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 청도읍
선의산(仙義山) 해발(757m) . 용각산(龍角山) 해발(696m)
산행일:2011년 04월 16일 나홀로 산행
산행 코스:두곡리마을회관-숲실-정자골-705봉-선의산-능선-570봉-(용각산)삼거리-용각산-
임도-두곡리마을회관 하산 (원점회귀) 거리 14km 산행 시간
5시간 30분 소요 된다.
네비:경북 청도군 매전면 두곡리 "두곡리마을회관"
*** 산행 들머리 두곡리마을회관 ***
*** 선의산 ***
선의산은
경북 청도군 청도읍
매전면과 경산시 남천면의
경계에 걸쳐 있는 산으로 선의산
해발(757m)로 이곳 주민들이 마음으로
대한다는 산이며 아래에서 바라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하여 다른 말로 '마음산'이라고 하
기도 하고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는 모습이라는 '선
의산'이지만 도무지 그 모양새가 가늠되지 않으며 오히
려 말 안장을 닮아 붙은 '마안산'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
으며 옛날에 1만 명의 사람들이 여기서 놀았다고 하여 정
상을 '만산바위'로도 부르고 있으며 풍수가들은 이 정수리
의 기운을 받으면 산 주변 마을에서 정승 여덞 명이 태어
난다고 하며 그래서인지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정
기를 끊으려고 길이 1.5m 지름 1.5mm 쇠말뚝 1개를
여기에 박았으며 표지석 앞에 일제 만행 쇠말뚝 뽑
은 곳이라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 용각산 ***
용각산은
경북 청도군 청도읍에
위치하는 산으로 용각산 해발
(696m)로 산 정상에 둘러싼 아침
운무가 아름다워 '청도 팔경'에 속할
만큼 풍광이 아름답고 용각산 정상에
용뿔 모양의 바위는 없고 네모 난 바위
가 몇 개 서 있으며 전설에 나오는 하늘을
나는 용마를 매어둔 바위가 저 바위들 중
하나이며 정상에는 청도 산악회가 한자로
용각산을 바위에 새긴 정상 표지석이 눈길
을 끌며 선의산에서 볼수 없는 청도 읍내가
발 아래 로 선명하게 펼쳐지고 청도 땅의
척추 역할을 하는 분맥은 청도를 산동과
산서로 가르며 용각산은 그 척추의 대
들보 격인 산으로 알려지고 있다.
" 우리집 "
세상에 좋은 사람이
많다고 하나 내 가족보다 더
좋은 사람은 없고 도처에 쉴곳이
많다고 하나 내집보다 더 좋은
안식처는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