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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 ^^
글 잘 보았습니다.
님께서 올린 자료가 이미 책으로 나왔네요. 제가 지난해 독서평도 올렸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로즈웰 자료를 올려왔던 사람으로서 말하건데
이 책은 로즈웰의 유명세를 악용한 소설에 불과합니다.
90년대 중반에도 로즈웰 사망 외계인과 채널링한다는 책이 나왔었죠.그 책도
읽었던 사람으로서 이 책은 전혀 새롭지도 않을 뿐더러 책에 오류가 즐비하고 구체적인
물적 증거도 전무합니다.
근거가 있냐구요?
아래에 제 독서평을 필독 바랍니다.
이 책 보시지 말고 <로즈웰 그날 이후>란 원저를 번역한 <로즈웰 파일>(물병자리 간) 책
필독하세요. 이 책은 조기절판된 책으로 큰 공공도서관에 있어요. 이 책이야 말로
로즈웰 사건의 진실에 가장 가까운 책으로 권장합니다.
우리가 매일 식당에서 만나는 자외선 소독기가 1947년 7월 지구에 온 외계인들의
비행선에 있었던 신기술이었다는 사실 아십니까?
우리 카페 게시판 <로즈웰> 게시판 자료를 보세요.
아마 타에 추종을 불허할 것입니다. 다른 사이트와의 비교 거부합니다.
로즈웰 사건을 통해 인류는 외계인 살인의 행성의 주인임을 스스로 증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카인의 행성 지구! 이런 우리가 지금 "외계인이 있음 당장 내 앞에 나와 봐!"라고 요청하고 있죠.
나 자신이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그런 그들이 어찌 지구를 알고 우주를 알고
외계의 타인들과의 의사소통을 말할 수 있나요? 내가 나를 모르는데 UFO종교를 광신하여 무엇하고
극좌파적 음모론에 중독되고 자칭 채널러라 우긴들 무엇할까요? 지가 지 자신을 모르는데?
아홉살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우린 그들과 영영 대화할 수 없게 될 것 같고
아마 저 성스러운 암흑속에서 성스로운 격리 상태로
우주속에서 티끌속에서 서식하다 사라지겠죠.
아직 안 보신 분들이 있다면 아래 독서평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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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웰 UFO 추락 관련 서적 '외계인 인터뷰' 를 읽고 독서평
-글.카페지기 지오
'로즈웰 UFO가 추락한 날은 오리온 별자리의 날이었다.
이 날은 고대 이집트에서 아이시스 여신의 날이기도 하다'(카페지기)
'우리가 그들을 죽였다'(로즈웰 사건 증언 중에서)
................................*
최근 국내에 나온 로즈웰 UFO사건 관련 서적인 <외계인 인터뷰>(아이커넥 刊)을 구입해 전체를 읽었다. 그동안 로즈웰 사건 관련된 책과 DVD 관련 다큐,관련 자료를 10여간 많이 보아왔던 사람으로서 이 책에 약간의 기대를 했지만 기대는 오래 가지 못했다. 우리 카페는 이 책이 출간 되기 이전에 이미 <에어럴 인터뷰>관련 자료를 <로즈웰>게시판에 게재한 바 있다.
자료의 출처와 포격사단
이 책은 편저자인 로렌스 R.스펜서가 고인이 된 마틸다 오도넬 맥엘로이 라는 84세의 할머니로부터 받은 편지와 메모를 근거로 출간되었다고 했는데 책에서 맥엘로이는 1947년 7월 로즈웰 UFO추락 사건 당시 로즈웰시 외곽에 있던 ‘509 포격 사단’의 간호장교였다고 되어 있다.
“내가 미 공군 여사단(WAC)소속 의무부대 간호상사로 근무하고 있었다는 것을 당신은 모를지도 모르겠네요. 사건 당시 나는 509 포격 사단의 비행 간호장교로 파견 근무중이었습니다.....그렇기에 나는 잠시나마 사망한 외계인 조종사들의 사체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44p)
로렌스 R.스펜서는 맥엘로이의 증언이 담긴 자료를 2007년 9월 소포와 편지로 받았지만 그녀와 직접 통화를 한 것은 1998년 유선상으로 20분 정도가 전부였다고 하며 맥엘로이 여사의 집을 찾았지만 이미 사망한 뒤였다고 한다.
이 책의 번역자가 이 책의 43P 하단에서 ‘아시다시피 1947년 7월 로즈웰 공군기지가 509 포격 사단 대원들이 뉴멕시코 로즈웰 인근 농장에 추락한 비행접시를 발견했다고....’이라고 썼는데 이 분(자료 제공자나 편저자, 번역자 모두)은 군대를 안 다녀 오신 분이 확실하다.
정확한 명칭은 <509폭격대대>가 맞는데 이 책의 원제보자(마틸다 오도넬 맥엘로이)가 이런 표현을 썼다면 이 책의 편저자(로렌스 R.스펜서)는 중대한 실수를 간과한 것으로 보인다.
