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청송 주왕산-주산지계곡 결산 내역서(드롱대장님)

[금별]

  

 날짜/요일

 6월09일 (금요일)

 장     소

 청송 주왕산-주산지계곡

 방     장

 금 별

대 장 님

 드롱 대장님

참석인원

 45명

 뒤풀이 참석자

  45명 

 참석자명단 

지기님	조약돌님	허공님	사이다님	근정님	해피데이님
로라님	시니님	깐꼬님	벨라님	지초님	청산리님
행운별님	운정이님	영지님	산소님	공주댁님	공주댁1님
수선화님	꽃창포님	그린향기님	풀꽃향기님	주부식님	물보라님
여부박씨님	써니야님	시골태풍님	구월애님	까만장미님	샤리프님
일출님	평촌분님	나그네사랑님	쪽빛하늘님	샤트렌님	청해명파님
몬또리님	최송이님	초상비님	나무늘보님	김미래님	제니아님
니아님	드롱대장님	금 별	46명

수    입 

 33,000원x43명=\ 1,419,000원(대장님.방장 면제)

 연수기님. 노을섬님. 중달님 회비내시고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회비는 찬조해주셨습니다

 1,419,000+ 99,000원= \ 1,518,000원

내 역 서 

 버스대여비: \ 800,000원

 산채비빔밥: \ 8,000원x45명: \ 360,000원＼

 식당에부탁 수박: \ 23,000원／..........383,000원-3,000: 식당에 지불액:380,000원

 아침마약김밥: 2,000원x45개: \ 90,000원

 롯데샌드(간식거리): 2,200원x8개: \ 17,600원

 롱스(간식거리): 2,900원x6개: \ 17,400원

 생수(기사님): \ 20,250원

 입장료(주왕산 대전사) 2,800원x23명:\ 64,400원

 주차비: \ 7,500원

 1,518,000원- 1,396,900원= \ 남은잔액: 121,100원

 편안한 밤 보내셨는지요.
오늘 아침은 하늘도 맑고 참 좋은 아침이네요.
창문으로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마음마저마음까지 상쾌하게 만드는 주말이네요.
드론드롱 대장님 좋은 곳 안내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뭄이 심하다는 것 주산지에서 새삼 큰 느낌을 받는 하루였습니다.
어제 아침에 잠깐이나마 빗줄기가 보였지만 청송에 도착을˅ 하니도착을하니 날씨도 너무 좋고
걷기에는 덥지도 않고 너무 좋은 날씨였지요
숲길로숲속길로 불어오는불어오은 시원한 바람이 온몸이 상쾌함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항상 함께해주시는 길동무님들과 처음 참석하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때론 힘도 들지만, 길동무님들들지만 길동무님들 덕분에 4년이란 시간이 즐겁고줄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는
저로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름대로나름대로의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 많이들 찍으셨는지요.
우리 길동무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게 아름답게 즐겁게 살아가시는 회원이시길 바랍니다.
서로 감싸주며 포용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즐겁게 오래도록 함께하는 길동무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 함께해주신 44명의 회원님 수고44명의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회비 입금해주시고 부득이한입금해주시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함께하시지 못하신

노을섬님, 중달님, 연수기님께연수기님 회비 찬조해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회원님들을 위해 더 좋은 곳으로 대장님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울 길동무 회원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웃는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 길동무 6월 16일(금요일)  강산애 대장님의 서울 둘레길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나무늘보]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왔습니다.

[금별]

나무늘보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원정길 간식거리 사오셔서 함께 나누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말과 휴일 잘 보내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청산리]

먼길 잘들어가셨군요 늦게가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말이 필요없군요 수고많이많이 하셨습니다
드롱대장님 좋은곳 안내해수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금별]

선배님 항상 고맙습니다.
어제는 선배님의 모자 압권이었습니다.ㅎ
너무 잘 어울리시고 멋졌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사진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

[벨라]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빛과
솔솔 불어오는 바람많은 숲길을
사색하듯 혼자 걷는것도
참 좋았어요.
앞장서 수고하시는 님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나란히 걷는
님들이 있어서 더 좋았겠지요.
햇빛좋고 사람좋고
바람불어 좋은 날이었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려요.^^

[금별]

벨라님~!!
함께해주신 6월 원정길 반가웠습니다.
다음길에서도 뵙기를 밥니다.

[운정이]

꼭 가보고 싶었던 주왕산을 다리 때문에 엄두도 못 냈던 곳이었는데 방장님과 드롱 대장님 덕분에 7 키로를 걸었네요
이제 쪼매 자신감도 생기고 ...
종종 들리갰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최송이]

수고했습니다
점점 나나지겟쥬? ㅎㅎ~

[금별]

운정이님 길동무에서 함께할 수있는 시간이 자주 있기를 바랍니다,
처음이라 조금은 힘드셨지요
오르락 내리락길이없이 완만한 길이라 저도 참좋았습니다 .
행복한 하루이셨다니 감사합니다.

[나그네사랑]

금별방장님 드롱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맑게 개인 화창한 날씨에 주왕산의 절경은 압권이었읍니다
좋은 곳 안내해 주셔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읍니다
감사합니다

[금별]

선배님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언재나 좋으신 말씀에 귀담아듣겠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송이]

가뭄이라 폭포수량이 많진않았지만, 나들이 잘 다녀왓습니다.
방장님,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별]

주산지에 물에 잠겨있어야할 나무가 덩글라니 밑바닥 까지 들어난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착잡하더라고요
그래도 용추계곡에는 많치는 않았지만
내리는 폭포를 보니 시원한 느낌이이 들었어요
최송이님의 길동무 방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점이 있으면 선배로서 지적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조약돌]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금별]

운영자님 길동무 방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원정 길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청해명파]

방장님 대장님 두 분 수고해 주신 덕분에 세월 지나면 다시 가고싶을 추억이 될
주산지와 주왕산 둘레길 아름다운 풍경과 그 대자연 앞에 다가서던 그 시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걸었던 님들과도 다시 그곳에서 재회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금별]

청해명파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메마른 땅위에 우둑서있는 나무가 아닌
옛날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또 한번 보고픈 곳이지요.
언제나 후기글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드롱]

수고 많았습니다~~ 컴수리 하느라 지금 봅니다~~

[금별]

대장님 수고해주신 덕분에 가고보 싶었던 주왕산과 주산지
옛모습은 사라졌지만 주왕산의 웅장한 바위에 넉을잃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니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 다녀왓어요

[금별]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쪽빛 하늘]

탄성이 절로 나오는
참 좋은 곳~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금별]

쪽빗하늘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는지요
지금처럼 길동무 방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다음 길에서도 뵙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별]

선배님과는 정말 인연인가 봅니다.
생일도 같고 시도 비슷하고 ㅎ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부박씨]

애쓰시고
수고하셨습니다~~
항상건강하셔요~~~

[금별]

선배님의 하모니카 연주 프로급이세요
너무 멋졌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미래]

늘감사드려요 방장님

[금별]

오래남에 함게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시간 맞으실때 좋은 곳 함게해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풀꽃향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금별]

친구가 함께해주어서 고마웠어요.
길동무님 멋진 사진 담아주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7월 원정에도 함께하기를 기다리며.
고맙고 감사해요.

[행운별]

여러분 모두 멋찐 길동무 이십니다
더불어 행복한 여행 주왕산 숲길 행복했지요
널널한 평평길
길게 걸어도 신나는 그런 행복에
오늘두 두루 보며 감상 합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여

[금별]

언니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