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왕의 DNA 가졌다”…교육부 사무관, 아동학대로 담임 신고

“내 아이, 왕의 DNA 가졌다”…교육부 사무관, 아동학대로 담임 신고 최은경 기자 입력 2023.08.10. 22:06 업데이트 2023.08.10. 23:31 초등학생 자녀를 둔 교육부 5급 사무관의 갑질로 해당 학생의 담임 교사가 직위해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초등교사노조에 따르면, 교육부 소속 5급 사무관 A씨는 지난해 11월 세종시 B초등학교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해당 교사를 즉각 직위해제했다. A씨는 평소 자녀 담임교사의 생활 지도에 불만을 품고 몇 차례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밤늦은 시각 전화해 “아이를 어떻게 지도했느냐”며 확인하는 일도 잦았다고 한다. A씨가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가 교육부 사무관이라는 사실은 스스로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교사에게 “나는 담임 교체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초등교사노조 측은 “A씨는 담임교사가 직위 해제된 후 교체된 후임 담임교사에게 황당한 요구를 담은 편지를 보냈다”고 했다. 노조가 공개한 편지에는 9개 요구 사항이 담겼다. “왕의 DNA를 가진 아이이기 때문에 왕자에게 말하듯이 듣기 좋게 말해도 알아듣는다” “하지 마, 안 돼, 그만 등 제지하는 말은 ‘절대’ 하지 말라” “또래와 갈등이 생겼을 때 철저히 편들어달라” “칭찬은 과장해서, 사과는 자주, 진지하게 해달라” “인사를 두 손 모으고 고개 숙여 하게 강요하지 않도록 해달라” 등이다. 이와 관련해 초등교사노조는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This is a modal window.The media playback was aborted due to a corruption problem or because the media used features your browser did not support. 관련 기사 “나 카이스트 나왔는데 당신 어디까지 배웠냐” 교사가 공개한 학부모 발언 “아이 깁스 했으니 차로 데리러 와” “조폭 칼 맞아볼래”...교총, 교권 침해 사례 공개 임태희 경기교육감 “억울하게 직위해제 된 교사 전수조사” 교육부 관계자는 “감사관실에서 사실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며 “사실로 밝혀질 경우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최은경 기자 최은경 기자 기사 전체보기 앱설치 많이 본 뉴스 한반도 복잡한 지형 뚫다 지쳤다… 카눈, 서울 와서 체력 방전된 이유 한반도 복잡한 지형 뚫다 지쳤다… 카눈, 서울 와서 체력 방전된 이유 대부분 동해 빠져나가는데 72년만의 북진... 카눈 이례적 경로 왜 대부분 동해 빠져나가는데 72년만의 북진... 카눈 이례적 경로 왜 게스트하우스 ‘쓰레기집’ 만든 손님...연예인 업주도 당했다 게스트하우스 ‘쓰레기집’ 만든 손님...연예인 업주도 당했다 100자평139 도움말삭제기준 100자평을 입력해주세요.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세상을 똑바로 2023.08.10 22:40:31 그 인간을 구속해야합니다. 답글 3 533 1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after 2023.08.11 01:50:43 ㅋㅋㅋㅋ.. 어디가서 사주보고 왕사주라고 들었나보네.. 얼빠진 5급사무관.. 사무관이 뭐라고..당장 파면조치해라.. 백곰 2023.08.11 01:44:42 하여튼 우리나라는 그 알량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행세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다. 