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08685
이병헌·전도연 주연의 '협녀'가 개봉 첫날 참담한 스코어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은 개봉 첫 날인 8월 13일 7만9,801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8만6,254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4위로 출발했다.
이세용 bigego49@joongboo.com
전문은 링크
암살 477,607
미션임파서블5 471,854
베테랑 414,021
협녀 79,801
현재 예매율 6% 또륵..
예고도 별루였고 이병헌때매안본것두있음
이병헌...때문만은 아니고...걍 제목부터..포스터부터....핵노잼향기가...
김고은.전도연은 좋아하는데....솔직히 산타리도 있지만 이거 영웅이랑 뭔가 많이비슷해서...보기싫어짐. 베테랑보러갔는데 예약할때 협녀는 진짜 자리많이남아있더라
개핵노잼....
난 이병헌때문에 맞음 이병헌 나오는거 팔아주기 싫어
개!!!! 노잼.. 진심ㅌㅋ
이병현씨 때문 맞아요~!
받고 김고은!
나두 이병헌 나오는거 보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