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는 사랑의 반찬
어느덧 11월의 첫 월요일이 시작되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천시협의회 조미자 회장은 오늘도 어르신들이 어떤 반찬을 좋아할까, 무엇을 드셔야 맛있고 든든한 한 끼가 될까 고민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번 주 사랑의 반찬은 따뜻하고 구수한 북어미역국, 양념이 맛있게 밴 돼지불고기, 향긋한 깻잎순무침으로 준비했다. 특히, 오늘 깻잎순 무침은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더해졌다.
조미자 회장은 평소에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 주위에 좋은 분들이 많아 늘 도움을 받는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오늘도 그 말처럼 반찬 재료를 후원해 주는 고마운 손길이 있었고, “매주 월요일마다 힘든 내색 없이 내 일처럼 척척 도와주는 우리 노란천사들이 정말 고맙다. 역시 부천시협의회의 명품봉사원들이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오늘도 서부봉사관 주방에는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맛있는 반찬에는 양념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만드는 사람의 정성과 사랑이 아닐까.?
매주 월요일 어김없이 모여 따뜻한 나눔을 함께하는 봉사원과 깻잎을 후원해 준 신흥동봉사회 최선미 봉사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첫댓글 부천시협의회(조미자 회장) 봉사원님들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경자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