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실 그렇게 공부를 잘 한것도 아니였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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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능 점수 맞춰서 입학하게 되었고 학점도 꾸준히 4.0을 넘기며 학과 공부에 전념을 해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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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여기 글을 쭉 읽어보니까 저희 학교는 완전 병x취급받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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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취직같은 경우 소위 말하는 대기업은 꿈도 못꾼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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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글들이 많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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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pta를 준비하려는 지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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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갑자기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게 되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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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교가 그렇게 중요할까요..? 취직을 앞 둔 지금 걱정이 많이 드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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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중요하지 않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겠으나 학교가 좌우하지는 않음. 2. 계속 반복하는 말씀이지만, 내 실력이 출중하다면, 그 동안 내가 노력했다면, 인 서울 아닌 학교라 하더라도 꿇릴 것은 없음. 물론 좋은 학교간 학생이 쉬지 않고 더 노력했다면 그는 명문에 실력까지 갖추었으니 말할 나위 없겠지만.. 3. 다시 반복하지만, 당당하게 나를 나타내시기 바람. 남을 의식해서 어깨에 힘주면 잘해야 볼밖에 던지지 못함. 젊음이 무엇인데요, 패기로 도전하고 내일이라는 희망을 먹고 사는 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첫댓글 ㄴㄴ
1. 물론 중요하지 않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겠으나 학교가 좌우하지는 않음. 2. 계속 반복하는 말씀이지만, 내 실력이 출중하다면, 그 동안 내가 노력했다면, 인 서울 아닌 학교라 하더라도 꿇릴 것은 없음. 물론 좋은 학교간 학생이 쉬지 않고 더 노력했다면 그는 명문에 실력까지 갖추었으니 말할 나위 없겠지만.. 3. 다시 반복하지만, 당당하게 나를 나타내시기 바람. 남을 의식해서 어깨에 힘주면 잘해야 볼밖에 던지지 못함. 젊음이 무엇인데요, 패기로 도전하고 내일이라는 희망을 먹고 사는 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학교가 별로일수록 자격증이 중요합니다. 회계사 붙기만 한다면 스카이 출신 회사원보다 나은 삶이 펼쳐집니다. 꼭 회계사가 아니라도 자신이 설계하기에 따라 인생은 얼마든지 향상이 가능하죠. 단..고민하지 말고 뭐든지 행동해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