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이 정말루 추운지..안 나가 본지가 며칠째더라~~기억이 안나네여~~
이궁...택시라~~택시비 아까워라...
오늘은 밖이나 나가 볼까??
화가나셨다..걍 잘 풀어드려여~~음..맛나거 사가면 되지 않을까???ㅋㅋ
내 수준인가...
어째떤..성현이 형 말대루..월급날 설 올라오세여...
누나야 나한테만 조용히 월급날이 언제유~~비밀 보장 ㅇㅋ
무전 막내가..음~~요새 못 머거서뤼..스테미너가 떨어지네 그려~~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노루 고기가 먹구 싶네 그려~~ㅋㅋ
--------------------- [원본 메세지] ---------------------
진짜 진짜 추운 아침~~~~
죽는 줄 알았다... ㅜㅜ
아침에 넘 추워서 택시 함 타볼까 했다가...
왠놈의 택시들이 이케 안잡히는 지...
얼어 죽는 줄 알았다...
담부터 내가 택시를 타나바라... ㅜㅜ
웅~~~ 진짜 진짜 왕지각하구....
ㅋㅋ 머... 덕분에 조교언니가 일 다해서... 짐 편하게 있쥐만.. ㅋㅋ
하여간 먼넘의 날씨가 이케 추운건지...
난 추운건 정말 정말 싫어~~~~~~~~~~~~
웅~~~~~~~~~~~~~~~~~~~
아~~~ 빨리 봄이 왔음...
여름엔 멀 하구 놀까... ㅋㅋ
짐 사무실에 난로두 있구.. 스팀두 나오는데... 역시나 춥다...
쿠헐~~~
어제는 언니한테 죽는 줄 알았땅...
내가 언니가 만든 목도리 하구 나갔다가..
집에 갈땐 목도리 없이 들어갔기 땜시...
흉~~~~ 언니의 화를 또 어케 풀어줄까... ㅡ,.ㅡ
그여자 진짜 무서븐 여잔데... 쩝...
그 화 풀어주기 전까진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다.. 쩝...
아~~~ 살기 힘들어~~~~~~~~~
카페 게시글
[무전]무전인 이야기
난 노루 고기 못 머거 봣는뎅..맛있나여~~~
여행보이
추천 0
조회 10
02.01.03 15:0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