‘포격 사단’과 ‘폭격대대’는 분명 다르며 이 책의 제보자는 군대의 기본 단위인‘사단’(師團,division)과 ‘대대’(大隊,battalion)의 차이도 모르는 분이 분명하다. 번역상의 중대한 실수인지는 모르지만 여군간호상사 곧 부사관 까지 나온 분이 ‘사단’과 ‘대대’를 구분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로즈웰의 509폭격대대는 그냥 부대가 아니다.
1947년 당시 전세계에서 최고의 군사기술과 핵무기 기술, 레이다,첨단 미사일 기술을 가졌던 전세계에서 유일한
첨단 기술로 무장한 1급부대였다.
(로즈웰 UFO추락 당시 추락 상황도. 이 모형은 당시 역사적 현장 상황에 가장 근접한 모형이다.
왜 우리가 그들과 평화적으로 조우할 수 없었던걸까? 왜 우리는 미지에서 온 소년들과
평화롭게 첫 만남을 가질 수 없었을까?)
현재 전세계 악당들이 자랑하는 핵무기를 최초로 만든 곳도 이곳이고 한국의 독립을 가져 온 1947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두 개의 폭탄을 싣고 에놀라 게이(B-29폭격기)가 최초 이륙한 곳도 이곳이다. 이 부대가 없었다면 일본의 패망도 1945년 한국의 독립도 요원했을 것이다.
또한 1947년당시 첨단 레이더 기술이 있던 곳도 이곳이었다. 외계인들이 있다면 그들이 인류최초의 핵무기와 미사일 레이더 기술을 갖고 있던 이곳을 주목했을 것은 당연지사!
그들은 이미 2차대전 내내 동족과 전쟁과 학살 무수한 폭력을 벌인 바보 멍청한 호모사피엔스들의 광란의 질주를 충분히 보았을 터. 이제 그 광란의 질주자들이 핵무기까지 갖게 되었으니 관심을 가질 수 밖에! 그 핵무기로 지들만 망하면 좋겠지만 지구전체와 다른 우주시공간까지 악영향을 끼치는 상황에서 그냥 놔 두어야 할까?
아무튼 맥엘로이라는 여군간호상사는 이 책 44P 상단에 이렇게 쓰고 있다. “내가 미 공군 여사단 소속 의무부대 간호상사로 근무하고 있었다는 것을 당신은 모를지도 모르겠네요. 사건 당시 나는 509 포격 사단의 비행 간호 장교로 파견 근무 중이었습니다”
이 글에서 자신이 ‘509포격 사단의 비행 간호 장교로 파견 근무중’이라고 했는데 이 부분도 제보자나 편저자 번역자 모두 실수한 부분같다. 군대에서 상사(上士)란 계급은 부사관 계급의 하나로서 원사의 아래나 중사의 위에 해당하는 계급으로 장교가 아니다.
그런데 여군간호상사 까지 나오셨다는 분이 지금 ‘부사관’과 ‘장교’를 구분 못하고 있다.
이를 어찌해야 할까? 병장과 상병도 구분 못하는 것은 아닐까?
유감스럽게도 1947년 당시 로즈웰엔 <509폭격대대>는 있었지만 <509 포격 사단>은 없었다.
(1947년 당시 기상관측위성이라며 가짜 증거를 들고 앉은 제시 마셀 소령. 아래는 현재의 로즈웰 509 폭격대대 격납고 건물.
이 건물은 일본의 원폭을 투하한 두개의 핵폭탄이 최초 이륙한 그곳이다.UFO가 핵무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은 이미 연구가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상식이다. 이를 부정하는 국내 채널러들의 주장은 한마디로 그들이 UFO나 외계인과 무관한 싼티나는 저질들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스탠튼 프리드먼, 케빈렌들의 로즈웰 사건 UFO파일 전문 자료들에도 ‘509 포격 사단’이란 말은 단 한번도 안 나온다. 군대를 다녀 온 남자들은 다 알겠지만 ‘사단’과 ‘대대’는 규모나 훈련 모든 면에서 다르다. 더욱이 상사 출신의 여군장교?? 부사관이 맞겠죠.
이를 모른다는 것은 상식이하다.
실제 로즈웰 사건 당시 외계인 사체를 보았다는 간호사가 있었다는 주장이 관련 서적과 다큐에도 나왔고 그녀가 외계인 사체를 보았느니 안 보았느니 하는 주장이 로즈웰 목격자들 사이에서 나왔지만 문제의 간호사는 실제 하지 않는 인물임이 로즈웰 사건 관련 UFO조사자들에 의해서 확인 된 바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 간호장교로 외계인과 텔레파시로 대화를 했다는 맥엘로이라는 여성이 등장하지만 그녀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확인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그녀가 보내온 편지나 메모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적 증거는 전무하고 출처도 애매한 내용으로 전개된 책으로 보인다. 그 흔한 사진 한 장이 없고 책의 뒷면에 있는 메모장 한 장은 그 출처 조차 알 수 없다.
