들에게 무기를 대어준채...내전으로 슬그머니 이끈채....그 나라를 초토화 시켰으면 그뿐이지....? 그 나라 안에서의 반목과..질시를 바탕으로 하는
내전같은..이상한 난리를 피워 놓은채...정작...그들 나라안에서도...바깥에 보이는 모든
종교의 즉 이슬람교의 교전으로 보자면...모두다 같은 형제요...민족일뿐인데...그들끼리...
적대시 된채...부족의 이익을 더 앞세우고...종교는 뒷전인체...서로 먹으려 덤벼드는...
하이에나처럼....난리 법석을 떠는 그 행위들도...정말 이해 하기 힘들며...
아프리카의 모든 민중들이 벌리는 그 처절한...종교 전쟁 같은...부족간의 갈등들도...전혀
서로를 이해 하지 않은채..적대시하고..미워하고...증오하며..원망하고..그 끝없는 전쟁들의
악순환을 이어 간채....전 세계에 연일 호소 한채...굶어 죽어가는 아프리카인들과 여인들...
그리고 아기들의 처참한 상황들이 전혀 개선 되지 못한채....눈쌀 찌푸려질만큼의 온갖
행태들이 보이며...날로 가물고..그리고 그 대책도 세우지도 못한채....
소위 힘과 돈 있는 서방국가들이 벌리는 그 숨겨진 음흉한....미소의 친절뒤에...그들이 노리는 즉 그들 나라들의 생존을 보장 하여 주는 대신에....그들 나라들이 가진...환경적인..
각종 이익품들인 천연 자원들을 수탈하며...그리고 그에 협조하며....나라가 절단나던 말던...민족들이 죽어 나가던 말던...그 틈새에서...이익을 보장받은채....돈만을 추구하는
무리들이 엄연히 존재함을 볼때에.....
바로 그러한 그들이 주장하는 평화와 사랑...그리고 인류애적인...말들은...그저..립서비스 같은...즉 혀가 짧은 훈장 스승님이 나는 바담 풍이라고 읽어도...늬들은 바람 풍으로 읽으라고? 억지 소리 하는 것과 다름없는....그저 말과 글은 그럴듯 하여도...정말로..인간적인
이해오 배려를 바탕으로...전 지구적인 인류애로...종교적 바탕을 이룬채...다 같이 잘먹고...잘 살자는 이야기는 말이 그렇지? 뜻은 전혀 그런 것이 아님을 가르칩니다.
즉 인간들이 인간다움을 학교에서 가르치고..집안에서..가르친다 하더라도..그저...말이 그렇지? 뜻은 사실 그렇지 않음을 이해 하여야 하는 비위 상하는....그릇된 진실이 실은
이 세상안에서는 판을 친다는 것을 알아야 할일입니다.
그래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진실한 진리에 실제적인 관심을 가지지도 않으며...
가질려는 생각도 없으며...진리를 이야기 하고..진실을 이야기 하는 스승같은 이들에게도...
실은 진실한 접근을 하려 하지도 않은채...그저 심드렁히...당장의 몸 즐겁고...입 즐겁고...
쾌락에 앞서는 모순과 위선을 행 할지도 모를일입니다.
아니 모를지가 아니라...실제적으로 본다면...대다수가 그러한 부류이기에...그저 하이에나 같은 마음으로 어디 공짜로..왕창 뜯어 먹을게 없나? 하고 호시탐탐 노리는 이들이...
대규모의 도시에 밀집된채...그들끼리...아수라의 시장을 형성하고...그리고 이익만을 쫗는
그러한 사람들이 대도시에 몰리다 보니....그야말로.,..비인간적인..그리고 반인륜적인...
범죄는 날로 기승을 부리고...심지어는 강간과 폭력...그리고 행패와...공갈..사기와...패륜들이 날마다 사람들의 입을 딱 벌어지게 할만큼...기승을 부리고...그러면서..어느새 그렇게
물들고 길들다 보니...인간적인 의리도 없고...신용도 지키지 않은채...날도둑같은...마음으로 오염된채...날로 더 타락하고...남자나...여자나...공것만 바란채...시비만 일삼고...
깐족거리고...시시비비나 일삼은..일상을 살면서....사기는 극을 달리고..오직 돈만 밝히는
인간들만 모인채...서로간에 불신을 일삼고..배반은 기본이며..배신은 옵션인...그야말로...
막장의 극을 달리는 시대적...말세적 징후들만 가득하게 되어 버린것입니다.
어디서든....? 그 무엇이던,....? 돈만 된다면..양심 정도는 언제나...버릴 태세가 가득하며...사람들은 오염된채..타락의 극성을 달리며...누가 자신의 눈앞에서 죽어 간다 하여도...
그 피해만 걱정하지...상대를 진정으로 걱정하거나...도와줄 마음도 없는 상태에서...
