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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칼럼] 정의연도, 박유하도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지 않았다
조선일보
입력 2023.11.07. 03:20업데이트 2023.11.07. 06:11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7/ELZUCUJ7KNE65AKSHARQL2BA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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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위안부’는 無罪였지만
박유하 주장이 옳다는 건 아냐
‘동지애’ ‘매춘적 강간’ 주장
피해자에 대한 혐오 불러
정부는 ‘정의연 독주’ 방관만
진정한 사과 이끌 외교 절실
박유하 교수가 지난 10월 2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 등으로 표현한 것과 관련 무죄 판견을 받은 뒤 심정을 밝히고 있다./남강호 기자
일본 저널리스트 도이 도시쿠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덕경의 일생을 추적한 책 ‘기억과 살다’에는 매우 논쟁적인 대목이 등장한다. 도야마의 군수 공장을 탈출한 자신을 붙잡아 강간한 뒤 군 위안소로 끌고 간 고바야시 헌병에 대한 강덕경의 증언이다. 고바야시는 15세 소녀를 지옥 구덩이로 던져 넣은 악마지만, “가끔 주먹밥과 건빵을 갖다주고 뱃놀이도 데려가 준 사람이었다”고 강덕경은 회고한다. “고바야시에게서만 그런 일을 당했다면 위안부로 신고하지 않았”을 것이라고도 했다.
가해자를 향한 증오와 애착의 공존에 저자는 범죄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한다. 매 맞는 아내가 남편에게서 도망치지 못하고 의지하며 살아가듯, 물리적·심리적 감금 상태에 있던 위안부들은 생사여탈권을 쥔 일본군이 사소한 자비를 베풀 때 과도한 애착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이다.
‘제국의 위안부’를 쓴 박유하 교수의 해석은 달랐다. 그는 강덕경 같은 조선인 위안부들이 일본 군인에게 느낀 감정이 ‘사랑’ 또는 ‘동지애’일 수 있다고 해서 논란을 불렀다. 황국신민으로 애국자 역할도 담당해야 했던 조선인 위안부에겐 일본군과의 동지적 관계가 긍지가 되어 살아가는 힘이 되었고, 일본군을 간호하고 사랑하고 함께 웃던 기억을 은폐하는 건 그들을 또 한번 노예로 만드는 것이라고도 했다.
나는 박유하의 문제적 저서 ‘제국의 위안부’가 사법의 대상이 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의 책이 위안부 피해자들을 분노하게 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데 동의한다. 하루 수십 명의 군인을 상대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던 여성들에게 ‘동지애’란 말은 얼마나 잔인한가. 이는 여성 폭력에 대한 무지이자, 피해자가 아닌 ‘제국의 시각’에서 위안부를 바라본 ‘인간에 대한 몰이해’다.
일본의 국가적 책임 유무를 결정하는 두 요소 ‘강제 연행’과 ‘위안소의 매춘적 성격’에 대해서도 박 교수는, 여성을 직접 끌고 간 주체는 포주나 업자이지 일본군이었던 경우는 적어 국가적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매춘적 강간’이라는 모호한 용어를 통해 매춘을 목적으로 한 조선인 위안부도 적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군 위안부 제도는 그것이 강제 연행이든 사기든, 성폭력이든 성매매든, 일본군과 사랑을 했든 안 했든, 국가 조직인 군대가 여성에게 가한 명백한 폭력이다. 군 당국과 행정기관의 비호와 묵인 없이 위안부 동원이 불가능했다는 건 일본 학자들도 동의하는 바다.
박유하가 주요 근거로 삼은 센다 가코의 책 ‘종군 위안부’조차 ‘군의 명령에 의해 전장으로 끌려가 제1선 장병들의 성욕 처리 용구로 이용됐던 여성’으로 위안부를 정의한다. ‘제국의 위안부’와 비슷한 시기에 출간된 윤명숙의 일본 박사 학위 저술 ‘조선인 군 위안부와 일본군 위안소 제도’에도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와 증언이 빼곡하다.
