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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지정곡 쓰러집니다/서주경
푸른바 추천 6 조회 271 24.11.08 09:0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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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08 09:08

    첫댓글 11월8일 불금날 아침 쌀쌀한 날씨입니다
    지정곡 이제서야 제출합니다 한주가 참으로
    빠르게 지나가네요 요즘 많이 바쁘게 보내고
    오늘은 조금 시간이 한가하네요 즐거운 불금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1.08 12:28

    사무국장님 점심 식사는 하셨어요
    이제 점심 먹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인사드림니다
    수요일날은 아버지 기일이라 고향에 다녀오고
    어제는 서울에 출장 다녀오고 요즘 많이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쌀쌀하드니
    이제 많이 풀려서 가을향기가 솔솔풍겨오는
    활동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또 이렇게 주말이
    기다리고 있는 불금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1.08 12:30

    1등으로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좋은 날 행복을 기원합니다

  • 24.11.08 18:35

    노자방
    영국신사 푸른바님

    반갑 습니다

    음정 박자 정확히
    맞춰

    멋진 음색으로
    부르시는 노래에

    제비꽃 쓰러 집니다

    감상 잘하고
    박수보내 드립니다

    🖐🖐🖐🖐🖐🖐🖐
    🖐🖐🖐🖐🖐🖐🖐

    ......😊..........
    /\ /\/\ /\...........
    🍁🍂\ 🍁\🍂🍁......
    ....🍁..... ..........🍁......
    🍂●🍂. .....🍂●🍂
    .....🍁..............🍁......
    .....\|/... ...........\ |/......
    .....\|/...............\ |/....

    짙어가는
    가을 내음 속에
    ♥️사랑과 기쁨으로
    ☘️행복함이 묻어 나는
    🎵즐거운 불금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11.08 12:33

    제비꽃 지기님 안녕하세요
    오색단풍이 우수수 떨어지는 계절이
    닥아왔습니다 입동이 지났어니 이제
    겨울이 성큼 닥아오는 느낌입니다
    절기는 속일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조석으로는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고
    한낮에는 그래도 포근한 햇살이 좋습니다
    오늘도 가을 만끽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4.11.08 09:50

    아우님 넘 방갑네요.
    정말 멋진 열창 추천 드리고 갑니다.
    요즘 감기환자 넘 많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11.08 12:40

    영일만 신사님 금요일 점심시간입니다
    고운빛 단풍잎 한줄기 찬바람에 사르르
    가을의 끝자락 겨울의 문턱 입동도 지나고
    그래도 아름다운 단풍들과 함께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는 불금되시길 바랍니다 ~~

  • 24.11.08 10:18

    푸른바 방가방가~~~
    어려운노래 금방 배웠네요
    쌀쌀한 날씨에 건강조심하고
    넘 잘불렀어요
    박수추천 해요~~~

  • 작성자 24.11.08 12:42

    옥선 누님 반갑습니다
    점심 식사는 하셨어요
    아침에는 쌀쌀해는데 점심시간에는
    포근하게 느껴지네요 좋은 계절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신나는 멋진하루 행복을 기원드림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1.08 12:47

    청포도님 점심 시간입니다
    또 한주가 참으로 빠르게 지나가네요
    올해는 지난해보다 절기가 많이 늦은것 같아요
    매년 음력 10월 초에는 시골에 다녀오는데
    지난해에는 사과수확도 끝내고 가을 추수도 끝났는데
    올해는 아직 사과도 그냥 나무에 매달려있고
    가을 추수도 끝나지 않았드군요 단풍구경하기좋은 계절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11.08 10:50

    방가습니다~~푸른바님

    아주므찐 지정곡 하선네요
    서주경님의 불후명곡이지요

    쉽지않는 선곡인데 쉽게하시는것 같네요
    나두 녹음해보았는데 완성도가

    부족한것 같아 보류하는상태입니다
    감사히 잘듣고 큰박수 놓고갑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건강하이소~~^^

  • 작성자 24.11.08 12:50

    청산유수님 안녕하세요
    한낮이되니 포근한 고운 햇살이
    참으로 좋습니다 단풍과함께
    반짝반짝 빛나는 고운 색깔이
    참으로 보기좋습니다 이제 멀지않아
    우수수 떨어지는 낙옆을 발게 되겠지요
    불금날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주말과 휴일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24.11.08 11:09

