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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우리네 삶의 진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29784C50B73C0510" width=500 height=350>
돌이켜 보면 어떤 삶이든지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낙엽이 밟히는 소리만큼이나
가냘프고 여리디 여린 슬프고도 아름다운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45D0355076B6DD28" width=500 height=350>
우리가 그래도 고운 마음을 잃지 않는것은
저마다 닮은 꼴의 사연을 간직한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땅을 밟고 사는
작은 열매를 꿈꾸는
작은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648355076B6DD1C" width=500 height=350>
하루에 울고 웃고
고뇌하고 기뻐한들
별다를게 없을것 같지만
그게 바로 우리네 삶의 진실입니다.
우리네 삶의 모든것 입니다.
우린 그렇게 작고 가벼운 존재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12AA5385076B6E521" width=500 height=350>
우리네 삶이 아무리 무겁다 한들
우린 결코 그 무게에 짖눌려
신음할만큼 현명하지 못합니다.
<IMG height=30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3717504ECB594D31" width=500>
우린 오늘 커다란 절망을 맛볼지라도
내일 다시 더큰 희망을 꿈꿀것이며
더큰 절망과 슬픔이 내일
우리 앞에 놓여 있다해도.
기꺼이 오늘 그길을 아무런 의심도 없이
가볍게 걸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IMG height=30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46D1454ECB57A010" width=500>
우리가 그러한 삶을
늘 살아낼수 있는것은
우리 모두가 작은 가슴을 지닌
한지붕 아래의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IMG height=30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423F454ECB57A116" width=500>
우린 늘 어깨를 빌려주고
아파하고 기뻐하는
서로에게로의
"작은천사"이기 때문입니다.
-꽃길 우체통에서-
</B>
<center><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C4lsh/btsngUjvC0t/3RhJhpQMiRlN9qDzO72Lkk/tfile.mp3" autoplay loop>이자연 - 구름같은 인생</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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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우리네 삶의 진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29784C50B73C0510" width=500 height=350>
돌이켜 보면 어떤 삶이든지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낙엽이 밟히는 소리만큼이나
가냘프고 여리디 여린 슬프고도 아름다운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45D0355076B6DD28" width=500 height=350>
우리가 그래도 고운 마음을 잃지 않는것은
저마다 닮은 꼴의 사연을 간직한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땅을 밟고 사는
작은 열매를 꿈꾸는
작은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648355076B6DD1C" width=500 height=350>
하루에 울고 웃고
고뇌하고 기뻐한들
별다를게 없을것 같지만
그게 바로 우리네 삶의 진실입니다.
우리네 삶의 모든것 입니다.
우린 그렇게 작고 가벼운 존재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12AA5385076B6E521" width=500 height=350>
우리네 삶이 아무리 무겁다 한들
우린 결코 그 무게에 짖눌려
신음할만큼 현명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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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오늘 커다란 절망을 맛볼지라도
내일 다시 더큰 희망을 꿈꿀것이며
더큰 절망과 슬픔이 내일
우리 앞에 놓여 있다해도.
기꺼이 오늘 그길을 아무런 의심도 없이
가볍게 걸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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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러한 삶을
늘 살아낼수 있는것은
우리 모두가 작은 가슴을 지닌
한지붕 아래의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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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늘 어깨를 빌려주고
아파하고 기뻐하는
서로에게로의
"작은천사"이기 때문입니다.
-꽃길 우체통에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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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흐린날씨 속에서 휴일날 아침시간에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장마비는 내려다 끝쳐다 반복을 하고 있네요.
장마철에 피해 없도록 잘 대비를 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함께 즐거운 휴일날을 보내시길 바람니다..
백장 / 서재복 시인님의 좋은글 "우리네 삶의 진실"과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웃음가득,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