물론 ‘제국의 위안부’는 과도한 민족주의를 등에 업고 위안부 담론을 독점한 채 일본 정부에 강경 일변도로 대응해 온 정대협(정의연)의 운동 방식을 정면으로 비판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일본 정부가 왜 그토록 법적 배상 책임을 거부하는지도 소상히 밝힌다.
문제는 박 교수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썼다”는 이 책이 아베 정권과 일본 극우의 논리를 정당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이다. 국내에서조차 “매춘이 자랑이냐” “가짜 위안부 색출하라”는 모욕과 멸시가 쏟아졌고, 좌파와 정의연은 이를 반일 선동에 이용했다. 박 교수는 “좌우 모두 내 책을 오독했다”고 했지만, 누구를 위한 화해인지 오독하게끔 글을 쓴 건 저자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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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순 할머니의 첫 증언 이후 30년이 흘렀지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은 요원해 보인다. 일차적 책임은 정의연의 독주를 수수방관한 정부에 있다. 박근혜 정부가 아베 정권과 우여곡절 끝에 타결한 합의마저 문재인 정부가 휴지 조각으로 만든 뒤로는 단 한 걸음의 진전도 없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챙겼다”는 이용수의 분노처럼 한일 양국 간 협상에서도, 정의연과 한국 지식인 사회에서도 할머니들은 언제고 소외됐다.
이제라도 그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일본 정부의 개입이 없었다는 주장에 분노해 위안부 피해 신고를 했던 강덕경은 “일본 정부가 진상을 밝혀준다면 배상을 받지 못해도 상관없다”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대구에서 만난 이용수 할머니는 “돈을 바라는 게 아니라 죽기 전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싶은 것”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외교로 풀어야 한다. 일본 총리가 고개 숙여 할머니들 손을 잡아드리는 일이 그 첫걸음이다. 그건 대통령과 정부만 할 수 있다.
김윤덕 선임기자
2023.11.07 04:49:13
학술저서 문제점은 학술반박 하면되나 // 할머니들 등쳐먹고 출세의 도구삼은 // 정대협 윤미향이는 엄중처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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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6:08:52
정의연은 윤미향 지갑을 하기위한 도구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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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4:48:12
한국은 지도자의 부패나 무능으로 혹은 미약한 국력으로 숱한 외침과 시련을 겪었다. 다시는 그런 불행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부국강병과 경제 발전, 동맹 강화, 국민 화합에 매진해야 한다. 과거의 어두운 역사를 통해서 제발 교훈을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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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6:36:59
<위안부피해자법> 제2조 1호에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란, 일제에 의해 강제로 동원되어 성적 학대를 받으며, 위안부로서의 생활을 강요당한 피해자를 말한다'고 하였다. 여기서 '일제'에 대해 정의연과 여가부는 '일본군'이라고 명시했다. 그렇다면, 일본군에 의해강제로 동원되어, 일본군에 의해 성적 학대를 받으며, 일본군에 의해 위안부로서의 생활을 강요당한 피해자가 곧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김윤덕에게 묻는다. 여성가족부에 등록된 240명의 소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중에 이 세 가지 조건에 부합하는여자가 누구인지 말해보라. 위안부는 포주와 계약을 맺고 성적 서비스를 제공한 대가로 돈을 번 성매매여성이자 직업인이며, 일본군은 그들의 고객일 뿐이다.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제로 동원하고, 성적 학대를 하고, 위안부 생활을 강요했다면 그것은 명백한 범죄이며, 이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은 확정된 판결이다. 김윤덕은 범죄의 증거, 즉 확정된 판결을 제시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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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6:20:28
남의 불행을 이용하여 이득보려는 악마들이 문제다. 박 교수야 역사학자로서 여러 사실을 기록했을 뿐 특별히 매춘적 강간을 강조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직접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을 이용하여 이득을 챙기고 사회 혼란을 야기한 사람들은 악마라 불릴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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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6:24:53