있는자,기득권자들의 돈과 권력이면 뭐든지 다 되고 끼리끼리 다 해먹는 것 부터 개혁해야 함 여명 2023.08.11 00:36:57 봉투당 일순위~~ 뤽베네토 2023.08.10 22:44:10 왕의 DNA를 가진 저런 아이를 스위스 '공립학교'로 전학시켜 주어라. 일선 교사에게 학생을 평가하고 진로와 진학을 결정할 수 있는 실제적 권한을 돌려주면 이 모든 난장판은 끝난다. 답글 4 449 5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오병이어 2023.08.11 06:20:49 왕의 DNA라....우습다. 혹 망상쟁애가 있는지 검사를 윤허하노라....ㅎㅎㅎ 나라의빛 2023.08.11 04:31:39 교사 뇌물 학부모 문제 심각 Veritas 2023.08.11 02:51:50 왕의 DNA... 병맛 오지네 뤽베네토 2023.08.10 22:45:58 실추되어 발톱의 때만도 못하게 된 교권을 세워주겠답시고 요런조런 술수를 다 써봐야 쓸 데 없는 일이다. 교사에게 교사로서의 당연한 권한만 회복시켜주면 된다. 여행중 2023.08.10 22:44:21 교권을 형사법으로 보호해라 답글작성 397 4 국민 2023.08.10 22:54:33 이런 쓰레기만도 못 한 끼가 교육부 5급 사무관 이라니 진짜 황당무계 하다. 이런 끼는 철저히 조사해서 저 멀리 흑산도로 보내야 한다. 답글작성 160 1 양지마을 2023.08.10 22:52:22 뭐? 왕의 DNA? 저.런.게 교육부 5급 사무관이라고? 웃기고 있네. 그럼 우리 자식들은 황제의 DNA를 갖고 있다. ㅋㅋㅋㅋ 답글작성 137 1 고산52 2023.08.10 22:51:05 사무관이 뭔데 이렇게 대단하나?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넘일세~~~ 답글 1 137 0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정원지기 2023.08.10 23:13:10 매우 대단합니다. 교육계 자체가 고분고분한 사람들이라 마피아 수준에 모르는 놈들이 어깨에 매우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red rose 2023.08.10 22:49:02 미친거 아닌가. 갑질이 도를 넘었네 답글작성 127 1 東寶器 2023.08.10 22:59:19 事務官이란 놈...그렇게 똑똑하면 학교에 보내지 말고 네놈이 직접 가르치면 되겠네...나라 말아 먹을 놈.... 답글작성 111 0 일사후퇴 2023.08.10 22:56:41 OOOO이네. 이런 놈이 교육부 사무관이라니 교육이 제대로 되겠나? 답글작성 107 0 명산 2023.08.10 23:07:23 내자식만이 귀하다고 착각하는 어벙이들이 자식을 인생 낙오자로 만든다 자녀는 강하고 정의롭게 키워야 큰일도 하고 효도도 하는법이다 금쪽같은 자식으로 키우면 사회악이되고 불효자가된다 답글작성 96 0 영웅호걸 2023.08.10 22:47:28 참멋진 인간이네. 나는 82년도에 어느 유명한 분을 만났는데 공직자인 나에게 당신은 좋은 말로 공직자지 국가의 녹(봉급)을 받는 고급 종(노예)아닌가라고 하드라. 뭐가 대단한 자리라고 감사 받으면 좋겠슈 답글작성 94 0 Eagle122 2023.08.10 22:54:56 그리고 전라도일거라에 1000원을 걸지요. 답글 1 85 5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해탈001 2023.08.11 05:44:22 천원? 나는 십팔원 겁니다 Eagle122 2023.08.10 22:47:27 한번즘은 나한테 걸려봐도 인생에 좋은 경험할텐데. 답글작성 67 1 여름맥주 2023.08.10 23:04:43 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 저런공직자는 신상 얼굴공개해야 한다. 답글작성 51 0 정원지기 2023.08.10 23:09:56 대개 행시에 합격하여 5급이 되고 학교 교사 자격은 없고 현장은 모르고, 그들에게 유리한 유학제도에 의해 외국에가서 교육학 석박사를 받아와 아는 척 교육정책을 입안하곤 파생되는 영향과 결과의 책임에선 물러나 있다. 