이 책 한권만을 보신 분들이야 “와~! 대단한 책”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90년대 후반에도 로즈웰에 추락한 외계인과 채널링을 했다는 내용의 책이 도서관에 있었고 카페지기도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당시 희생된 외계인들과 영혼대화를 하더니 이번엔 직접 대화를 했다고 하니 다시 보게 되었다.
이 책의 편저자인 로렌스 R.스펜서가 <The OZ Factors>의 저자라는 점도 신뢰성을 떨어뜨린다.
마법과 신비주의를 조장해온 책을 많이 펴 내온 저자이기 때문이다.
소설 <해리포터>의 작가가 UFO 헌터가 되어 책을 집필한다고 상상해 보라. 어떻게 될까?
해리포터의 작가가 코르소 대령이 쓴 로즈웰 사건의 진실을 알린 최고의 서적
<로즈웰 그날 이후>란 책을 집필한다면 어떻게 될까?
외계인 EBE 에어럴
책은 로즈웰 사건 당시 생존 외계인 ‘에어럴’(Airel)과 텔레파시로 대화한 내용을 담았다고 하는데 에어럴은 우주속의
<도메인 제국>의 장교이자 파일럿 엔지니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고 한다.
에어럴은 생물학적으로 남성도 여성도 아니고 로봇 상태로 UFO를 타고 로즈웰 상공에 정찰을 나왔다가 1947년 7월 당시 로즈웰 상공에 극심했던 낙뢰와 번개 폭우속에서 추락했다고 전해진다.
이 부분은 필립 J.코르소 대령(로즈웰 사건 전과정을 기밀처리한 정보장교)이 쓴 책 <로즈웰 그날 이후>와 유사해 보이는데 결정적으로 에어럴의 신장에서 차이가 있었다.
“외견상으로 본 그녀의 몸은 작고 말랐으며 신장이 1미터 정도였습니다. 가느다란 몸통과 팔다리에 비해 균형에 맞지 않게 머리가 컸습니다. 두 개의 ‘손’과 ‘발’에는 물건을 잡기에 적합한 세 개의 손가락이 있었습니다. 머리에는 기능을 갖춘 코나 입 귀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53P)
(모든 사건 증언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한 추락 UFO 외계인 EBE 신장. 10살 꼬마 아이 신장에 120cm정도로 큰 머리와 큰 눈, 작은 입과 코 귀를 가졌다고 한다.필립 J.코르소 대령은 추락 현장에서 외계인 생존자들이 머리와 가슴으로 비명을 질렀다고 수기에서 썼다.
이들의 모습에서 분명 그들은 옷을 입고 있다. 이 섬유는 현재 상용화 된지 오래이다. 군대의 방탄복 소재인 초점착 섬유가 그것이다)
사실 이 부분 곧 생존 외계인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부분에서 이 책이 <로즈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책보다는 SF소설에 가깝다는 인상을 받았다.
왜냐하면 로즈웰 사건의 권위자중 한 사람인 스탠튼 프리드먼이 1980년대초 생존 로즈웰 사건 증언자들에게서 얻은(녹취와 영상기록) 공통된 목격담 중 그들이 목격한 외계인 사체의 신장은 120cm가 정확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목격자들이 언급한 외계인의 얼굴은 분명히 큰 눈과 작은 귀와 작은 입과 작은 코 등을 갖춘 존재였는데 이 책에서 509 포격 사단(??)의 간호장교(??) 그것도 상사라는 여자군인이 무려 20cm라는 신장차이를 잘 못 보았다는 중대한 실수를 범한 것도 부족해 로즈웰 사건 목격자들이 모두 보았다는 눈과 귀 코 입의 존재를 모두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속 인물은 전 미 CIA요원 체이스 브랜든. 그는 로즈웰에 추락한 외계인의 실제
자료를 CIA 기밀 자료실에서 보았다고 폭로했다.)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혹자는 편역 번역상의 실수다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 책 30P의 상단을 보면 편저자는 제보자인 맥엘로이 여사가 보내 온 소포속 공책의 길이까지 ‘22/28cm'라고 기술했을 정도로 구체적인데 어떻게 그 중요한 외계인 신장에서 20cm를 빼먹을 수 있단 말인가?
맥엘로라는 간호장교는 에어럴이 생물학적 로봇이라고 했지만 실제 로즈웰 사건 현장에 간 군인은 다른 증언을 한 바 있다.
근거가 있냐고?
1947년 로즈웰 사건당시 사건 현장에 최초로 달려갔던 509폭격대대의 정보장교인 필립 J.코르소 대령은 자신의 수기 <로즈웰 그날 이후 The Day After Roswell>에서 이렇게 적고 있다. “군 수색팀은 추락 뒤에도 살아 있는 두 생명체가 우리의 대기에서 숨쉬기 어려웠다고 보고 했었다.
(로즈웰 그날 이후. 한국에선 '로즈웰 파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인간이 자랑하는 IT문명 세계가 1947년 7월 로즈웰에 추락한 UFO를 인간이 강탈한 그 비극적 사건으로 부터 시작되었음을 보여준다. 과연 현대 과학이 자랑 할 인간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우리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코르소 대령은 말한다. 우리 모두는 로즈웰의 은혜자들이다!)