진정한 사과이끌 외교절실? 또 공자말씀하네. 이제 그들의 눈물은 우리정부와 우리가 나서서 닦아줍시다. 우리가 못나서 당했던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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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6:52:10
1966년 대법원 판례(66다1635, 1636)에 '일상생활에 있어서 위안부라 함은 매춘행위를 하는 여자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직업인, 즉 매춘부를 말한다. 그리고, '일본군위안부'는 중일전쟁과 태평양 전쟁지역에 설치되어 일본군의 관리/감독을 받는 위안소에서 일한 여성을 일컫는다. 그런데, 일본에는 일본군위안소가 설치되지 않았은 지역이니, 강덕경이 성매매 생활을 했다면 일본군 위안소가 아닌 일반 성매매업소에서 일한 위안부다. 더구나 강덕경이 '일본군위안부피해자'라면 일본군에게 강제로 동원되어 일본군 위안소에서 일본군에게 성적학대를 받으며, 일본군에 의해 위안부로서의 생활을 강요당했어야 한다. 김윤덕은 강덕경이 '일본군위안부'인 동시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라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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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6:57:06
그래도 박유하는 정의연처럼 남의 등을 쳐먹지는 않았다. 이 칼럼을 읽고나면 어딘가 박유하의 말로써 정의연의 악행을 변명해주는 듯한 개운치 않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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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7:28:37
정대협에서 발간한 증언집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들(1)]에는 강덕경의 증언이 실려있다. 강덕경은 헌병과 운전병에게 납치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고바야시가 천막으로 끌고가서 '당분간 여기 있으라'고 명령하고, 상등병인 고바야시가 수시로 와서 자고 가고(일본군 위안소에서 숙박은 장교만 가능), 강덕경에게 '하루에'라는 예명을 지어주고, 고바야시가 군대에서 옷이랑 주먹밥, 건빵을 갖다 주었고, 군인들이 이름을 부르면 담요를 들고 따라나갔으며, 진찰 같은 것은 받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강덕경은 '일본군위안부'와 거리가 먼데다 고바야시는 영락없는 포주 모습이다. 김윤덕은 아직도 고바야시가 상등병 계급장을 단 일본군 헌병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증거를 제시하라! 알렉시스더든 코네티컷 대학 역사학 교수는 "만약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면, 그 주장은 진실이 아니'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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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7:05:02
끝없는 사과와 끝없는 위로를 요구하는것 또한 자가당착이다. 언론의 각설이타령일뿐, 우리가 위안부들을 어떻게 해주면 속이 시원해지겠는가? 그만 좀 하자...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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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6:58:32
남한에 있는 좌익들과 공산당에 묻고 싶다. 지금 이 시간 미국 내에는 6만명의 한국인 매춘부들과 일본 내에도 20만명의 젊은 한국인 매춘부들이 매일 밤낮으로 성노리개가 되고 있고 한국내에는 100만명이 넘는다는 것은 왜 아무도 말하지 않는가. 우리의 어머니 누님들을 지켜 드리지 못한 아픔과 고통이 자신들과는 무관하다고 말하는 종북좌익빵 갱ㅇㅣ들이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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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7:05:00
김윤덕의 주장도 옳다는 건 아니다.. 언급한 일본군 위안부라는 김학순,이용수 등의 증언집 내용을 읽어 보기라도 했나? 강덕경의 주장은 사실과 얼마나 부합한가? 어디에 일본이 제도적으로 군이 강제로 끌고 가서 위안부 삼았다는 말이 나오는가. 군인 개인의 일탈과는 구분 되어야 한다. 일본인들이 쓴 위안부에 대한 책은 다양하다..니시오카의 ' 위안부 문제의 진실' , 하타 이쿠히코의 '위안부와 전쟁터의 성'한국인이 쓴 '반일 종족주의'와 '빨간수요일'도 읽어 보기 바란다. 여가부 등록 240명의 실태와 정의연의 날조와 왜곡을 정밀 취재해서 구체적으로 글을 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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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7:23:50
글의 중심은 주장이 근거있는 사실이냐 아니야 있지 않고 저자가 누구 편인가에 있다. 인격체가 아닌 국가가 진정한 사과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설령 어떤 정치인이 가장 감동적인 모습으로 사과를 한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정치적인 이득에 따른 정치적인 행위이다. 진정성을 들먹이는 순간 불가능한 일을 요구하는 것이며 그냥 영구적으로 싸우겠다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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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6:18:30
