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작은 관심에서 부터 시작 입니다.
그렇습니다. 안전은 아주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86년 아세안 게임과 그리고 88 올림픽을 성공 적으로 마침으로 하여서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급성장하게 발전을 거듭하여 왔던 것은 사실 입니다.
그러므로 인하여서 우리 사회의 구조는 갈수록 복잡하게 이루어 지므로 인하여서 우리 주변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들이 끊임 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 입니다. 또한 어려운 경제 사회에서 하루하루를 너무나도 힘들게 살아가는 사회에서 안전은 관심 밖으로 밀려가고 있다는 것 입니다.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사회의 중심이 아니라 가족으로 중심으로 변해 가고 있다는 것 입니다. 다시 말해서 남이야 어떻게 되든지 나와 우리 가족만 안전하기만을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또한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86 아세안 게임과 그리고 88 올림픽을 통하여서 전국적으로 많은 봉사자들이 나른되로 열심히 활동을 하고는 있지마는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하여 활동을 하려고 하지를 않고 있다는 것 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응급구조 체계가 잘 운영을 하다보니 그렇게 관심을 가져 주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물론 나름되로 열심히 하고있는 봉사자들도 있을 것으로는 보이지마는 소수에 그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이러한 활동은 그냥 복지시설에서의 활동처럼 그냥 손쉽게 할 수 있는 활동이 아니라 끊임없이 교육과 훈련을 하여야만 할 수가 있는 활동이다보니 우리 일반 봉사자들이 그렇게 쉽게 접근을 하지를 못하고 있다고 보아 집니다. 그렇지마는 남들이 쉽게 할 수 없는 활동을 저의 나름되로 열심히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긍지와 보람을 가진다는 것 입니다.
그렇게 지금 까지 활동을 하여 온 것이 어느덧 37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의 자랑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덧이 한번 안전 봉사원이라면 영원한 안전 봉사원으로써 역활을 하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도 고속도로나 시내 또는 국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을 하며는 그냥 지나처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응급환자가 있는가를 먼저 확인을 한 후에 응급환자가 없으면 경찰이 올때까지 2차 사고 예방을 위하여서 차량 통제를 하여 준다는 것 입니다. 물론 이러한 것에는 위험이 따를 수가 있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마는 자신이 안전봉사원으로써 교육과 훈련을 받았다며는 자신 스스로가 활동을 하여 주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서 활동을 하시는 분들 중에 자신의 차량에 응급 처치 상자를 비치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가방에 응급처치 키트를 가지고 출퇴근 하시는 분들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이러한 글을 올리는지 아십니까?
훌륭한 지도자에게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교육을 받아서면 자신 스스로가 안전 봉사원이 되기 위하여서는 이러한 것들을 항상 준비를 할 수가 있어야만 그것이 진정한 봉사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쟁터에서 군인이 총을 안가지고 가는 것과 무엇이 다를 수가 있겠습니까?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을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런되 우리 안전 봉사원이 그러한 사고(특히 교통사고 ) 들을 목격을 하고서도 장비가 없다며는 아무리 교육을 받아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러한 활동을 하기 위하여서는 호루라기. 전자봉 . 경광등 . 무전기(HAM 아마추어 무선) 구급상자 와 같은 장비들을 차량에 비치하고 단니며는 좋을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저의 생각과 조금 다를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는 저는 항상 움직이는 인간등대가 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울산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적십자 봉사원과 의용소방대에서 나름되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하여서 열심히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이근철님 글 잘 읽었습니다. 오래동안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누구나 할수있는 일이지만 모두들 기피하는일을 이근철님께서 하고계십니다. 누구나 내일처럼 모두가 솔선수범하는 그날까지 파이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