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식당입니다.
밑반찬이 깔리고...
쭈꾸미와 새조개를 각각 3만원짜리를 주문하여 테이블이 둘이다보니 2개로 나누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우선 쭈꾸미를 보실까요.
쭈꾸미의 밥알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새조개입니다.
새조개를 먹어야지 봄이 왔구나라고 느껴집니다.
정말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이번에는 호래기입니다.
서비스로 내어주신 김국입니다.
봄에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음식들입니다.
01 |
상호 |
수미식당 |
02 |
전화 번호 |
051-467-9509 |
03 |
위치 |
고관입구 |
04 |
휴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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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영업시간 |
오전 시 ~ 저녁/밤 시까지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없음 |
08 |
나의 입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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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선호하는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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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싫어하는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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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나의 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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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술 좋아하시는 분들 침이 꼴깍 넘어가시겠는데요
작년 봄 이후 기다리다 1년만에 맛있게 먹었답니다.
00일에 회식갈려구요
내 갔을땐 새조개 없었는데 새조개 먹으러 가야겠어요....
좀 일찍 가셨나보네요.... 작년에 홍반장님 블로그보고 찾아갔는 것 같은데....
호래기 아주 싱싱해 보여요 ^&^
호래기도 조금 남았다길래 떠래미 달라고 해서 먹었답니다.
군침질질턱받이 좀 받쳐주세요
누나 함 넘어 오실라우 내 나와바리인데....
안주보고 침이 질질하신거 보니... 애주가인가봅니다 ㅋㅋㅋ
반장님요나와바리믄 50점은 더 묵으시겠네예애주가라기보다는 애사가라고 해야 더 맞을 낍니더..
누리세상님
여긴...저희 후배 어머님 가게군요... 항상 음식 맛있었답니다!
새조개 먹으로 이틀 연속 갔답니다. 소라도 기다려집니다.
가격이~ 어케되염??
새조개와 주꾸미가 각각 3만원씩이고 호래기 만원어치입니다.
호래기 저거~~ 맛나져??
호래기도 맛있습니다.
쟈들 철 지나기 전에 요 집도 순찰 돌아야 될낀데... 끙
처가가 남해라더만, 저런거 자주 구갱 할 법도 한데
앉은 자리 풀도 안나는 동네 사람캉 내가 ← 이래 손 잡고 댕기건나 택도 엄는 유언비어를 퍼주고 이쓰
새조개,, 칼로 난도질을 해 놔뿟네 맛있는 호래기
아리께 가가 새조개, 쭈꾸미 뭇는데 드갈때 앙장구 쪼매 줏더만 아지매가 새조개 한사라 공꼬로 줄라능거 키핑해놨쓰 호래기는 배가 못나가가 몬 뭇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