말만번지럽게하고 헛소리하는사람들 속은다검다 얼마나많은사람들이 놀아났는지 진실이뭐고가 아니라 자기배채우는 일에만 열중하고 헛소리하는사람 반듯이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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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7:17:52
윤미향의 가스라이팅은 우리의 감수성에 지울수 없는 흔적을 남긴것 같다. 어떻게든 일본 정부 책임이라고 원망하고 싶더라도 사실은 바로 보자. 제국의 위안부는 위안부 여성들이 인신매매 피해자고 공창제 피해자라 규정한다. 동지애는 위안부 여성 못지 않게 강제 징집되어 군국주의 총알받이가 된 어린 군인들에 대한 동정 때문에 동질감을 느꼈기 때문일것이다.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생명을 고통과 죽음으로 몰아간 일본 군국주의와 당시 정부에 궁극적 책임이 있다고해서 일본 정부가 ‘직접’ 위안부를 동원했다고 주장하는건 사실을 호도하는 것이다. 인신매매 피해자라 하면 위안부 고통이 희석되고 피해자인 점이 덜해지나? 사실을 정확히 인지할 용기와 지성도 없으면서 이런 칼럼은 쓰지 말자. 싸구려 동정으로 느껴진다. 이런 칼럼을 실은 조선일보도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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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7:45:58
따지고 들면 위안부만 피해자겠냐? 그 시절을 일제 치하에서 보낸 조선인 모두가 피해자다. 누구나 할 말이 있고 사과 받고 싶을 것이다. 왜 위안부만 유별나게 떠드는걸까? 왜 위로는 위안부만 받으려 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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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7:39:36
글이 논리적인 흐름을 지키고 있어요? "매춘을 목적으로 한 위안부도 적지않았다. 그럼에도 그것은 국가조직인 군대가 여성에게 가한 폭력이다." ??? 매춘은 본인이 원해서 돈벌려고 한 일인데 어떻게 갑자기 그게 폭력을 당한 것으로 비약을 하시나요? 지금도 네덜란드같은 나라는 매춘을 합법으로 인정해서 매춘을 직업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이 많지요. 이것도 무조건 국가가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건가요? 지금도 미국에서 성매매를 하는 여성 중 압도적으로 한국 여성이 많은 건 알고 있어요? 조옥바리를 두둔하려는 것도 아니고, 얍삽. 더러운 인성의 일본을 좋아하지도 않아요. 그렇지만 사실을 덮고 그저 감성팔이나 하려거든 기자를 그만두고 선동가나 되시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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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7:34:51
외교로 풀ㅇ니야 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그것만이 해결책입니다.이제 많은분들이 하늘나라 가시고 몇분이 남아계시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살아계실때 해결되기를 소원합니다.윤미향이같은 쓰레기가 이문제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는 알수없지만 이들이 행하고있는 피해어르신들의 이용으로 앵벌이했고 하고있는짓은 꼭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파렴치 나쁜N이 아직도 의원뺏지를 달고있다는것이 말이되는 일인지 독자님들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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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7:32:35
윤미향이 같은 흡혈귀가 국회의원 해 먹는 나라인데 일본이 사과를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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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7:39:28
사과는 사사건건마다 해야하는 것일까? 앞으로는 나라가 망하지 않토록 국민이 각성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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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7:35:53
한국의 더러운 모습을 본다. 탐욕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어떠한 말장난으로 위로 할 수 있을까? 더러운 거시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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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8:18:44
박유하의 책이 할머니들 눈물을 닦아줄 의무가 있나? 자기 의견을 서술한 것일 뿐인데. 윤덕이는 저번에 윤석렬을 말도 안되게 까더니 만 이번에도 궤변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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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8:14:01
