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의 탕기 은돔벨레가 유로스포츠선정 이번 리그앙 22라운드 선수로 뽑혔습니다.은돔벨레는 페키르를 제치고 선정되었습니다.은돔벨레는 승격팀 아미엥에서 리옹으로 임대온 선수로, 경기나오면 항상 중원에서 맹활약중.피지컬이 생각보다 작지만 컨디션 좋은 뎀자룡마냥 탈압박과 투지넘치는 플레이를 자랑합니다.나이는 96년생으로 아직 만21살.
첫댓글 진짜 넘나 좋은 선수..
이 선수 한번 찾아봐야겠다. 탈압박과 투지 넘치는 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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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 한번 찾아봐야겠다.
탈압박과 투지 넘치는 중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