그들이 갑자기 비행선에서 보호없이 중력이 작용하는 곳으로 튀어 나왔기 때문이다”라고 적으면서 “실제로 이들(외계인)은 우리의 작은 복제판 같다”라고 기술하면서 “그들의 심장은 우리 연구진중 월터 리드의 병리학자들이 손을 댔을때까지 대단히 부패해 있었다. 외계인의 심장이 인간의 심근보다 약하게 작동하는 횡경막과 근육을 가진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고 하면서 그들의 폐와 근육 뼈와 조직들에 대해 언급하고 그들이 인간보다 다소 작지만 거의 같은 신체적 특징을 가진 지적 존재들(휴머노이드)이었음을 해부를 담당한 의사들의 증언을 근거로 수기에 적고 있다.
그런데 이 책 <외계인 인터뷰>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로봇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여군간호장교 마틸다 오도넬 맥엘로이라는 할머니가 84살에 죽기전에 폭로했다는 진실 치고는 너무 SF적이지 않은가? 아무튼 맥엘로이는 1947년 7월부터 8월까지 외계인이 자신의 로봇인 육체를 떠나 사망하기까지 나눈 대화를 기록하는 특별 임무를 수행했다고 하며 이후 거짓말 탐지기 시험을 거쳤고 군의 감시와 헌병의 통제속에서 모든 정보를 은폐하도록 지시받았다고 한다.
여기 두사람의 군인이 있다. 한 사람은 정보장교였고 한 사람은 여군간호부사관으로 상사였다. 그런데 두 사람이 진술한 내용은 심히 다르다.하지만 특이점도 있다. 필립 J.코르소는 로즈웰 외계인(EBE)의 부검과정까지 <로즈웰 그날 이후>에서 상세히 기술하고 있는 반면, 여군간호장교는 ‘로봇’이라는 한 두 단어로 가장 중요한 외계인 부분을 설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다.
외계인 인터뷰
이 책의 55p에서부터는 소위 <1급 비밀>로 부쳐진 외계인 인터뷰 내용이 실려 있는데 솔직히 이 내용은 이 책이 출간되기전
해외 웹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을 보아서인지 새롭지 않을뿐더러 외계인 여성 에어럴의 대답이 너무 단답형이다.
맥엘로이와 외계인 에어럴과의 대화는 텔레파시를 통해 맥엘로이의 뇌에 전달되어 연상되는 기법으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 이 과정은 속기사를 통해 기록되었고 정부관계자와 군인들의 감시하에 진행되었다고 맥엘로이는 적고 있다.
그들이 지구와 로즈웰에 온 이유에 대해서도 이렇게 답한다. ‘불타는 구름/방사능/폭발을 조사하러 왔다’ 또 UFO의 비행방식에 대해서도 ‘마음’으로 통제하다고 밝히고 있다.
(지구상에 어떤 생물종도 지구 행성 전체를 파괴시키지는 않았다. 오직 인간만이 이런 죄악을 범하려 하고 있다. 한 줌의 갯벌속에도 1,000종 이상의 생명체가 존재한다. 지구상의 모든 핵무기는 사라져야 하며 핵개발 확산에 기여한 위정자들과 과학자들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지구를 생생지리케 하라!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살아 있는 다른 것들을 이롭게 하라! 인간은 이 프로메테우스의 불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행성 전체를 파괴할 핵무기 앞에서 인간이 다른 동식물과 구별된다던 '이성의 힘'은 무기력 할 뿐이다. 스마트 기기를 쓸 수록 인간들은 대화가 없어지고 바보가 될 것이라던 아인슈타인의 말이 생각난다)
여기서 ‘불타는 구름’ 이란 핵무기와 핵실험에 대해 그들이 얼마나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는지 보여준다. 그런데 국내에서 자칭 외계인과 교신중이라는 일부 채널링 채널러들 중 리더라는 일부 사람들이 작금에 북한 핵무기를 미국에 대한 자위권이라면서 옹호하고 민간인이 희생된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해서 조차 일방적으로 남한 정부탓으로 돌리면서 북한 정권편을 드는 행태나 북한 정권에 막대한 핵개발 자금을 대어준 남한정부를 일방적으로 미화 찬양하는 행태를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그래도 자기는 채널링을 한단다.
UFO가 지구상의 핵무기의 핵확산 핵관련 시설에 깊은 관심과 우려를 갖고 있다는 것은 이미 해외 연구가들 사이에서 상식이 된지
오래다. 우리 카페가 지구상의 모든 핵무기와 핵확산에 기여한 위정자들에 반대하는 근본 이유다.
과연 이런 기본적인 UFO의 상식도 모르는 사람들이 왜 UFO와 외계문명을 팔고 아이손 혜성이 외계문명이 보낸
세 대의 UFO라고 허풍을 떨고 구라를 치는걸까?
