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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뉴욕sunny,onjena,dyleeim,세인트님 환영번개 [1차,종로3가 대박집]
violet 추천 0 조회 461 12.04.26 03:2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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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6 08:13

    첫댓글 정말 멋진 울사오모여러분!
    계속 써프라이즈의 연속 이라는..ㅎㅎ..
    암만캐도 해외파 여러분들은 연구 하시며 사시는것 같아요..어찌함 놀래줄까? 하구요~
    넘 반가웠구요~조금은 강한 빗속 이었지만..맘은 사랑과 정으로 따스히,따스히..그쵸? 러브!

  • 작성자 12.04.26 17:28

    지난 모범나리의 댓글에 수~님에게 답글 단 것을 보고 약간 혹시나~하는 느낌은 있었지만 그렇게 깜놀 나타날 줄은 정말 몰랐어요! ㅎㅎ

  • 12.04.26 08:43

    그시간까지 애쓰셨네요. 덕분에 편안하게...죄송한 마음도 있네요...-0-쵝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12.04.26 10:10

    잘드가셨군요~반가웠어용! 빵긋!

  • 작성자 12.04.26 17:29

    어머나 단비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기분 우왕굳쪼아!

  • 12.04.26 09:13

    음식 맛있게 잘먹었습니다.마음이 따뜻한 분들과 애기도 많이 나누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 12.04.26 10:08

    어제 노래도 넘 멋지셨구요~맘쓰심도 어찌 그리 넉넉하신지..감사했습니당! 빵긋!

  • 작성자 12.04.26 17:30

    에구.;...엘비스님이 노래 부르심 우리 여성회원들 넷이 나가 땐스하기로 약속하고 오브리를 글케 많이 챙겼는데...다음에 원츄하심 해드릴게요! ㅎㅎㅎ저역시 감사드립니당!

  • 12.04.26 09:38

    어제 벙개 펑크낸 죄인 대령이오~
    사진을보니 후회 막급입니다.즐거운 시간들 보내셨네요~
    올리브님 전화주신것도 못받고 어제는 좀 결정하기가 힘든시간이었네요.
    다음만남을 기다려 봅니다.

  • 12.04.26 10:08

    하이! 뭔죄인까지야~걍 못봐서 서운했다~이거쥬~ㅎㅎ..
    5월8일 공연때 봄 되겠네요~빵긋!

  • 작성자 12.04.26 17:31

    공연히 전화하면 부담될까...전화도 못 한 일인!ㅎ
    다음 만남에 함께 하심 되쥬~뭐..날도 그렇고 먼길 움직이기 힘드셨으리라 생각했어요..우리끼리..요명님이 연락이 없네? 하면서...

  • 12.04.26 09:50

    어제는 우리 사오모 모임에 항상 따라다니는 제 무거운 카메라를 내려놓고
    정말 편안하게 반가운 님들과 즐기며 한잔 기울였던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제 사진도 나오고... ^0^

  • 12.04.26 10:09

    그래 2차를 집에서 마나님이 부쳐주신 녹두빈대떡과 함께 하셧쓩? ㅎㅎ..

  • 작성자 12.04.26 17:32

    포나리 카메라가 없으니 저렇게 사진이 희끄무레 합미다요! ㅎㅎ

  • 12.04.26 11:11

    어제 다른 약속이 있었는데 일이 끝나니 7시 40분쯤....
    종로까지 가면 9시가 다 될껏 같아 훈장님께 못갈것 같다고 전화하니 2차에라도 오라캐서 늦게라도 갔습니당 ㅎㅎ
    뉴욕써니님을비롯 처음 뵌 회원님들 너무 반가웟구요^.^ 많은 이야기는 못 나눴지만 모두들 방가 웠습니다

  • 작성자 12.04.26 17:32

    잠시 2차라도 함께 하길 잘했지요?
    요즘 너무 안 뜨시더라!

  • 12.04.26 12:29

    반갑지안은 비였지만 울님들만남이 있었기에 즐거운 밤이였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바욜렛언니 옆에 올리브언니계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 작성자 12.04.26 17:33

    저도 올리브여사가 곁에 있으니 그저 든든합니다!