    푸른바님, 반갑습니다...
    와우~~이렇게 빨리 배우셨군요~~
    멋지게 잘 불러주십니다...
    큰~~박수~~~~올리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 합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24.11.08 12:55

    창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붉게물든 오솔길 아름다운 가을 풍경
    11월의 고운자태 해맑은 가을 하늘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예쁜 추억 많이 담으시고
    희망의 나래 활짝펴고 기쁨과 사랑속에
    삶의 보람을 느끼는 멋진 하루 되세요~~

  • 24.11.09 05:02

    이번 지정곡도 너무도
    멋지게 들려주시네요

    듣기가 너무도 좋아요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항시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11.10 07:37

    신재균님 반갑습니다
    상큼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아름다운 단풍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계절이되었네요 벌써 11월달도 중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깊어가는 가을 만끽하시길 기원합니다

  • 24.11.09 12:27

    안녕하세요 푸른바님..
    난 이곡 처음 들어봅니다만,,,
    가수님도 처음 이름 들어봅니다..
    멋진 푸른바님..의 음정으로 들어니..
    원곡은 들을 필요 가 없을듯 합니다.
    흥겨운 곡 같기도 하구..애처러운 곡 같기도 하구요,ㅎㅎ
    쓰러지면 안되는데 말이죠.ㅎㅎ
    멋지게 불러 주신 노래 즐청하고 갑니다..
    항상 좋은 시간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1.10 07:45

    zero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일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예쁘게 물들은 단풍잎 이제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면 쓸쓸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정겨운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24.11.09 17:09

    좀 일으켜 세워 주세요~ 푸른바 선배님 ~~
    이렇게 빠른 곡의 어려운 노랠 너무도
    매끄럽게도 불러주시니 쓰러지지 않을수
    없지 뭐예요~ㅎ

    여가수의 노래에다 숨 쉴겨를 없이
    이어지는 빠른 리듬에 노래에 맛을
    살리기가 쉽지않을 텐데 아주 거뜬히
    좋은 노래로 승화시켜 주셨네요~

    트롯 방송에서 많이도 들었던 노래였지요.
    푸른바 선배님께서 지정곡 완수하심에
    큰박수와 추천드리고 가옵니다.

    주말 휴일 늦가을 만추의 가을 맛을
    흥건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 작성자 24.11.10 07:50

    그세월님 반갑습니다
    요즘 단풍의계절 가을 단풍 구경하기
    참으로 좋은 날씨에 주말은 잘보내셨어요
    온통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들이 이제는
    서서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가을의 끝자락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겁고 헹복한
    가을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24.11.10 11:10

    푸른바님~^^

    추천 콕 찍고서
    편히 듣습니다

    빠른 템포의 노래 역시
    잘 부르십니다~~ 추천 콕!

  • 24.11.11 10:43

    푸른바님 안녕하세요!

    어느사이 가을이 점점 더깊어가내요.
    시간~세월 쫌에라도 멈추어 달라고 할수도 없고
    그~~저 그러거니 하며 가야겠내요.

    지정곡 11월곡 쓰러짐니다곡도 잘부르시어
    올리셧내요.

    언제나 어느곳이라도 열정을 다하시는
    울님 더욱이 즐거움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박수드림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24.11.11 21:30

    푸른바 아우님 반가워요
    지정곡..쓰러집니다..멋지게 불러주셨군요
    제가 푸른바 아우님의 노래를 듣다..쓰러질것만같습니다
    참으로 노래를 멋지게 불러주시는구려
    잘 듣고갑니다
    6.추천

  • 24.11.12 08:22

    안녕하세요
    푸른바님

    저는 이 노래를 스미다 아이코가
    부르는것을 듣고 선곡하게
    되었는데 아직 원곡은 못 들었어요
    이제 부터 배우려고 폰에
    다운로드 해 놓았네요
    오늘부터 시락 입니다

    푸른바님의 구수한 목소리로
    듣는 쓰러집니다가 또 다른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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