이 책에서 에어럴은 자신의 고향은 도메인(Domain)이라고 하며 지구에 온 목적은 “도메인의 재산을 보호코자” 지구의 정부와 군사시설에 대한 당신의 소감에 대해선 “형편없다/작다/행성을 파괴한다”란 평을 했으며, 왜 지구인들과 공식적으로 접촉하지 않는가에 대해서도 “지켜본다,관찰한다, 접촉하지 않는다, 접촉금지”등으로 답한다.
지구인과 접촉이 우주적으로 금지되어 있다는 주장은 영국 국방부의 UFO파일중 외계인과 만난 여성의 사례에서도 등장한다.
일종의 지구인 접촉금지같은 우주법전이 있는걸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과연 우리세대 우리 것일까? 우리의 후손과 우리 다음세대의 것일뿐!
우리는 그것을 잠시 잠깐 빌려 쓸 뿐이다. 우리의 행성은 진정 성스럽게 격리된 동물원일까?
우리모두는 카인의 행성에 산다.우리가 그들을 죽였다. 아홉살 어린아이의 심정으로
진심으로 그들에게 사죄와 용서를 빌고 싶다)
지구문명에 대해서도 “짧은 역사,형편없음”이라고 답하는가 하면, 지구에 대해 얼마나 오래 알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인간이 존재하기 오래전부터”라고 답했으며, “지구와 인간문명에 대해 흥미를 느끼는가?”에 대해서도 “흥미없음/관심없음/중요하지 않음”이라고 답한다. 한마디로 지구상에서 방귀께나 뀐다는 인간들이 듣기엔 거북한 소리 일색이다.
반면,자신들의 고향별에 대해선 다음과 같이 답한다. “문명,문화,풍부한 자원,질서,힘,지식,지혜, 두 개의 별,세개의 달” 문명의 발달 수준에 대해서도 “수조년 발전 ,승리, 높은, 이상, 아이디어” 등으로 소개한다. 또한 “신을 믿는가?” 라는 질문에도 “우리는 생각한다. 지속시킨다, 항상”이라고 답해 신(神)의 관념을 모르는 존재로 나온다. 이 부분은 기존에 다른 접촉자나 채널링 서적과 내용이 판이한 것 같다.
또한 ”다른 우주시공간에 생명체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모든 곳에 다 있다“라고 답하며 ”그중 우리가 가장 높다 위대하다“라고 답한다.이런 식의 주장은 기존 해외 채널링 서적들에서도 흔히 보여진다. 한마디로 ”우리 빼고 쟤들 다 나쁜 놈들이다“라는 식이다.
이후 대화는 세 번째 인터뷰까지 진행되고 에어럴은 영어까지 배우게 되는데 마침내 자신의 신분을 밝혔다고 한다.
에어럴은‘ 스페이스 오페라 문명’ 소속의 텀험대 장교이자 파일럿 엔지니어라고 했고 이들 문명은 우주에 엄청난 행성과 항성 별들을 자신들의 자산으로서 관리한다고 하는데 지구도 그들 소유이자 관할 관리 행성이라는 것이다.
“오메~!뭐여~! 우리 지구가 느그들의 관리 행성이라고라~! 이런~! 숭악한 것들~!” 이 역시 지구상에서 방귀께나
뀐다는 인간들이 듣기엔 “이걸 그냥~! 확그냥~! 막그냥~!아주그냥~!”할 소리가 아닌가!
(무한한 우주속에서 오직 우리만이 유일무이한 우주시공간의 지적 영장류라는 그 말이야
말로 우주 전체 시공간의 99.999...%를 텅빈 죽음의 납골당으로 만드는 신성모독적 망언이 아닌가!)
1947년 8월 에어럴은 간호부사관인 맥엘로이와 대화를 나눈 뒤 로봇인 이즈비(is be)의 몸을 버리고 이후 자신의
우주 통제부로 돌아갔다고 하는데 이 책의 제보자는 그것을 지구상에서의 생물학적인 죽음으로 이야기 한다.
이건 선불교의 선문답(禪問答)도 아니고 고차원 외계문명의 외계인 치고는 너무 단답형에 익숙한 대답들은 한국 경찰서의 취조 현장을 보는 것 같다. 여기에 해외에서 외계인들과 교신한다는 자칭 ‘채널링 채널러’들의 화려한 외계문명 스토리나 화려한 포장지에 둘러싸인 SF판타지 류의 지구와 인류의 고대문명, 예수나 부처,무하마드는 우리가 보낸 외계인 마스터라는 허풍만큼이나 극과 극을 달리는 식상함을 보여주는 것은 왜일까?
채널링 서적들의 블랙홀 현상
이후에 진행된 책의 글 전개 양상은 사실 로즈웰 사건 관련 서적과 영상 자료를 많이 보아온 사람으로서 매우 실망 스러웠다. 이 책의 제 8장부터 16장까지의 지구와 우주의 고대사 곧 아틀란티스나 무 대륙,레무리아 대륙, 수만년 전의 지구와 우주에서 벌어진 사건들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문명 들을 다룬 내용들 구제국과의 갈등과 전쟁 내용 예를들면“ 기원전 6,750년경, 구제국이 세운 그 밖의 피라미드 문명은 바빌론, 이집트 ,중국, 중앙 아메리카에 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거짓 문명을 위해서 편의 시설, 통신센터,우주공항, 채석장을 제공했지요...”등 등은 사실상 해외 채널링 채널러들의 책에서 UFO관련 종교 서적들에서 내용은 다르지만 수없이 보았던 판에 박힌 그럴듯한 판타지 SF소설류의 기술이다.
