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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아끼히로 리씨의 일본생활 가족사진
보도와는 달리 아끼히로 리씨의 가족은 풍요롭게 살았던 것같다.
이명박 대통령 부친 이충우씨(1981년 작고)가 일본 오사카에서 생활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처음 발견됐다. 이 대통령 가족은 1945년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때 배가 대마도 인근에서 가라앉아 모든 것을 다 잃고 맨몸으로 고향 땅을 밟았다.
때문에 일본 생활과 관련된 기록들은 하나도 없어 일간스포츠가 입수한 이 사진은
이씨의 일본 생활을 보여 주는 유일한 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노부히로(68·島田伸宏) 일본 시마다목장(현 게이항우유) 사장의 고모인 에이코(84·英子)는 이씨가
1935년 오사카 시마다목장에서 일했을 때 동료들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재일동포 2세 김득수(63)씨를 통해 본지에 공개했다. 김씨는 "에이코씨가 '다른 사람들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이충우씨(여자 아이를 안고 앉아 있는 사람)가
시마다목장 공장장이어서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최근 이 사진을 본 이 대통령 누나 귀선(79)씨는 "세월이 너무 흘러 긴가민가하지만 자세히 보니
젊었을 때 아버지 모습이 맞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또 60대 중반의 귀선씨 친척도 "얼굴 생김새를 보니 언니(귀선씨) 아버지가 맞다.
사진 속의 여자 아이 얼굴도 코와 눈매를 보니 지금의 언니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귀선씨는 이 사진을 본 뒤 에이코씨에게 전화를 걸어 사진을 보내 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귀선씨는 에이코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듯 "진짜 에이코씨가 맞느냐,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다.
기회가 되면 만나고 싶다"라고 했다. 에이코도 "귀선씨의 일본 오사카 방문을 희망한다"라고 화답했다.
귀선씨와 에이코는 히라노구 가미소학교를 함께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그럼 가난했다는 것도 거짓말이군요,,,,
찢어지게 가난했다는데..그것도 아닌가봐요...개박이 누나가 부잣집으로 시집을 갔데요..근데 저당시에는 가난집에선 부잣집엔 시집을 갈수가 없었데요....개박이는 삶자체가 거짓이에요
저런놈을 대통령으로 뽑아놨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하나의 개 쪽빠리 일뿐이다....
이명박의 아비 본명은 '이덕쇠'라는 거 다들 아시나요?
떡쇠~~
쪽발이 데스데~! 쥐쌔끼이믄이다~!
첫댓글 그럼 가난했다는 것도 거짓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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