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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p><div style="text-align: center;"><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a>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00" class="txc-image" id="A_263F6347551CBECA1334CF"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F6347551CBECA13"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로고3.jpg" exif="{}" actualwidth="500" id="A_263F6347551CBECA1334CF"/></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8c8c8c">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font></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출처: 여성시대 - 778ㅓ</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유투브</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div><p style="text-align: center;"><br></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u_cjlJpHSI"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br></p><p><br></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희한한 시대 - 옥상달빛</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br></span></strong></p><p>어제 만난 친구가 <br>그런 말을 했어<b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눈과 귀를 닫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입을 막으면 행복할거야</span></strong></p><strong></strong><p><strong><br><span style="font-size: 10pt;">너는 톱니바퀴 속 </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작고 작은 부품</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정말 아무것도 아니지</span></strong><br>사랑에 정복당할 <br>시간도 없는 <b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희한한 시대에서</span></strong><br>열심히 사는구나<br><br>마지막 <br>저금통장에 들어있는 <br>19만원을 들고서 <br>나는 어디로 갈까<br><br>울지마 달라질 건 없어<br>울지마 그냥 <br><strong>그림자처럼 살아가</strong><br>가만히 조용히 <br>눈에 띄지 않게<br>그럼 지금보다 <br>행복할 거래<br><br>너는 바뀌지 않을 <br>글자를 보면서<br>다시 써볼까 상상했지<br>사랑에 정복당할 <br>시간도 없는 <br><strong>희한한 시대에서</strong><br>열심히 생각한다<br><br>마지막 <br>저금 통장에 들어있는 <br>19만원을 들고서<br>나는 어디로 갈까<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울지마 어쩔 수 없다고</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울지마 네가 </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잠자코 있었으니까</span></strong><br>눈 감고 귀 막고 <br>입을 닫고 살면<br>그럼 지금보다 <br>행복할거래<br><br>그래도 세상 한 가운데<br>어차피 혼자 <br>걸어가야만 한다면<br><strong><u><span style="font-size: 10pt;">눈 뜨고 잘 듣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0pt;">목소릴 내보면</span><br><span style="font-size: 10pt;">그럼 지금보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0pt;">나아지겠지</span></u></strong><br>그리고는 천천히 <br>살아가는 거지</p><p><br></p><p><br></p><p><br></p><p><br></p><p>김제동이 제목에서 말하는 '시대'가 위험한 뜻이 담겨있는 것은 아닌지</p><p>어떠한 것을 저격하는건 아닌지 물어봤더니</p><p>전혀 아니라고는 하였으나</p><p><br></p><p>가사에 뼈가있음.... </p><p><br></p><p> 문제시 댓글 부탁해여 확인 하는대로 수정함<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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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옥상달빛 멤버 박세진이 집구하다가 '빡'이 쳐서 만들었다는 곡.
778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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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01
15.08.14 19:25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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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00위권 밖이라던가 ...순위가 낮다구 이번 앨범은 엉망이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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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자기네 앨범 차트 순위가 엉망이라는거 아니얌?
본인노래 차트 얘기한듯..? 이노래 존좋 ㅜㅜㅜ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웠똥 ..딱히 옥상달빛 팬은 아니고 새삼스럽게 노래가 좋길래 ㅋㅋㅋㅋ고마워융
옥달노래들으면 진짜 위로 됨.. 오구오구 위로가 아니라 그냥 괜찮아! 이런느낌같은 위로
하 옥달존좋ㅠㅠㅠㅠㅠ 콘서트가서 들어봤는데 눈물나 진짜
이거 나레이션버전존좋.... rsj님이 나레이션 혼자서 해본거있는데 존좋
이노래 진짜 핵좋아.....진심 진짜 뼈있는노래 너무좋아
노래 좋다..근데 가사만보면 후....
이거 유승호가 나래이션한거있는데 뭔가 있는거같애
이노래 진짜 좋아ㅠㅠㅠㅠㅠㅠㅠ
들어바야지
내 한때 최애곡 ㅠ ㅠ
이노래진짜좋아... 옥달노래는 진짜 힘나게하는 능력이 있어ㅠㅠ
톡투유에서 이노래 듣고 언니들한테 빠짐 ㅠㅜ
노래 좋당 ㅠㅠ
이노래너무좋어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