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8장에는 불의한 재판장과 과부가 나옵니다.
과부는 힘이 없었습니다.
자신을 도와줄 사람도 없었고, 자신의 억울함을 해결해 줄 능력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포기하지않고 계속해서 재판장에게 나아갔습니다.
처음에는 재판장이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과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또 찾아가고, 또 부르짖고, 또 간청했습니다.
결국 불의한 재판장조차 과부의 간청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실까요?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불의한 재판장도 과부의 끈질긴 간청을 들어주는데,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택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의 기도를 외면하시겠습니까?
어제 주일말씀에서 우리하나님께서는 신실한하나님이여서 나의 원한을 풀어주신다고 나의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입니다.
때로는 내가 원하는 때와 방법으로 응답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나는 그동안 나약한 믿음 때문에 쉽게 낙심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교회 개척을 하고 부흥을 위해 사명을 위해 기도하면서도 ‘정말 하나님께서 하실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하나님께서 실제로 일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내 믿음이 조금씩 자라나고 있음을 느낍니다.
내가 믿음이 커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면서 믿음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보지 못하는 길을 하나님은 보고 계십니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하나님은 일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기도하다가 쉽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응답이 늦어도 낙심하지 않겠습니다.
환경이 변하지 않아도 믿음을 놓지 않겠습니다.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일하신다.”
이 믿음을 붙들고 다시 기도하겠습니다.
겨자씨만 한 믿음이라도 주님께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믿음을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실 것을 믿겠습니다.
내가 기도하는 것은 단순히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더 신뢰하는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 더 큰 응답임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낙심하지 않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기도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가장 선한 때에 가장 선한 방법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나에게 겨자씨만 한 믿음을 주십시오.
그리고 그 믿음으로 끝까지 기도하게 하십시오.”
오늘하루도 주님께 간구하며 나아갑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겠다는 말씀에 공감 합니다.
끝까지 기도하셔서 하나님의 신령한 것들 좋은것들을 얻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강도사님 축복합니다.♡
할렐루야!!!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낙심을 이기고 밤낮 부르짖는 과부처럼 신실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기로 결단하신 고백이 큰 감동과 은혜를 줍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고 가장 선한 때에 일하시는 전능자를 바라보며 드리는 겨자씨만 한 믿음의 기도를 주님께서 결코 외면치 않으실 줄 믿습니다. 교회 개척과 부흥의 사명 가운데 포기하지 않는 기도로 하늘 문을 열고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풍성히 보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포기하지않고 물러서지않고 오로지 주님주신말씀붙들고 나아갑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강도사님 고백을 주님께서 들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좋은때
기쁨이 넘치게 하실것입니다
화이팅 !!!
강도사님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목사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그리 행하실 하나님을 미리 찬양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겨자씨만한
믿음을 저에게도 임하길 기도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