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그는 하나님을 볼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비롭게 대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과 숙고 3월01일 ㆍ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성숙한 왕King, 여왕으로 온전하게 돌아오게 하시고,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여!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회개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Excerpted from: 가슴의 정화와 치유, Purifying and Healing the Heart, 주님의 활동으로, 곤경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그 때에 그들이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으니, 주님께서 그들을 곤경에서 구원해 주셨다. 단 한 마디 말씀으로 그들을 고쳐 주셨고, 그들을 멸망의 구렁에서 끌어내어 주셨다”(시편 107:19-20), 하나님은 곤경에 처한 인간을 도우시고 구원 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십니다. 우리의 연민으로, 예수께서는 사람들의 육체적 고통과 도덕적 갈등에 대해 연민을 베푸시고 경감시켜 주셨습니다. 이는 인내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인내하시듯, 우리도 이웃에게 인내합시다.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거부하더라도, 계속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시다. 예배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는 사람들을 심판하지 맙시다. 오히려 그들을 위해 인내하며 중재기도를 드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들에게 사랑을 보여줍시다. 인내하며 교회 안에서 서로 도우며, 구원을 갈망하는 이들이 교회에서 그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웁시다.
인내하며 자비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그는 하나님을 볼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비롭게 대하실 것입니다. 인내하는 이는 다른 사람의 육체를 혐오 하는 사람에게 "너의 육체가 신의 성전(Temple of God)인줄을 모르느냐?"는 말씀과 같이 주님의 성전(Temple of Lord)을 혐오 하는 것입니다. 인내에는 비난함(condemnation)이 없으며, 인내에서 빛나는 사랑(Radiant Love)이 있는 이는 가슴이 정화되어 순수한 가슴을 지닙니다. 시편117편 말씀의 배경으로, 하나님의 자비는 구약과 신약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비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대하시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특히 은혜, 연민, 인내, 관용, 오래 참으심, 선함, 신실함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적으로 눈 먼 이들이나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도 거룩한 구원을 위해 그들의 눈을 뜨게 하고 온전히 치유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온전하게 치유와 눈의 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 그들이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서, 그 사랑에 치유와 눈을 뜨게 하고, 그 들이 사랑에 의해 치유되도록 하는 것인데 – 주님의 사랑의 손길에 다시 한 번 만져지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어떤 의미에서 선물을 당신에게 가져다주려고 하는가? 라는 것에 우리는 뭔가 중요한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치유하고 눈먼 그들의 눈을 뜨게 하셔서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보다 더 잘 볼 수 있게 하시고 싶어 하십니다 – 그리고 돌아오는 휴식 일에 이것은 저 세상에 있는 심령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 분이 우리를 만지실 때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을 위로하기를 기원하며, 어떤 선물을 당신에게 가져다주려고 하는가? 우리의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사 그들은 심령을 볼 것인데,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접해왔던 이들은 첫 통찰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행하심이 어렵고 힘든 이 시기의 환난과 고통을 받는 이웃의 영역에도 역시 닿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어려움에 처한 모든 사람에게 연민과 사랑을 보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은 예수님과의 연결을 찾아야 합니다. 주여 우리에게 축복을 주소서. 하나님의 삶 속에서도 기쁨과 환희, 참 존재로 정체성을 회복하여 사목의 책임을 발휘하고, 우리의 살아있는 생명이 이 땅에서 주님의 사역의 최상의 목적이 되게하여, 인간의 내면으로부터 외적인 것에 싸여 그 밑에 감추어져 있는 참된 본성을 이끌어 내어,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국제지도자들의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세미나 은총의 온전함으로 가는 실습세미나(최 종일교수).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드림유니크, 인성교육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artcho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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