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첫댓글 ㄷㄷㄷㄷㄷㄷㄷㄷ
이젠 세빛꼬르륵섬이네
오타쿠없는나라될뻔
원신 아직 인기 많나보네요. 튜토 하는데도 취향 안맞아서 관뒀는데.
튜토는 별 거 없는데 체감상 몬드 편만 잘 넘기는지가 중요한 듯 합니다.
ㄷㄷㄷㄷ
제가 저길 여러번 가봤지만, 저게 100억 가량 들여서 지을만한 가치가 있는지 정말 모르겠더군요. 나무위키 같은곳에서 저거 추켜세우는식으로 다루는거 자체가 이해가 되질 않아요. 진짜 볼 것도 없는데...
원신의 경우 플레이하는지 여부에 따라 갈리는 취향 문제니까요. 나무위키야 뭐 엔하 때랑 비교해보면 오덕색이 많이 빠진 편인데 그래도 오덕층이 많다는 인식이 강하죠. 전 서울서 원신 오프라인 행사 했다는 얘긴 들었는데 비용이랑 거리 때문에 그냥 넘겼네요. 올해는 부산서도 하나 열렸다는데 마찬가지로 스킵했고요.그리고 세빛둥둥섬 같은 경우 전 아예 안가봐서 그 시설이 좋다 나쁘다는 감이 안 잡히네요 ㅠ
스샷 다시 보니까 확실히 내려앉을만 하군요. 게임에서 요이미야(원신 광고에 자주 나오던 노랑머리 여캐) 전설임무 할 깨는 안전하게 맨땅 위에서 하던데 현실에서도 안전한 데서 했으면 좋겠네요
딱히 나무위키 봐도 세빛섬을 추켜 세우는 것 같지는 않은데..
@Metternich 저걸로 오세훈을 재평가하자느니 써갈기는 헛소리들을 하도많이봐서 어이없었습니다.. 정말 저기가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지 정말 여러번 둘러봤고, 세심히봤었거든요.. 아무리 살펴봐도 저게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사람 들어가면 물찬다고요..?
수상부유형 구조물이면 당연히 저렇게 되는 겁니다.근데 저런 행사 했다고 찬거보면 문제가 좀 많은데.
@_Arondite_ 물의 신 오세이돈의 가호아래에 지어져서 그렇답니다ㅋㅋㅋㅋㅋ
@KMS_vega 오로로로로로록...
사람이 말도 안되게 많이 와서...
@_Arondite_ 3천명 수용 구조물에 1만명 가까이 들어가서....
@two2019 저 크기에 3천명 수용가능이라니...헐...그러면서 저런 행사를 열다니...헐...다들 뇌절했구만요.
@two2019 아.. 그러면.. 찰만하죠..
....사람많이 몰리긴햇나보네요
사진으로 보면 사람이 많은 거지 평균 몸무게는 별 차이 없어 보이는데..ㅜ
세빛꼬르륵섬으로 개명해야
그럼 저 위에 있는 건물 무게는 어케 버티는거지?
위에 있는 구조물 + 안전상 최대수용인원 6000명 + a 정도 버틴다던데요...ㅋㅋ
@무타구치 렌야 이 더운 평일날 6000명에서 오차범위를 초과할만큼의 인원이 저기로 들어갔다고요??? 쩌네.
얼마나 들어왔길래 ㄷㄷ
진짜 원인이야 뭐... 2년 전 폭우 때조차도 홀연히 떠있던 섬이 저러는 건ㄷㄷ고로 저는 그저 메모장만 켜겠습니다
그때 오히려 주변만 물이차고 떠있는 구조라 멀쩡했던 ㅋㅋ
ㄷㄷㄷㄷ... 지나가면서 행사하는 건 봤는데 저 정도라니 ㄷㄷ...
첫댓글 ㄷㄷㄷㄷㄷㄷㄷㄷ
이젠 세빛꼬르륵섬이네
오타쿠없는나라될뻔
원신 아직 인기 많나보네요. 튜토 하는데도 취향 안맞아서 관뒀는데.
튜토는 별 거 없는데 체감상 몬드 편만 잘 넘기는지가 중요한 듯 합니다.
ㄷㄷㄷㄷ
제가 저길 여러번 가봤지만, 저게 100억 가량 들여서 지을만한 가치가 있는지 정말 모르겠더군요. 나무위키 같은곳에서 저거 추켜세우는식으로 다루는거 자체가 이해가 되질 않아요. 진짜 볼 것도 없는데...
원신의 경우 플레이하는지 여부에 따라 갈리는 취향 문제니까요. 나무위키야 뭐 엔하 때랑 비교해보면 오덕색이 많이 빠진 편인데 그래도 오덕층이 많다는 인식이 강하죠. 전 서울서 원신 오프라인 행사 했다는 얘긴 들었는데 비용이랑 거리 때문에 그냥 넘겼네요. 올해는 부산서도 하나 열렸다는데 마찬가지로 스킵했고요.
그리고 세빛둥둥섬 같은 경우 전 아예 안가봐서 그 시설이 좋다 나쁘다는 감이 안 잡히네요 ㅠ
스샷 다시 보니까 확실히 내려앉을만 하군요. 게임에서 요이미야(원신 광고에 자주 나오던 노랑머리 여캐) 전설임무 할 깨는 안전하게 맨땅 위에서 하던데 현실에서도 안전한 데서 했으면 좋겠네요
딱히 나무위키 봐도 세빛섬을 추켜 세우는 것 같지는 않은데..
@Metternich 저걸로 오세훈을 재평가하자느니 써갈기는 헛소리들을 하도많이봐서 어이없었습니다.. 정말 저기가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지 정말 여러번 둘러봤고, 세심히봤었거든요.. 아무리 살펴봐도 저게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사람 들어가면 물찬다고요..?
수상부유형 구조물이면 당연히 저렇게 되는 겁니다.
근데 저런 행사 했다고 찬거보면 문제가 좀 많은데.
@_Arondite_ 물의 신 오세이돈의 가호아래에 지어져서 그렇답니다ㅋㅋㅋㅋㅋ
@KMS_vega 오로로로로로록...
사람이 말도 안되게 많이 와서...
@_Arondite_ 3천명 수용 구조물에 1만명 가까이 들어가서....
@two2019 저 크기에 3천명 수용가능이라니...헐...그러면서 저런 행사를 열다니...헐...다들 뇌절했구만요.
@two2019 아.. 그러면.. 찰만하죠..
....사람많이 몰리긴햇나보네요
사진으로 보면 사람이 많은 거지 평균 몸무게는 별 차이 없어 보이는데..ㅜ
세빛꼬르륵섬으로 개명해야
그럼 저 위에 있는 건물 무게는 어케 버티는거지?
위에 있는 구조물 + 안전상 최대수용인원 6000명 + a 정도 버틴다던데요...ㅋㅋ
@무타구치 렌야 이 더운 평일날 6000명에서 오차범위를 초과할만큼의 인원이 저기로 들어갔다고요??? 쩌네.
얼마나 들어왔길래 ㄷㄷ
진짜 원인이야 뭐... 2년 전 폭우 때조차도 홀연히 떠있던 섬이 저러는 건ㄷㄷ
고로 저는 그저 메모장만 켜겠습니다
그때 오히려 주변만 물이차고 떠있는 구조라 멀쩡했던 ㅋㅋ
ㄷㄷㄷㄷ... 지나가면서 행사하는 건 봤는데 저 정도라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