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
다음검색
| 안녕하세요. 주마등 울 회원님들 요즘 콩국수 생각이 자주 납니다. 진한 콩물에 오이채 얹어서 후루룩 하고 나면, 더위도 잠깐은 물러가 있더군요. 입맛 없는 계절일수록 끼니 거르지 마시고요. 든든히 드시고, 오늘 소식도 든든히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
오늘의 콘텐츠
|
| 💼 퇴직은 빨라졌는데 은퇴는 멀어졌다…53세 퇴직의 진실 #재취업 #국민연금 #중장년일자리 평생 다닐 줄 알았던 직장을 생각보다 훨씬 일찍 떠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국민연금연구원에 따르면 중·고령층이 생애 가장 오래 근무한 직장을 그만두는 평균 나이는 52.9세였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평균 73세까지 일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퇴직 후에도 계속 일하려는 사람이 10명 중 7명에 이른 이유는 대부분 생활비와 노후 준비 때문이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퇴직 이유입니다. 정년을 채워 회사를 나온 경우는 10명 중 1명도 되지 않았습니다. 사업 부진이나 권고사직, 건강 문제 등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직장을 떠난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희망적인 점도 있습니다. 퇴직자 대부분은 2년 안에 다시 일자리를 찾았고, 특히 퇴직 후 1년 이내에 재취업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구직 기간이 길어질수록 재취업이 어려워지는 경향이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퇴직을 앞두고 있다면 막연히 쉬기보다 재취업 교육과 일자리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은퇴는 더 이상 일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연구원은 중장년층이 기존 경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연결과 직업훈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퇴직이 예상된다면 고용센터나 중장년 일자리 지원기관의 상담과 직업훈련을 적극 활용해 다음 일자리를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국민연금연구원 「퇴직 후 중·고령층의 재취업과 일자리 특성 분석」, 연합뉴스 |
| 🩺치매보험, 이제는 진단금보다 치료·간병이 더 중요합니다 #광고아님 #치매보험 #노후준비 #건강보험 치매보험은 오랫동안 치매 진단을 받으면 정해진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보험의 역할이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사부터 신약 치료,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장기 간병과 생활비까지 함께 보장하는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의료비보다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돌봄 비용을 반영한 변화입니다. 실제로 주요 생명보험사들은 치매뿐 아니라 뇌혈관질환, 관절질환, 고혈압·당뇨 등 중장년층에게 흔한 질환까지 보장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단순히 진단금을 받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치료와 회복, 간병까지 지원하는 방향으로 상품이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치매보험에 가입했다면 지금이 보장 내용을 다시 확인해 볼 좋은 시기입니다. 가입 시기가 오래됐다면 최신 치료법이나 간병 관련 보장이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새로 가입을 고려하는 분이라면 보험료만 비교하기보다 조기검사 지원 여부, 치료비 보장, 간병비와 생활비 지원 등 실제 도움이 되는 보장 항목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매는 치료보다 준비가 더 중요한 질환입니다. 보험에 가입했다는 사실보다 무엇을 얼마나 보장받을 수 있는지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노후를 준비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출처 : 삼성생명, AIA생명, 연합뉴스 |
| 💰 부모에게 돈 빌릴 때 증여세 걱정된다면? #증여세 #차용증 #가족간금전거래 자녀가 결혼하거나 집을 마련할 때 부모가 자금을 보태주는 일은 흔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부모에게 돈을 빌리면 증여세를 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걱정합니다. 실제로 가족 간 돈 거래는 국세청이 증여 여부를 꼼꼼히 살펴보기 때문에 세법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행 세법에서는 부모에게 돈을 무이자 또는 낮은 금리로 빌리더라도 적정이자율(연 4.6%)로 계산한 이자와 실제 지급한 이자의 차액이 연간 1,000만 원 미만이면 그 이자에 대해서는 증여세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2억 1,700만 원까지는 무이자로 빌리더라도 이자 상당액에 대한 증여세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2억 원까지는 마음대로 빌려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국세청은 실제로 돈을 빌린 것인지, 증여를 가장한 거래인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따라서 차용증을 작성하고, 송금 기록을 남기며, 약속한 일정에 따라 원금이나 이자를 실제로 상환한 내역을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입자의 소득이나 상환 능력도 함께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가족 간 금전 거래일수록 "설마 문제 되겠어"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큰돈을 빌리거나 빌려줄 계획이라면 거래 전에 차용증을 작성하고 객관적인 증빙을 남겨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출처 : 국세청, 상속세 및 증여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