서로간에...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까지 변질되고 타락하게 되었는지? 입으로만 걱정하면서...그 동안에도..머리속에는 얄팍하고...더러운 욕심으로 계산을 하고...생각은 딴데 있으며...정도..의리도..신용도..없는 무서운 세상으로 변질된채....
종교 또한,...그러한 타락의 원인을 알아 차린채..그 순수한..열정의 수행을 도리어 멀리하고...그저 눈에 보이는 것에만 치중하고...겉으로만 화려하지...? 실속은 하나도 없는...
무서운 사탕발림으로 변질된채...날로 그 악행들은...화려한 모습들만 보이는 실정입니다.
누가....
제대로....진리와 진실을 이야기 하는가?
그러한 데는 관심조차 없으면서....자신의 공허한 마음을...그저 장난삼아서...애꿎게...
돌려 버리는 현대인들의 특성을 살펴보자면...누가 그렇게 만들었는가?
하고 따지면...바로...세상을 이분적인 논법으로 흑백논리로..만들어 버린..모든 인간들의
마음이 그렇게 종교를 변질 시키고..그러면서...도리어 실망한채..떠 돌아 다니는
한심한 거렁뱅이 같은...부질없는 생각으로 삶을 허투루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그 책임이 없다고 할수 없는 일입니다.
오늘도...그저 일상을 살아낸채..살아가면서..공허 하다고 울부 짖지 마십시요...
모든이들이 그렇게 변한데에는...바로 정작 여러분 그 자신이..크게 한몫을 이루고 있었음을 반성하고 참회 하여야 할일입니다.
많은 지식과 크게 공부 시킨 잘난 자식은..절대 효도를 하지 않으며...
어딘가 2% 부족하고..바보와 등신 소리 듣는 자식들은..그 순수한 마음을 잊지 않은채...
부모들에게 효성을지극하게 실천함을 우리들은..온갖 방송매체들을 통하여 봅니다.
그 며느리들도...제 앞날을 가늠하지도 못한채...그저...시 부모들은 멀리하고..
등신 같은 아들도..그 마누라 눈치 보느라..꼼짝도 못한채...부모들을 멀리하고 등돌린채...
꼴에 계산은 하도 잘 하는질하...유산 뺏어 먹을것 없나만? 따지는 그 한심이...
바로 도끼 되어서..본인들에게 돌아옴을 모르는 무지와 무식으로 살아가듯이...
항상 자신만 언제나 승자가 되고..이익을 불러 모은다고 착각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따지고 보면...스스로가..모두들을 배신한 먼저의 행동들이 앞섰으면서도...
내 자식만은..절대 효도하고..자신을 배신하지 않으리라고..착각하면서..잘들 살겠지만..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한만큼...그 보답은 반드시 돌아 옴을 이해 한다면...
절대적 진실은...인과응보 만큼은 피할수 없다 ? 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원망하지 마십시요...
먼저 그대들이...그렇게 세상을 배신하고 배반 하였기에...
모든 세상사람들이...전전긍긍한채...자신만의 이익을 챙기는 것이 진실이라...
그렇게..그렇게...스스로 한 행동들이...바로 결과로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허우대 멀쩡하게 생긴 요즈음의 젊은이들이나...나이 들은 어른들이.,.정말...
더러운 습성과 습관으로 길들여지고..물들여진채..그렇게 배우고..익힌...그 모습 그대로..
그대들을 배반하고..배신할터이니..누가 누구를 원망하고..미워 할 일입니까?
인간들이 이러하든? 저러하든....? 자연은 변하지 않은채....
그들만의 세상으로 이끌어 돌고 돌아 갈것입니다.
먼지 같은 인간 들이....주인공인양 까부는 동안...참았던.,..자연의 대 반격은...
비를 멈추고...곡식들이 말라 죽은채..먹거리들을 사라지게 할것이며..
항상 풍족과 풍요만을 믿었던 인간들에게...지옥을 선사할것입니다.
그저 개발이니...뭐네? 하면서..돈만 따지던 인간들이...이제...자연 무서운줄을 깨닫는 순간,..,..그리고 그동안 자연에게 돈 한푼 돌려 주지 않은채...
찧고 까불었던...그 동안의 결과들이..대재앙으로...돌아 올것입니다.
남북극의 빙하가 다 녹으면...자연스럽게...자연의 균형이 깨어지고..자연은...인간들이
무엇을 바라던 말던..균형을 맞추려....지축은 돌아가고...쓰나미는 그렇게 달려들며..
환경은..조화를 이루기 위하여...멸종 될것은 멸종되고..
사라질것은 자라진채...다시 태어날것은 태어나고....그렇게 돌고 돌아 갈것입니다.
인간이 안들...얼마나 알것이며...
그 뛰고 날뛰던..그 엉터리...모양들도..다 사라지면서...균형과 조화는...이루어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