이런 주장보다 차라리 미국의 히스토리 채널의 <고대의 외계인> 다큐가 훨씬 더 학문적이고 과학적인 분석과 탐사 보도인 것 같다.
(포스터는 미 히스토리 채널의 '고대의 외계인' 연작 다큐)
대개“수만년전 언제 지구상의 어느 고대문명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고...”하는식의 전개방식들이다. 사실 이런 내용은 채널링 관련 서적이나 자칭 외계인 접촉자들의 책을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내용들로 홍수를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문제는 그런 주장들이 너무 많고 객관적 검증과 발견이 전무하다는데 있다.
이런 제각각의 지구와 인류의 기원 외계이의 기원 스토리는 자칭 외계인과 교신한다는 해외 채널링 채널러들 서적들의 공통점이자 이들 서적들이 가진 ‘블랙홀 현상’ 같다. 미국내에는 이런 사람들이 5,000명 넘게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5,000개가 넘는 지구와 인간의 기원을 가진걸까? 예수나 부처 무하마드를 보낸 외계문명이 5,000개란 말씀? 매우 식상한 전개 방식같다.
지구라는 행성이 우주 악당 구제국이 만들어 놓은 전자 스크린속에서 생사의 윤회를 거듭하는 우주에서 가장 천한 계급의 영혼들이 모인 곳이라는 이야기도 그리 새로워 보이지 않아 보인다. 또한 첨단 고도 문명 세계라는 에어럴의 사회가 인도의 카스트 제도처럼 철저한 계급사회라는 주장부분도 상식 밖이며 외계문명에서 사악한 영혼들이 추방되어 지구에 와 거주한다는 식의 주장과 글 전개 방식도 다분히 50~60년대 자칭 외계인 채널링,접촉자들의 서적에 나온 이야기로 새롭지 않다.
이들 채널링 서적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 ‘지구는 사악한 영혼들이나 우주문명에서 죄를 짓거나 가장 하급의 영혼들 저급한 영혼들이 가는 일종의 감옥’이라는 스토리 전개인데 이런 전개가 이 책에서도 “도메인이 이 장교의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것은 구제국이 아주 오랫동안 정확히 얼마인지 모르나 아마 수백 만년 이상 지구를 그들의 감옥행성으로 사용해 왔다는 사실입니다(116p)" 라는 내용으로 기술되어 있다.
(왜 채널링 채널러들의 책들 그들의 화려한 외계문명 스토리엔 블랙홀이 있는걸까?
참된 매화는 겨우내 추위에 떨지만, 함부로 향기를 팔지 않는다. 싼티나는 자칭 외계인 채널링 교신자들의
싼티나는 책과 주장들 빈깡통이 요란한 모습과 다르지 않다.향 싼 종이에서 향내나고, 생선 싼 종이에서 비린내 나는 법)
여기에 예수나 부처 같은 성자들을 이용하는 것도 역시 채널링 서적들에서 빠지지 않는 블랙홀 현상에서 보여지는 수순인데 이 책 265P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약 2,500년 전 고타마 싯다르타에 의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돌파구가 조성되었다고 에어럴이 말했다.
그러나 부처가 가르친 본래의 가르침이나 방법들이 이후 수천 년이 지나면서 분실되거나 수정 가해졌고 ....이 가르침이 사제들에 의해 기계적인 종교의례로 왜곡되었다”라고 적고 있는데 예수나 부처 같은 성자들을 외계인의 파송자로 묘사하는 내용도 기존의 채널링 채널러 관련 서적들에서 본 흔한 글 전개방식이다.
외계인과 접촉했다는 해외 접촉자들의 책에서 지구상의 성자들은 추앙받은 외계인 파송자로 묘사되지만 상당수 접촉자들은 지구상의 유일신 종교들을 지구를 파괴하는 ‘핵무기와 사악한 정치,황금만능주의,테러와 폭력’등과 더불어 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차라리 이 책이 외계인과의 인터뷰와 이후의 사건전개에 더 주목했으면 했는데 이 분야의 서적들을 많이 본 사람으로서 말하건데
이 책 스스로의 자가당착적 한계에 빠진 것 같다.
핵폭발과 이즈비들
에어럴은 이 책에서 그들이 로즈웰이라는 1947년 당시 1급 군사도시에 UFO를 타고 온 이유에 대해 그것이 핵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에어럴은 “이 행성에 수감된 이즈비들(60억 인류)의 창의적 잠재력이 지구 인류 내부의 사악한 범죄자들 핵무기와 정치인, 전쟁광,화학무기등에 의해 파괴되고 지구전체가 핵무기로 절멸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지난 2년간 지구상에서 개발한 핵무기가 잠재적으로 늘어나면 지구전체의 모든 생명들을 괴멸 시킬 것이다”면서 핵무기에 대한 크나큰 경종을 울리고 있다.
