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되는 특새 기도회는 3차 40일의 여정이 시작 되어 10일째를 지나고 있다
1차 기도회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왠지 기도회가 끝나지 않고 지속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하나님께선 다 계획 하고 계셨다
기도회가 지속 될 수록 성령님의 임재는 점점 강해지고 악한 영의 공격도 강도를 높이고 있다 우리 모두에게.
생각에도 계획에도 없이 기도회를 시작 하면서 교회에서 숙식을 하게 하셨다
처음에는 금요일 새벽특새가 끝나면 집에 갔다가 주일영광예배때 교회로 복귀 했는데 지금은 집에서 잠을 잘 수 없도록 인도 하고 계신다
금욜 오후에 집에 갔다 토욜 새벽기도 시작전에 교회로 돌아 와야 한다
쉽지 않은 시간이다
나와 우리 안에 숨어 있던 악하고 더러운 영들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매일이 스펙타클 하다
말씀을 통해 영의 양식을가득가득 채워 주시면서 잘못을 했을 때 그것이 곧 하나님을 대적 하는 것이기에 사생아 처럼 버려 두지 않으시고 강력한 권면의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는 은혜를 누리게 하신다
모든 악이 내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게 하셨고 그 모든것을 인정 하기란 쉽진 않았지만 결국 직접 내가 체험하게 하심으로 고백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는 깊고도 놀랍고 경이롭다
목이 쉽게 회복 되지 않고 있다
찬양도 기도도 쉽지 않다
어느날은 소리를 작게 내며 기도를 해보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부르짖고 있다
이시간 기도 하고 벙어리가 되어 버리지머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내가 내일도 살아 있으리란 보장은 없으니 말이다.
입으로 입술로 지은 죄가 얼마나 많은지 입속 깊은 곳과 목안에 염증이 올라와 얼마나 아픈지 찬양과 기도 하는게 쉽지 않았다
의행교는 매예배때 마다 성찬을 한다
집에 있을 때도 나는 현장에서 작업 할때도 성찬을 했었다
하나님께서 모든것은 누적이다 하셨다
며칠전 그날은 정말 입과 목이 너무 아파 열감이 장난이 아니였다
잠들기전 교역자님께서 목에 손을 대시고 기도해 주셨고 성찬을 하라고 하셨고 준비 해 주시면서 치유의 기름 부음을 성찬에 담아 건네 주셨다
성찬을 하고 난후 아팠던 목이 쓰라리기 시작 했다
넘어져 아스팔트나 시멘트 땅바닥 피부가 쓸려 상처가 나 있는 곳에 소독약을 확 쏟아 부은듯한 쓰라림이였다.
얼마나 아프던지 계속 해서 부채질을 했다
김엘레나교역자님이 성찬의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 한것이라 알려 주셨다
몸으로 직접 체험 하게 하심으로 알게 하시니 사는 내내 성찬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증거 하길 쉬지 않겠다 결심 했다
놀랍게 다음 날부터 빠르게 염증이 가라 앉았고 2~3일 만에 완전히 치유 되었다
할렐루야~~~
누적 되었던 성찬의 능력이 드디어 증거로 나타나게 된것이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방식으로 일하고 계심을 아주 작은 것에서 부터 디테일하게 보게 하시고 알도록 하고 계신다
일일히 기록 할 수없어 안타까울 뿐이다
벌레와 같은 나를 우리를 세상의 시간과 잠시 분리 시키시면서까지 집중하여 예배하고 기도 하게 하시는 뜻이 분명히 계시리라
군대에 입대한 군인 처럼 사관학교 생도 같은 생각이 든다
더 충성 되이 훈련에 임하고 싶다
주님이 언제든지 사용 하시기에 가장 편안한 도구였음 좋겠다
주님의 손발이 되어 드리고 싶다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나팔수가 되고 싶다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첫댓글 샤밧샬롬~
사랑하는 박유나 집사님
한층 더 묵직하게 코끝이 찡할 정도로 성숙되어져 있는 집사님의 영성일지에 주님께 감사와 찬양이 절로 나옵니다
몸으로 직접 체험 하게 하심으로 알게 하시니 사는 내내 성찬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증거 하길 쉬지 않겠다 결심 했다
주님이 언제든지 사용 하시기에 가장 편안한 도구였음 좋겠다
주님의 마음에 더욱 감동의 불을 지피는 사랑스러운 두 구절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르고 순종하며 준행하여 그것을 또 바로잡아 세워가는 한결같지만 늘 확장하고 새롭게 되는 주 안에서의 온전한 안식과 평안과 기쁨이 집사님의 삶에 완벽하게 풀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