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선우오빠 !!💖
처음 글 써요!! 나는 일본 더비고 “사치”라고 해요 !!
난 오빠한태 입덕 해버리고, 드뎌 일본에서 7월에 했던, 대면 이벤트에서 오빠한테 만나로 갔어요!!
크게 “선우” 라고 쓰는 마스크를 키고 가서…ㅎㅎㅎㅎ
오빠가 웃으면서 일본어로
“ 보크노 ~ 펜 데스까??” 라고 말하고 ..🥺❤️
제가 이름이 일본어로 사치니까…
오빠 한태 “또 ~~ 사치를 부려!!!??” 를 시켰어는데…
기억 나요?? 😭😭
오빠가 그걸 귀엽게 해줘서, 저는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
10월에 하는 일본 더비존도 코배 이틀 동안 , 그리고 토쿄 막콘에 3번 갈거니까…!! 그때 우리 웃으면서 볼수 있으면 좋겠어 ❤️❤️
그리고 카페에 글도 열심히 많이 쓰고 올거니까…!! 많이 찾아와줘 ❤️❤️오빠가 힘 나는 글, 많이 제가 쓰고, 오빠의 힘이 돼줄거에요!!!
그리고 제가 오빠한태 꼭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
✨오빠가 만든 Survive the night..우주최고야 !!!✨
제가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울어버렸어…
오빠가 바쁜 스케줄 사이를 찾으면서 다 가사를 작사 했다고 생각하면서 들었으니까 …
선우가 얼마나 고생 하면서 만들었던 더비 위한 노래인지…ㅠㅠㅠ
프메에서 말해줬던 비하인드도 감동 받았어 ㅠㅠㅠㅠ
오빠는 뭐든것에 대해서 재능이 있고 멋진 사람이라는걸 잊지마…!!!
저는 오빠에 능력이랑 노력, 자신감…무대 있을때 카리스마성에 빠져서 펜이 되는거에요 🥰
오빠의 자신감이 없어질때, 힘들때, 기운이 없을때…이 글 생각해줘!!
그리고 저는 오빠의 이 표정 →😘
좋아하거든!! 만약에 이 글 봤으면 …
😘 이 표정으로 사진 찍고 위더보에 올려줄수 있어요…?ㅠㅠ
오늘 이만 갈께ㅠㅠ 내일도 올게 ❤️❤️ 오빠 잘자 🌙
😘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