외계인은 “인류 스스로가 가진 영적 자각 자성 능력으로 깨어나지 못한다면 인류가 스스로 자멸하여 완전한 우주속에서 망각되어 지는 순간까지 지구라는 감옥에서 영원히 나오지 못할 것이다”며 영적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사실 이 내용도 1950년대초 외계인 접촉운동의 선구자인 조지 아담스키의 책에 나오는 내용이다.
(그들은 지금 아마 51지구의 지하 10층 그 어딘가에 이렇게 있을 것이다. 일부는 생존한 채로)
핵무기에 대한 심각한 우려나 지구상의 정치나 광적인 종교, 전쟁광신도들,핵무기에 대한 집착, 황금만능주의 영적 각성 촉구는 채널링이나 외계접촉자들의 책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이지만 지구에 사는 인류는 ‘이즈비(is be)'라 규정한 부분이 차이가 있다.
하지만 외계인 도메인 제국의 군인이자 파일럿 엔지니어인 에어럴은 자신들의 제국이 강력한 문명사회라 말하지만 정작 그들과 대립하고 있는 구제국이 지구와 온 은하에 전자 차단막을 막아 놓아 지구에 사는 인간들(이즈비)이 여전히 생사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을 펴는데 이 역시 의문이 든다.
지구라는 성스럽게 격리된 동물원의 관리자는 자신들인데 구제국이라는 악당들이 쳐놓은 전자 차단막이란 그물 때문에 동물원에 사는 호모 사피엔스들을 영적으로 구제하지 못하다고 말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에어럴은 1947년 8월 마틸다 오도넬 맥엘로이 여군간호상사와의 대화를 끝으로 생물학적으로 사망했다고 이 책에선 적고 있다.
에필로그
이미 우리 카페 <로즈웰>게시판에서 많은 이야기를 썼고 자료를 게재했는데 1978년 여름까지 로즈웰 사건은 미국내에서 조차 일종의 성역과 금기였다. 스탠튼 프리드먼이라는 핵물리학 박사 출신의 심리학자가 죽음을 앞둔 제시 마셀이라는 로즈웰 정보장교를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이후 프리드먼이 공개한 로즈웰 파일은 전혀 새로운 것이었고 이제 까지 알려지지 않은 충격적인 내용들이었다. 로즈웰 사건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분들이 많은데 결론부터 말하면 상관이 있다.
로즈웰 UFO서적의 백미라는 <로즈웰 그날 이후>엔 현재 인류가 자랑하는 IT문명을 이끄는 핵심 부품들 중 상당수가 그곳에서 왔다고 적고 있기 때문이다. “IC집적회로와 광케이블”등과 “스텔스 기술” “자외선 살균기술” “방탄복 섬유기술”"차세대 레이져“"이동식 원자로” “미사일대항미사일기술” 등 140여가지나 된다. 자세한 것은 <로즈웰>게시판 자료를 필독 바란다.
솔직히 이 책에 나오는 에어럴이 생존 외계인이라고 해도 이 책의 내용이 신뢰가 가지 않는것 같다. 이 책에서 로즈웰 사건 제보자라는 여군간호 부사관은 생존자가 한명이라고 말하지만 실제 로즈웰 사건 관련 증언자들에 의하면 추락한 UFO는 한 두대가 더 있었고 적어도 5명정도가 생존했던 증언자료가 많다. 자신이 생존 외계인과 유일하게 대화한 지구상의 인간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나머지 4명에 대한 언급은 전무하다.
(로즈웰 사건을 세상에 알린 스탠튼 프리드먼과 추락 UFO 모형과 내부 모습)
여기에 맥엘로이가 언급한 외계인 신장이 20cm이상 차이가 나는 점,가장 상식적이고도 중요한 1947년 로즈웰에 있었던 군부대 이름을 실제했던 군부대 ‘509폭격대대“가 아닌 군부대 조직과 규모가 전혀 다른 ‘509포격 사단’이라고 말한 점 이런 주장을 다른 사람도 아니고 여군간호상사를 지낸 사람이 주장한 점, 간호상사(부사관)가 자신을 엉뚱하게도 간호장교라고 기술한 점은 더욱더 신뢰성이 떨어지게 만든다. 부사관과 장교는 계급이 다르다는 사실쯤은 아마 군인들은 다 공감할 내용이다.
여기에 출처도 부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진 한 장 없는 자료들, 가짜 채널링 채널러들의 책에서 보여진 블랙홀 현상이 여기저기서 보여진 점은 이 책의 진위여부에 심각한 손상을 스스로 초래하고있다.
이 분야의 책과 DVD를 지난 10년간 봐온 사람으로서 최고의 로즈웰 UFO진실 서적은 역시 스탠튼 프리드먼의 책들과 <로즈웰 그날 이후>라는 한국에서는 <로즈웰 파일>(물병자리 刊)로 출간된 서적인 것 같다.