그 결과 학폭, 생활지도 등 배가 산으로 간다. 참고로 수년 전의 통계이지만 교육부 과장급 49개 중 45개가, 17개 국장급 자리 중 15개를 교육부 일반행정직이 차지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대학교 사무총장을 교육부직원이 차지하고 있어 복귀명령을 내린 것처럼 철밥통이다. 정책은 화려하게 그럴싸하나 보다시피 교육은 망치고 있고 군대를 모르는 자가 지휘하는 것과 같다. 교육부 시스템이 이러하는 한 우리나라 교육은 항상 배가 산으로 가게 돼 있다. 답글작성 48 0 캐나다곰 2023.08.10 23:03:51 왕의 DNA를 가진 아이를 둔 공무원도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 국민을 협박한 공복은 쫓아내야 한다. 답글작성 45 0 육군병장K병장 2023.08.10 23:32:41 아직도 갑질 해대는 이런놈이 공무원, 그것도 교육부 공무원이란다. 당장 짜르고, 공갈.협박혐의로 구속하라 답글작성 44 0 Blueskyx 2023.08.10 23:07:34 1급 병원에서 DNA 검사해서 사실로 밝혀지면 영국으로 유학 보내야지... 한국은 대통령제 자나.... 쯔쯔... DNA가 아깝게 됐네.... 답글작성 41 0 청죽 2023.08.10 22:58:15 왕의 DNA가 있다고 한다면 직접 즈그가 교육 시키는게 옳지 않을까 싶다그리고 살다 보니 별 이상한 부모도 있는듯.. 병원부터 가서 치료 받는게 먼저 일듯..그리고 부모가 아이를 학교에 맡겼으면 선생님의 교육을 벋도록 해야 하는데 교육이 어쩌다 이렇게 학부모 간섭으로 황폐화 되였는지 그것이 걱정이다 답글작성 37 0 노예의 길 2023.08.10 22:59:52 오직 그시가한 자신의 새끼를 위하여, 교육정신 가득한 특수학교 교사를 고소했던 민대가리 그시기와 같은 부류의 짐승들이구만. 답글작성 35 0 상윤경애 2023.08.10 23:04:53 모지리납시오 답글작성 31 0 돌맹이 2023.08.10 22:58:40 나라가 모두 미쳐 돌아가는 것은 아니지요? 조선시대? 삼국시대?? 씨족 사회로 회귀??? 답글작성 29 0 libedu 2023.08.10 23:06:41 만지뻘당은 해당 사무관을 즉각 찢 보좌관으로 특채하라! 매우 합이 잘맞는 인간들이다. 답글작성 28 0 베토벤과 모차르트 2023.08.11 00:18:00 윤석열 대통령은 저 교육부 사무관...분명히 패널티를 주세요. 이 사건 하나만 봐도 공직에 있을 인간이 못됩니다. 왜 저런 하급 인간에게 국민의 세금으로 생활비를 줍니까? 답글작성 20 0 gabriel 2023.08.11 00:03:24 미치지 않고서야 5급 사무관 주제에 저럴 수가 있나. 답글작성 20 0 nambee88 2023.08.10 23:32:47 이런게 교육부 공무원이면 교육부 없애자! 답글작성 19 0 왕초 2023.08.11 00:46:20 왕자의 dna면 너는 왕자인데 고작 5급 사무관을 하다니 덜떠어진 넘이구먼 조선시대로 돌아가서 살아라 인간아 답글작성 16 0 굵은비 2023.08.11 00:33:05 정신 이상자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사무관 까지 올라 갔데요...? 답글작성 16 0 음사랑 2023.08.10 23:49:07 개 쓰o기 자식이네. 파면하고 구속해서 빵에 쳐 넣어야 한다. 답글작성 16 0 나비부적 2023.08.11 00:42:50 임간들 참! 가지가지 한다~ 저딴게 교육부 공무원이라니~ 저놈뿐이 아닐꺼야~ 답글작성 15 0 DJA SqS 2023.08.11 00:36:09 너는 담임 교체를 해라. 국민은 너를 교체할 것이다. 답글작성 14 0 블랙잭 2023.08.11 00:35:17 우리나라 공무원 수준 알 만 하다. 이 놈을 엄벌에 처하라. 답글작성 14 0 shadowfax 2023.08.10 23:52:45 과대망상 정신병자네. 언젠간 칼부림 할지도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답글작성 12 0 김경익 2023.08.10 23:40:33 교육부가 일선 학교에 주로 한다는 짓이 갑질에 황당한 감사와 징계 따위다. 