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상은 100년 전의 파시즘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 100년 만에 귀환한 글로벌 파시즘 돌파 전략
불평등, 불공정, 불확실, 불안정의 ’4불 현상‘과 AI 혁명, 급격한 인구 절벽이 초래한 ’더 센 파시즘‘ 전성시대
100년 만에 귀환한 글로벌 파시즘 돌파를 위해 루즈벨트의 뉴딜 혁명을 넘어선 대전환이 요구되는 시대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K-구조 전환‘을 통한 과감한 개혁이다!
전 세계 인구 중 자산 상위 10%가 전체 부의 75%를 점유. 반면, 하위 50%가 보유한 비중은 2%에 불과
자산 상위 0.001%(약 5만 6천 명)가 하위 50%(28억 명)보다 세 배나 많은 자산을 보유
소득 상위 10%가 나머지 90% 전체보다 더 많은 소득을 벌어들이고 있다
파시스트들은 민주적 선거제도를 이용해 정권을 잡는다. 법률 전쟁을 통해 독재를 합법화하면서 공포와 감시 장치로 저항을 원천 차단한다. 정권을 잡은 후에는 거짓과 음모론, 선전·선동으로 대중을 세뇌시킨다. 또한 저항에 대비하고 자발적인 충성을 유도하기 위해 집단 폭력으로 불안한 사회 분위기를 조장한다.
저자는 구조 전환의 원칙과 핵심으로 일곱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1)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지 국가의 장기 성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2) 민주주의를 다시 민주화하는 강력한 민주주의를 재구축해야 한다
경제 위기에 대응해서
3) 성장 중심 사회, 4) 미래형 제조 강국으로 한국 경제의 방향을 제시한다
파시즘에 맞서는 면역 체계 수립을 위해서는
5) 강력한 가짜 정보와의 전쟁으로 탈진실 사회에서 벗어나고
6) 미래의 성장판인 교육 체계 개편을 촉구한다
7) 궁극적으로 따뜻한 사회를 위한 사회적 자본의 축적과 리더, 엘리트의 역할을 재조명해봤다
파시즘의 중요 특징
1) 약육강식의 정글형 세계를 가정한다- 약육강식, 각자도생 등 강한 자만 살아남는 정글로 이해한다.
2) 뭐든지 무조건 반대한다- 특정 이슈에 빠져 있는 소외된 사람일수록 파시즘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 이유이기도 하다
3) 원대한 민족적 이상을 제시한다- 민족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거의 실현 불가능한 원대한 비전을 제시하기도 한다.
4) 전체주의를 통해 사회를 단일대오로 만든다- 전체주의를 기반으로 자신들의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욕구는 파시즘의 본성이다.
5) 적을 통해 단결한다- 파시스트들은 늘 적을 만들고, 적을 제거하기 위해 끊임없이 단결을 요구한다
6) 인종주의로 분노를 조직화한다- 인종주의에 기반한 사회적 폭력은 이제 미국 등 선진국에서 일반화되고 있다
7) 지도자는 영웅이다- 집권 후 파시스트 지도자는 자신만이 국민을 대변하기 때문에 권력 역시 자신이 독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8) 엘리트를 철저히 배격한다- 엘리트는 거짓을 밝혀내고 진실을 추구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적이다
펴낸곳; 메디치미디어. 2026. 4. 22 발행. 강서도서관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