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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주신 덕분에 너무나 은혜로운 추석 집회를 잘 마쳤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와 함께 참석하기로 했던 여수에 한 커플은 같이 기차까지 탔지만, 함께 참석하기로 했던 의정부에 자매 오빠가 아침부터 술마시고 연락이 끊기는 바람에 집회에 참석 못 하고 오빠를 찾아가야만 했습니다..
주님 앞에 회개하고, 은혜받고, 진리앞에서 반응하는 태국인들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한편.. 우리 여수의 태국사람들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워 눈물 흘리기도 했습니다..
그 자매 오빠를 위해서도 기도했어야 했는데..
이 두 사람이 참석하기로 했다는 그 안도감에 마음을 순간 놓아버렸던 것이 참 후회스럽고 안타까웠습니다..
기운이 빠지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더 주님께 묻고 들으며 이 사역에 노력해보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주 강사로 오셨던 태국 현지 목사님께서 - 태국에 12군데의 지교회를 가지고 있는 짜이싸만 교회의 당회장 목사님 - 저희 사역을 보시고 많이 감격하시고 앞으로 적극 지원을 하기로 하셨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한국에 교회와의 연합 또한 너무 중요합니다..
이제 한국에 있는 100만명이 넘는 외국인들에 대해서..
국외선교만이 아닌 국내에서의 선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기도의 후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님의 사랑으로 관심과 기도의 후원 계속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한국에 외국인들이 100만명이나 있군요...국내에서의 선교도 가능하군요..미처 깨닫지 못했던 부분이네요.,,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