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비지팅입니다.
제가 미국와서 Debit카드를 처음 써보는데, 인터넷 뱅킹으로 인출 금액을 확인하다보니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와코비아 은행을 이용하는데요 Debit 카드 결제한 날짜마다 way2save transfer란 명목으로 2불, 5불 이런 식으로 돈이 나갔더라구요. 결제한 건수도 보니 2건, 5건 이렇게 되어 있어서 건당 이용 수수료를 받는건가 싶어서요.
한국에서 credit카드 쓰던 습관으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썼는데, 적은 금액들은 cash를 써야 하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보통 Debit 카드를 쓸때 금액에 상관없이 이용 수수료를 받지 않읍니다. 그런데 돈이 빠져 나간다면 처음 계좌 open하고 debit 카드 신청할 때 자신도 모르게 다른 옵션을 선택했을 수도 있으니 그 영수증을 가지고 와코비아 은행에 가서 왜 돈이 빠져나가는지 알아보시고 고치세요.
debit 카드를 쓰면 한번 swipe할때마다 1달러가 way2save transfer란 명목으로 본래 account에서 나와서 또하나의 saving account로 들어가게 됩니다. 분명 account 개설할때 평소에 사용하는 account하나, debit카드 쓰면 한건당 1달러씩 본래 account에서 transfer되는 saving account 하나, 이렇게 두개의 account가 개설되었을 겁니다.
은행에 가셔서 다시 확인하시고, way2save transfer가 없게 해 달라고 하세요. 와코비아의 경우 UNC에 다니시면 transfer 없는 더 좋은 saving account를 만들어 줄 겁니다.
오늘 은행갔다왔는데, little prince님 말때로 way2save transfer라는 제도는 제가 카드를 쓸때마다 1불이 saving account로 넘어가 적립되어 3%씩 이자를 주는 제도였습니다. 제가 몰랐던 saving account가 하나 더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모든 debit카드가 이런 것은 아니고 제가 가진 골드 debit만 그렇다네요. 설명을 했는데 놓친 것인지 오늘 또 새로운 사실을 배웠습니다. 조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