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호 동사 대표는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중 특히 손가락에는 정밀한 움직임 구현을 위해 일반적으로 20mm 이하의 초소형 감속기가 적용된다"며 " 소형감속기의 경우 아주 작은 부품들로 이뤄지는데 주로 터닝공법을 이용해서 제조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터닝공법은 대량으로 생산하는데 적절한 방식이 아니다"라며 "한국피아이엠은 마이크로 MIM 기술을 적용해 소형부품을 양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언급.
송대표는 "휴머노이드는 기존 로봇과 달리 정밀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초소형 감속기가 필수이며 주로 Ø50(50mm) 미만의 소형 감속기를 제조해서 휴머노이드 로봇 모듈제조 회사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특히, "고객사와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해 상세히 밝힐 수는 없다"면서도 "휴머노이드 부품 소재 개발은 완료한 상태이며 경량화 소재에 대한 물성 테스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