이 책은 1990년대 후반 나온 로즈웰 추락 UFO 외계인들과 채널링을 했다며 펴낸 책과 비슷한 점이 많지만 여러모로 보아 <로즈웰 사건>의 진실과는 거리가 있다고 보여진다.
물론 판단은 회원여러분의 판단과 자유의지에 맡긴다.
<로즈웰>게시판 자료 참고 하세요.
SF소설류의 로즈웰 UFO사건 책 수백 권을 읽는 것 보다
‘로즈웰 그날 이후’ 한권을 보는것이 낫다‘
[UFO연구동호회]
첫댓글 댓글을 달까말까 하다가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운영자님의 비위를 거스르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일단 먼저 양해부터 구하고자 합니다.
마틸다란 할머니의 외계인 인터뷰...! 저도 얼마 전에 구입하여 읽어보았고, SF소설류에 가깝다는 폄하는 좀 이르다고 봅니다. 심리학에선 상식인데요. 텔레파시 파(波)라는 것이 우리가 텔레비젼을 시청하듯 문자와 영상이 뚜렷하게 박혀서 들어오는 게 아닙니다. 도무지를 도메인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거지요. 따라서 약5% 정도는 신뢰도 저하 문제만 극복한다면 결코 황당무계한 내용은 아닙니다. 로즈웰 그날 이후는 발번역에 그만??? 차라리 원서를 읽으시기를 권장합니다.
너무 가볍게 무시하지 않길
영문 원문을 보아도 제 견해는 달라진 게 없습니다. 가볍게 본 것이 아니고 이 책을 소장하고 있고 통독하고 쓴 글입니다.제가 로즈웰 사건 관련 자료를 10여년 이상 게재했던 사람이라는 사실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유튜브 동영상 "서울대 채희석"검색 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진실을 알수 있습니다.~~~
그 분 강의도 인터넷에서 보긴했는데요 글쎄요 과연 객관적 검증 거친 주장들인가요? 믿되 검증하세요!
이틀간 글을 읽어보았지만 놀랄만한 사실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역사이야기도 발표된것들을 그냥 나열한것뿐 과학적인 이야기도......그리고 페이지를 채우기위한 계속해서 반복되는
이야기들......비밀로 치부하며 결정적인 이야기는 하나도 없었던것들.
메카니즘을 늘어놓기만하고 정확하게 짚고 넘아간거는 없었죠.
극비를 이야기하며 그냥 넘기기 일쑤.
뭐하나 편들어줄만한거 없는 많이 조잡한 소설이란점.
저는 에어럴 이야기가 흥미가 있습니다. 걍 소설로 치부하기에는 섯부를지도 모릅니다. 다른관점으로 본다면 맞는면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뭐 키가 1m이던 1.2m이던 우리와 많이 차이나면 대충 그정도 되겠지 생각하지 20센티 차이가 그리 커보이지도 않고 중요한 사항은 아닌듯.. 인간수준에서는 20센티를 서로 자주보니 느낄 수 있지만 우리보다 훨씬 작다면 늘 보던게 아니니 오차가 클 수 도 있겠지요. 흥미로운것은 서양 오컬트를 숭배하는 사람들은 아주 혹평을 하지요. 이유는 그책에서 악당격인 구제국 문명이 피라미드를 비롯하여 서양 오털트의 사상과 상징의 원조격이다 보니...
또 다른 재미있는것은 그들의 육체는 생물학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관점에서는 로봇으로 단정하기 쉽지만 영혼이 들어있는 육체라는 측면에서 로봇과 완전이 다르죠. 또한 우주를 여행하는데 있어서 정말 생물학적인 육체는 전혀 견뎌낼 내성이 없습니다. 대기권만 벗어나도 엄청난 방사능을 맞아야 합니다. 거의 죽음에 이르거나 살아 돌아와도 오래살 수 없는 육체가 되죠. 그러한 측면에 달에 인간이 간것이 맞을까하는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jh100004 따라서 우주여행을 한다면 우주공간의 각종 위험스러운 환경을 견뎌낼 육체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아주강한 육체를 만들어 입고 영혼도 지닌다는 관점은 신선했습니다. 물론 과학문명으로 방사능을 차폐하고 중력을 조절하고 대기를 자신의 숨쉬기 조운 조건으로 만들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하는것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인간이 윤회를하고 기억을 지워 다시 태어나다는 것에 대하여- 그동안 무수히 많은 인간이 죽어갔는데 그들의 영혼을 어디에다 다 가둬놓고 남녀가 교미를 할때마다 내어보낼까? 만약에 지구가 멸망한다든가 인구가 줄어 든다면 어찌할 셈인가? 이제 그 수많은 영혼들을 다른행성의 자식들로 태어나게 할것인가?
나는 이책을 진짜라고 생각한다....난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외계인이 말한것이 뭐 거의 동양철학 이야기하는것같다. 우주의진리는 하나이니 결국 외계선진문명의 메세지도 지국의 진리와 동일할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