| 🚗 운전이 꼭 필요하다면…고령 운전자 무료 지원사업 확인하세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페달오조작방지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잇따르면서 운전면허 반납을 둘러싼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나이가 들면 시력과 반응속도가 떨어질 수 있어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고령자가 운전을 포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병원 진료나 장보기, 생업을 위해 자동차가 꼭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실을 반영해 정부는 면허 반납만을 권하기보다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도로교통공단, KB금융과 함께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이 장치는 브레이크와 가속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줄이기 위한 장치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교통안전 대책의 하나입니다. 경찰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향후 고위험 운전자 대상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 연구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740명입니다. 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고령 운전자 상담을 받아야 하며, 신청자가 많으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선정되면 장치 설치 일정이 별도로 안내됩니다. 운전면허 반납 여부는 개인의 생활환경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운전을 계속해야 한다면 안전장치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해당되는 분이라면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 🩺 폭염, 가장 위험한 시간은 오전 6~10시였습니다 #온열질환 #폭염건강 #새벽운동주의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올여름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분이 7월 중순 기준 895명,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분도 3명입니다. 환자 10명 중 3명이 65세 이상이었습니다. 그런데 통계에서 의외의 대목이 하나 있습니다.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가 뙤약볕 내리쬐는 한낮이 아니라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였다는 겁니다. 열대야로 밤새 몸이 지쳐 있는데, 아침은 시원하겠거니 하고 밭일이나 운동을 나섰다가 쓰러지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지요. 저도 새벽 산책이 습관이라 뜨끔했습니다. 게다가 지난해에는 7월 말부터 8월 초 딱 3주 사이에 한 해 환자의 10명 중 4명이 몰렸습니다. 지금부터가 진짜 고비인 셈입니다. 아침이라고 방심하지 마시고, 해 뜨기 전 이른 시간으로 옮기거나 물병을 꼭 챙기세요. 활동 중에 두통, 어지러움, 메스꺼움이 느껴지면 그날 일은 거기서 접고 시원한 곳에서 쉬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기억해 두세요. 곁에 있는 사람이 더위에 의식을 잃었다면 물을 먹이면 안 됩니다. 사레가 들려 더 위험해질 수 있으니, 시원한 그늘로 옮기고 바로 119를 누르세요. ▷ 출처: 질병관리청·뉴스핌(2026.7.16) |
| 📋주민등록 사실조사, 정부24 앱으로 간편하게 참여하세요 #주민등록사실조사 #정부24 #사칭문자주의 7월 20일 월요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시작됩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제 사는 곳이 맞는지 확인하는 매년 하는 정기 조사인데요. 9월 7일까지 스마트폰으로 응답하지 않은 집에는 9월 8일부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합니다. 방문이 번거로우시면 미리 스마트폰으로 끝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부24 앱을 열어 주민등록 사실조사 메뉴에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되고, 5분이면 충분합니다. 한 가지 요령이 있다면, 위치 확인 기능으로 실제 거주를 확인하기 때문에 반드시 집에서 하셔야 하고 컴퓨터로는 안 됩니다. 배우자나 자녀 등 같은 주소의 가족 한 명이 대표로 응답하면 온 가족 조사가 한 번에 끝나니, 스마트폰이 익숙한 가족에게 부탁하셔도 됩니다. 조심해야 할 것은 조사 시기에 맞춰 "주민등록 사실조사 대상입니다"라며 링크를 보내는 가짜 문자가 꼭 돕니다. 정부는 문자 속 링크로 앱 설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문자에 달린 링크는 절대 누르지 마시고, 앱 장터에서 '정부24'를 직접 검색해 설치하세요. 의심스러운 문자를 받으셨다면 118번으로 전화해 물어보시면 됩니다. 출처: 행정안전부(2026.7.15) |
| 🩺눈물이 자꾸 나는 이유, 노안보다 먼저 의심해야 할 것 #눈물흘림증 #안구건조증 #눈건강 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줄줄 흐르고, TV를 보거나 외출할 때도 눈가를 계속 닦게 된다면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의학적으로는 눈물흘림증(유루증)이라고 부르며, 원인에 따라 치료법도 달라집니다. 많은 분들이 눈물이 많이 흐르면 눈물이 과다하게 만들어지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눈물길이 좁아지거나 막혀 눈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안구건조증 때문에 눈이 자극을 받아 반사적으로 눈물이 많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눈물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눈이 촉촉한 것은 아닙니다. 눈물흘림증을 오래 방치하면 시야가 뿌옇게 보이거나 눈곱과 충혈이 잦아질 수 있고, 흐르는 눈물을 자주 닦다 보면 눈 주변 피부에 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노화로 눈물길 기능과 눈물막이 함께 약해지면서 증상이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증상이 계속된다면 안과에서 눈물길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원인이라면 인공눈물이나 염증 치료를 시행하고, 눈물길이 좁아진 경우에는 실리콘관 삽입 등으로 배출 통로를 넓히는 시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평소에는 실내 습도를 40~60% 정도 유지하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오래 사용할 때는 중간중간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을 쉬게 하고, 하루 한두 번 5~10분 정도 따뜻한 찜질을 하면 눈꺼풀 기름샘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이유 없이 눈물이 몇 주 이상 계속된다면 단순한 노안으로 생각하지 말고 안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눈물흘림증 진료 통계, 대한안과학회, 미국안과학회(AAO) |
첫댓글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쓰원하고
맛있고
영양 듬뿍
말차 라떼
유익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즐겁게 힘차고 건강한 오늘이 되세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