  • 12.04.26 13:24

    비내리는 밤 대박집에서 맛난 음식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 그야말로 므흣했습니다. onjena님 말씀도 없이 나타나셔서 정말 방가웠네요.ㅎㅎ

  • 작성자 12.04.26 17:33

    맛난 음식이 좀 늦게 나온 것만 빼면..100점이었어요!ㅎ

  • 12.04.26 14:00

    방가운 여러분들 뵈어서 정말 행복했구여 난생처음 장로님남정넬 친구로둬서 이렇게 좋은 카페에 데불다 주어서 늘 감사허구여 바욜렛님아 지발 빼쌱말른사람들 앞에두고 찍세좀 합세용 뚱뗑일 늘 앞에다 대고 박아대니 안그래도 큰디 짝은사람옆이라 사진볼제마다 겁나네용ㅋㅋ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 수고많이 하셨구여 사랑합니다 여러분들 님들 들 들 아요

  • 작성자 12.04.26 17:34

    ㅎㅎ언제 그 장로님에게 밥 한번 쏘셔야겠네요?

  • 12.04.26 14:22

    아흡~~~~~~~~~침넘어 간다.......쩌기쩌기....삼합에.........막걸리 한사발이 굴뚝같땅 ㅠㅠ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4.26 17:34

    유채님이 움직거리기엔 좀 거리가 멀지라??
    내 언젠가 안산 가보아서 안다는...><

  • 12.04.26 16:14

    반가운 분들 많이 만나서 좋았고 처음 뵌 분들도 많아 참석하기 잘 했다 싶었습니다.
    사진 찍고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므흣~

  • 작성자 12.04.26 17:35

    직장일로 좀 늦어서 맨 꽁무니좌석에 앉긴 했지만 ..그럼 어때요? 어제 잘 오셨어요..오랜만에 만나 방가웠구요!

  • 12.04.26 22:00

    어제 번개 모임에서 뜨겁게 환영해주신 사오모 동지 여러분 충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옆에 앉혀 주셔서 시종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전설의 바로 그분 " 학무님 백순진 선생님 (저와 띠동갑이신)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훈장님,좌청룡 우백호같으신 두누님 violet님, 마담올리브님 Thank You so much!!!그리고 onjena 선생님, 뉴욕 sunny님 참 반가왔습니다. 모든동지 여러분! 앞으로 자주뵙기를 간절히 바라오며...God bless all of you!

  • 작성자 12.04.27 06:37

    대영님께서 말씀해주시는...God bless all of you! ~는 남달리 감동입니다!
    꼭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 내려지기를...에이!!굽신

  • 12.04.27 17:46

    저도 무지 반갑고..친숙한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자주 뵈올수 있는거죠? 공연게시판 보심 5월8일 공연도 있어요~~빵긋!

  • 12.04.27 01:37

    아임 이대영님의 로만 칼라를 보고 신부님이라 생각하였는데 목사님이셨군요. 제가 존경하는 온제나님...그리고 뉴욕서니님, 세인트님. 여기 멀리 전주영화제에서 인사드립니다. 다시 뵈올날까지 건강하시기를...

  • 작성자 12.04.27 06:37

    완소학무님께서도 그리 말씀하시더군요..ㅎ
    의사? 신부님? 하던 중에...><

  • 12.04.27 10:49

    뉴욕써니님을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고요, 저도 예상치 못했던 언제나님이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이대영님은 목사님이신데 4월과5월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시더군요.세인트님도 처음 뵙게 되어서 반가웠고요 앞으로 자주 뵐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겠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뭐 늘 뵈어도 반가운 분들이었고요, 방치해도 잘들 활동하시니까 뭐..... ^-^

  • 작성자 12.04.27 17:55

    방치해둬두 젤 잘 노는 올욜자매!!♥

  • 12.04.27 23:56

    가둬둬도 잘노는 올욜씨스터즈! ㅋㅋ.. 사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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