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썩을 사람 아닙니다
(행13 ;24-37) / 남상일목사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을 당하신것은 예수님의 죄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고
독생자 예수님은 예수님을 믿는자들의 죄를 대신하여
그 죄값을 청산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님의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예수님의 상하심은 우리의 죄악때문 입니다
예수님이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살며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얻었습니다
오늘 병이 떠나기를 축복합니다~아멘~~
예수님은 온 세상 사람들의 죄때문에 죽었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치않고는 아무도 구원의 자리로
나갈수가 없으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죄사함의 그길 따라
나가지 않으면 누구든지 영생을 얻을수가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욕하고 봉사와 헌신의 희생을 안고
아프카니스탄에 뼈를 묻어도 그들은 우리를 향하여 돌을
들고 수없이 기독인들을 향하여 매를 들고 있지만
그들도 예수 없이는 망할 사람으로 인정이 됨니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부인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받지 않으면 대통령이라 해도 이땅에
권력 가지고 갈수 없는 곳이기에 예수님 없이는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나갈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원수된 죄인들의 죄값의 희생의 제몰로 바쳐
하나님에게 제물이 되었기에 하나님과 화목하였습니다
예수님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과는 화목할수가 없고
예수님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가
없습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아들 에수님이 십자가에 처형을 당하였고
처참하게 죽었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을 십자가의 사망의
고통에서 살리시고 무덤을 열게 하심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자에게도 똑같이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는 다윗의 고백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없이는아무것도 할수 없슴을
오늘 아침도 성전에서 고백하고 왔습니다
하나님만이 만왕이시면 만주의 주시니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면 믿는자들의 신앙고 백을 듣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찾아 오셔서 우리의 심령에
하나님의 성전 삼고 하나님을 닮아가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지금의 고통이 아무리 힘들고 아파도 예수님
십자가의 고통보다 더 하시겠습니까
지금의 눈물이 슬프고 아파도 예수님 십자가의 고난
보다 더 아플까요
지금의 자존심 상하고 수치 스러워도 예수님 보다
더 부끄럽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사흘의 고난이 끝나고 절망이 끝나고
썩을자리에서 썩지 않고 살아나게 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의 책임자이신 하나님
이시기에 우리의 지금의 절망도 사흘일겁니다
십자가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믿습니까
그러면 현실의 고통이 아무리 아파도 끝날이 옵니다
우리의 지금의 슬픔이 온천지를 채우고
밤잠을 자지 못하고 후회의 연속일지라도
내일은 부활의 영광스럼 밝은 빛이 비추어오고 있고
내일은 다시 우리에게 예수님의 광명을 들고 오셨으니
믿는자들이 어두움에 있지 않개 하려 합니다
여러분은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애도 잘 될 사람
아무리 산이 무너지는것 같은 캄캄함이 가득하여도
예수님 무덤 열고 일어나심 부활의 권세를 우리도 가졌고
예수님 썩음을 당하지 않았으면 우리도 썩음을 당하지
않을 축복의 사람입니다
따라서해요"나는 점점 더 갈수록 젊어질 사람입니다"아멘
2007 , 8, 1 ,
다른 말씀 원문 더 보기!
크릭 하시면 >>>>>바로가기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