우리나라는 교육부가 모든 교육을 망치는 주범인데, 저것들이 대체 왜 저러나 했더니 평소에도 저런 과대망상에 사로잡혀 살고 있었구나. 그냥 폭파가 답이네. 답글작성 8 0 FuchSia 2023.08.11 00:33:08 인터넷 풍문으로는, 해당 자녀가 발달장애라고 함. 주호민 자녀 케이스와 비슷한 맥락… 통합학급, 일반교사, 특수교사 등 많은 사회적 문제를 노정. 저출산 문제 못지 않게 발달장애 문제도 심각한 듯 답글작성 7 0 채찬수 2023.08.11 03:43:31 王의 DNA... 자랑스러운 인간성이네... 나에게는 이럴때마다 생각나는 종자 그놈들 무리가 있지... 답글작성 6 0 Zstellar 2023.08.11 01:41:24 와~ 교육부 소속 5급 사무관이 왕을 낳은 것인가? 대단한 인물 났네 그려. 앞으로 왕이 될 아이라면 국가에서 특별히 관리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왕의 DNA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혹시 선조나 인조의 DNA를 가졌다면 그 DNA는 망국의 DNA인데... 답글작성 6 0 좋은 벗 2023.08.11 05:57:25 사무관! 당신이 하는 짓이 시정잡배 수준인데, 당신의 DNA를 받은 아이에게 왕의 DNA를 기대하는게 가당한지... 미쳐도 곱게 미쳐라 답글작성 5 0 심청이 2023.08.11 03:58:07 이x 혹시 실력도 없으면서 무슨 가산점 받아 합격 하고 문교부 좋은자리에 발탁 된거 아닐까? 그렇지 않고는 도저히 그렇게까지 저질 일수없다! 답글작성 5 0 그날까지 2023.08.11 01:16:10 사무관도 왕의 DNA가 있을텐데 이무기가 됐구만. 정신차려라 이 뱀꼬리 같은 놈아. 직속 상급기관이라고 왕노릇 하는구만. 답글작성 5 0 철인28 2023.08.11 00:51:27 이런 망상에 빠진 OOO! 지 아이가 왕의 DNA를 가졌다니, 그럼 자기가 왕이란 말인가? 5급 사무관 주제에 OO도 참 염병이다. 그나저나 담임선생을 마음대로 직위해제시키고, 또 거기에 장단맞춰 OOO 칼을 휘두른 세종시 교육청 과련자들 모두 직권남용으로 파면시켜라. 답글작성 5 0 석두박 2023.08.10 23:31:30 교육부 사무관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선생님을 발톱의 때보다 못 여기니 이게바로 교육부 관료의 수준이다. 내가 교육계에 몸담았을때 동료들이 모이면 하는소리 왈 교육부가 없어야 한다고 넉두리 곧잘 하였다. 답글작성 5 0 흰머리할 2023.08.10 23:27:32 그 사무관 OOO의 DNA가 있나보다. 답글작성 5 0 명왕성 2023.08.10 23:22:18 별 희안한놈들이 교육부에서 기생하는구만. 그렇게게 왕하고 싶으면 무인도 가서 혼자 왕노릇을 하던지 개 수십마리사서 개들 앞에서 왕노릇을 하던지 답글작성 5 1 화 동 2023.08.10 23:21:17 사무관 님 착각은 자유 입니다 내 자식 내가 못 가르치다는 것 명심하라. 답글작성 5 0 Eagle122 2023.08.10 23:06:19 석종현 주무관. 답글작성 5 0 소팽약선 2023.08.11 04:15:20 왕의 DNA 중에서 몹쓸 DNA만 가졌군 답글작성 4 0 멋장이 형 2023.08.11 04:14:27 이런 얼빠진자가 교육부 사무관 이라니 참으로 한국 교육이 걱정된다. 제 자식만 위하고 스승 알기를 우습게 아니 제대로된 아이들 교육이 되겠는가. 옛말에 스승의 그림자도 밞지말라 했거늘 부모들의 자식 교육이 문제이다 답글작성 4 0 minicat 2023.08.11 03:48:18 병원 진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공무원하고 있으니 .. 