우리나라가 힘이 없어 당한 과거시대의 굴욕은 우리가 압도적으로 국력을 키워 주변국을 능가할 때에 갚을 수 있다. 이제 겨우 일어나 아직도 부족한 우리 국력으로는 도토리 키재기식 분쟁의 연속이 될 것이다. 잊지는 말고, 아니 뇌리에 절치부심 새겨놓고 당분간은 묻어놓고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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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8:10:30
윤덕이는 뭘 알고 쓰는지 모르겠다. 그냥 한 교수의 주장이자 논거였다. 그게 잘못이라고 떠들었던 사람들과 언론이 더 문제지... 어릴 때 조선일보는 신뢰의 신문이었지만 지금은 개 쓰래기...그 쓰래기의 선봉에 있는 게 바로 여성 언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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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7:42:31
정의연 이란단어, 더이상 듣고싶지 않다. 괴뢰에게 빼앗긴 단어" 동무 "보다 더 싫다. 괴뢰, 왜놈, 오랑케보다 더 싫다. 문제는 국민을 지키는 국가의 힘이다. 지금도 국력이 약하다. 국력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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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7:38:14
진실한 사과? 한국까지 와서 울고 간 일본인도 있다. 또한 당시의 조선 사회에서 가족 부양을 하려고 위안부로 자청하여 들어 가려고 줄 선 사례도 있다. 청량리 588 같은 곳에서도 인신 매매가 아닌 자원 봉사자(?)도 많다는 것도 사실이며, 미국까지 와서도 매춘하는 한국 여인들 많다는 것도 사실이다. 몇 마디 어휘로 결론을 낼 수 없는 일. 박유하 교수의 글은 오히려 순화된 표현이다. 일본 총리의 사과? 월남에 그득한 코피노와 한국군 증오의 탑 부터 해결하고 종군 위안부에 대해 언급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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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7:26:29
오로지 돈벌이용으로만 이용한 윤미향 일당과 그 집단! 그래도 부끄러운줄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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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7:20:12
정의연은 구역질나고 할매팔아 자기애자식 미국으로 유학보내고 할매 피를팔아 일본 과자 쳐 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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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8:14:47
윤석열과 보수 나부랭이들이 과연 위안부문제에 관심이나 있을까?우리나라 늙은이들부터 돈벌러 매춘 갔다고 하는데 무슨 위안부 문제를 일본 총리가 사과해?우리 늙은이들부터 사과하라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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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8:08:13
정의연등 좌파 시민단체라는 것들이 진정 시민 단체인가? 그들은 시민단체라는 가면을 쓴 이익 단체이며 기생충 같은 세금을 빨아 먹는 존재 해서는 안될 단체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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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8:02:25
윤미향이 생긴것도 젓 같이 생겨 도둑년이고 구속시켜야함 이런x이 국회의원이니 나라가 ??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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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7:55:30
되도 않는 양비론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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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7:52:19
김윤덕 기자께 정중하게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역사는 역사 아닌가요? 불과 얼마전 미군부대 앞에는 기지촌이 있었고 서울역을 비롯해 역전 광장에 인신매매범이 태연하게 자신들의 업을 행하였습니다. 역사를 개인의 판단으로 확정하지 말아주세요 때가 되면 정확한 사료와 근거로 후세가 판단할 겁니다. 정의연 같은 단체는 왜 불법이라 판단을 하지 않고 눈치만 보고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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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7:37:12
네가 그 상황의 주인공이라고 해도 그렇게 쓸 수 있겠는가? 어쩔수 없는 상황도 그렇게 만든자는 인권과 법률의 잣대로 처벌하고 죗값을 받게 해야 하는 게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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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7:23:42
조국 윤미향 추미애 등 민주당 떨거지들 사법처리는 영 안하고 있고 죄명이도 단죄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좀 더 속도감 있게 진행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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