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나이 6천 년 동안 흘려 오면서 사람들은 싸우며 죽이고 힘으로 권력을 쟁취하고 서로 잘난 체하고 있는 중에 본인 생각과 다르다 하여 자기 눈에 거슬리면 비아냥 되고 갑쭉 되는 맘으로 스스로 미성숙한 사람이라고 떠들어 되기도 하는 자유로운 시대에 우리들은 살지만 참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식을 연마하고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건 결국은 누구 탓을 하겠습니까? 생긴대로 사는거지만 그 책임은 심은대로 거두는 이치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개개인에게 주어진 책임감과 의무감이 있는 건데 고착된 사고력의 한계를 붙잡고 사는 사람들에 부류들은 당장 코앞에서 주어진 일들이 잘 될 것 같지만 그 원인과 결과를 볼 때는 잘 안 풀리는 이유는 더욱 부족한 스스로에게 변화 되어야 할 문제 투성이들이 지금까지 살면서 당사자가 풀지 못한 숙제인 것을 누구 탓 남 탓 원망 시기 질투를 하겠습니까?
미성숙한 저를 볼 때 언제나 한계가 주어져 있는 것을 잘 알아서 노력하며 인내하는 마음으로 진일보하며 주제 파악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수투성인 피조물의 나약함을 극복하려는 태도의 연약한 마음 자세를 고치고 다듬는 것은 일평생 동안 주어져야 하는 피조물이 조물주에 지배를 받는다는 본분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만약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다시 오셔도 가룟 유다 같은 마귀는 주제를 파악을 못하고 선생이신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 것입니다. 오늘날 은 삼십에 눈먼 자들이 누굴까요? 그리스도야 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 자들 주님 앞에서 자기 죄를 지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으라 유대인의 왕이다고 조롱하는 자들은 지난 역사에서나 현재나 미래에도 언제나 있는 것을 알아채는 자가 지혜자요 능력자요.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한 자 이겠지요!!
크리스천 싱글들의 애환은 복잡하고 다양한 애로사항들이 많습니다. 노골적으로는 신앙과 삶으로 모범적이지 못하여 스스로 모임에서 어슬렁거리며 뭔가 나에게 주어지는 콩고물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고 바라본다는 거죠!! 그 근본적으로는 신앙생활에 불성실한 신앙으로 바로 서지 못하면서 본인이 주제 파악을 못한 건 하나님과 싱글 모임에서도 병폐적인 모습 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좋은 일도 안 생기겠지만 어떤 성향에 커플과 결혼이 주어진들 관리 소홀에 부재 현상이 일어나서 곧바로 파기될 확률이 높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에 문제들로 잘 파악을 못해서 앞을 가로막고 있기에 그 결과는 활동을 안 하느니만 못할 수도 있는 거지요. 문제는 자기 개발을 위해 혁신하는 노력에 자세와 태도 마음가짐의 변화가 따르고 경제적인 부분이 잘 뒷받침이 되게 한다면 그 훗일은 잘 풀릴 것입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때 군중에 애워 쌓여도 비판하고 조롱하고 험담하는 자들을 피해 다녔다 왜냐면 그 마음에 든 것을 다 알고 답변을 할 가치가 없었고 피조물이 조물주에 긍휼과 자비를 받는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거역하고 경멸하니 피해 다녔던 것이다!!
예수님은 미운 사람에게 언제나 자비와 긍휼과 사랑을 베푸셨다. 그 속담으로 미운 사람에게는 떡 하나 더 주야 하나 보다!! 왜냐면 너희를 핍박하고 조롱하거든 기뻐하고 즐거워 하라 하늘에서 상이 큼이라고 하니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