답글작성 4 0 젠장 2023.08.11 03:46:07 교육부 삼 관리면에서 초등학교 교사에게는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올수록 있다 교육청에 김사나가도 감사반장 역을 할게 아닌가 직ㄱ 직권남용이다 공직그만두고 나가서 자영업이나 해보라 세상이 얼마나 살기힘든 구조인지 뼈저리게 느낄것이다 답글작성 4 0 짝뱅이 2023.08.11 03:32:49 왕의 ,,,,이라 네 이 ㄴ ㅡ 좌이니가 알박기 해 논 주사파 사무관에 틀림없으렷다ㅡ 니 껍데기 성이 김 가면 혹 백두혈통이더냐 ㅡ에라이 ㅡㅡㅡㅠㅠ 답글작성 4 0 鶴巢 2023.08.11 03:02:44 자체조사 후 처리 결과의 내용이 주목됩니다. 교육부 사무관이 (교육현장)교사의 담임을 교체 할수 있다고 하는 언행은 무엇이며, 지역(세종시)교육청은 (해당 교사를)즉각 직위해제 시켰다는 (놀라운)실태인데, 사건의 전말이 올바르게 밝혀져야 된다고 봅니다. 답글작성 4 0 노을진 석양에 서서 2023.08.11 02:26:57 왜 언제부터 누구에 의해서 이따위 교육 현장이 되었는지 , 원인을 밝혀라 ! 그래야 대책이 나온다. 답글작성 4 0 habibi 2023.08.11 02:22:09 왕의 DNA 를 가지고 겨우 5 급 사무관이나 하고 있는 넌 뭐냐 답글작성 4 0 maharata 2023.08.11 01:58:05 왕의 DNA가 따로 있나. 원래는 혈통으로 되는 것인데 DNA가 뭔지 모르는 듯. 그 아들은 보나마나 안하무인의 독불장군 스타일인 모양이다. 답글작성 4 0 jk11 2023.08.11 01:49:32 설마? 사무관쯤이나 되는 사람이? 선생님들이 거짓말 하는 것 같지는 않고.... 그런데 왕의 DNA를 가졌다고 하니 연산군의 후예? 아니면 북한의 김씨와 종친? 답글작성 4 0 유니크박 2023.08.11 01:41:10 저런 사무관이 교육부에 근무하다니 걱정이다. 당장 파면 시켜야 할 사람이구먼! 답글작성 4 0 심청이 2023.08.11 01:11:33 이런 작자가 어떻게 교육부에서 근무 하게 됐는지 5급에는 어떻게 올라갔는지 소상히 밝혀라! 왕의 dna어쩌고? 정말 OOO이 고위공무원 이라고? 당장 파면 하고 경위를 밝혀라! 답글작성 4 0 별들목 2023.08.11 00:47:42 왕갑질한 5급 사무관의 신상을 공개하고 즉각 해임시켜라. 이런 놈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전체가 욕을 먹는 것이다. 답글작성 4 0 륜박자 2023.08.11 00:45:36 갈수록 공무원 무용론. 묻지마살인자가 세종청사 난입하면 박수받을 수도 있다 답글작성 4 0 yung 2023.08.11 00:45:34 그래서 엽전 사회가 미친 사회다 이놈은 분명 OOO인데 이런 놈이 어떻게 5급 교육공무원이 될수 있었단 말인가 그래서 정상 아닌 미친 사회란 것이다 답글작성 4 0 통신장 2023.08.11 00:36:25 요즘세상에 이런 덜떨어진 인간이 교욱부 공무원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아들이 왕의 DNA를 가졌으면 자기는 대원군인가? 답글작성 4 0 에라이 2023.08.11 00:18:49 뭉가 패거리? 답글작성 4 0 더보기 많이 본 뉴스 1 시진핑 위기감? 한미일 정상회담 앞두고 유커 관광 푼 속내 2 [수요동물원] 괴물 뱀의 배를 갈랐더니...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 3 대부분 동해 빠져나가는데 72년만의 북진... 카눈 이례적 경로 왜 4 자기 의혹엔 입 닫고 “다선들 용퇴를”...김은경 혁신위, 쫓기듯 종료 5 한반도 복잡한 지형 뚫다 지쳤다… 카눈, 서울 와서 체력 방전된 이유 6 “당나귀인지 닭인지 모르고” 중국서 풍자곡 신드롬… 中겨냥? 美겨냥? 7 게스트하우스 ‘쓰레기집’ 만든 손님...연예인 업주도 당했다 8 "한인관광객들 여권도 불 탔다... 車기름 동나 길에 발 묶이기도” 9 [광화문·뷰] ‘심리적 분당’ 방치하면 진짜 당 깨진다 10 “내 아이, 왕의 DNA 가졌다”…교육부 사무관, 아동학대로 담임 신고 오피니언 정치 국제 사회 경제 스포츠 연예 문화· 라이프 조선 멤버스 DB조선 조선일보 공식 SNS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개인정보처리방침 앱설치(aos) 사이트맵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