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하의 계절을 알리는 6월달 입니다. 오늘도 건조주의보와 폭염주의보까지 내리니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되겠습니다.
오늘 정모는 30명이 참석을 하여 박창곤코치님의 지도아래 스트레칭을 하였습니다. 스트레칭을 끝내고 회장님의 공지사항을 들었습니다. 공지사항은 다음주 6월 11일 우리 감마에 제일 큰행사가 이 자리에서 제13회 강북구청장배 겸 제1회 연맹회장배 육상대회가 9시에 개최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협조 바라며 많이 참석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지금도 경품찬조을 받고 있습니다. 혹시 집에서 안쓰는 물건들 있으시면 찬조 부탁드립니다. 이상은 회장님의 공지사항이었습니다.
다음은 총무님의 공지사항은 신입회원 소개가 이었습니다. 강마회원으로 가입하였었는데 사업이 바빠서 한동안 못나온 김명진회원이 새로 가입을 하였습니다. 대부분회원이 아는데 그래도 모르는 회원이 있어 강마에 방식대로 김명진,김명진,김명진 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코치님의 오늘 훈련은 저번에 주로표시를 하프까지만 하였습니다. 장거리 훈련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하프이상은 다음에 한다고 하고 훈련을 하였습니다.
오늘 훈련은 하프훈련을 하였습니다. 이만희회원께서는 집에서부터 우이천 본부를 찍고 다시 올라가니 대략 24~25km정도는 될 것 갖습니다. 윤정헌,정상용,정상모,이영태,김병수,안완준,이경오,박창곤,엄승자,박광률,김광식,주방유,김영섭,김석환,김종록,임상규,김주영,김명진회원등은 하프 및 16km 정도 훈련을 하였으며, 권무부,조진성,윤계숙,김정례,김영순,최근호,김창신,임경임,구용남회원등은 14km 및 10km훈련을 하였습니다. 이영태 부회장님은 매주 카메라를 갖고나와 훈련하는 회원들의 모습과 우이천에 사계를 카메라에 담아 제일먼저 올려주십니다. 부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훈련이 끝나고 먼저 훈련을 마친 회원들께서 주변청소와 분수대에 청소를 하였습니다. 2주전에 분수대에 청소를 하였는데 물흐르는 통로에 또 이끼가 끼어 보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본 회원들께서 자발적으로 청소를 하니 보기 좋았습니다. 누구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스스로 하니 더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 지속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훈련일지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자 봉
오늘 자봉은 김창희,심상희회원이 자봉을 하였습니다. 주로 자봉에는 김창희회원이 나가고, 본부에서는 심상희 부회장님께서 수고를 하였지요. 오늘 자봉 음식은 먼저 시원한 맥주와 마른안주, 수박, 방울토마토을 준비하여 주어서 훈련을 하고 들어온 회원마다 맥주 한잔과 수박, 방울토마토을 들게 해 주었습니다. 갈증해소가 되었습니다. 주식으로는 콩나물 쌀국수을 준비를 하여 주었으며, 묵은 김장김치와 열무김치를 곁들여 들으니 쌀국수 맛이 배가 되었습니다. 오늘 자봉을 한 창희,상희회원님 수고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건 강
미세먼지 예방법은?
1.예방이 최선이나, 어쩔 수 없이 노출되어 증상이 발생하게 되면 즉시 병원 을 방문하여 초기에 관리받는 것이 좋다.
2.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학문적, 정책적, 외교적의 노력이 필요하나, 당장 개인이 할 수 있는 일들은 다음과 같다.
•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에는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 아이와 노인, 임산 부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흡입되는 미세먼지는 활동의 강도와 기간에 비례하기 때문에 건강한 성인은 과격한 실외 활동을 최소화 것이 좋다.
• 대개 도로변이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기 때문에 도로변에서 운동하지 않도 록 한다.
• 실외 활동 시에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불가피한 외출 후에는 코와 손을 잘 씻는 것이 좋다.
• 창문을 열어 두면 외부에서 유입된 미세먼지로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가 증 가하기 때문에 창문을 닫아야 한다. 에어필터나 공기청정기가 도움이 될 수 있다.
• 실내에서 흡연을 하거나 촛불을 켜는 것은 미세먼지 농도를 높이는 것이므 로 피해야 한다.
좋 은 글
내가 남에게 베푼 것은 마음에 새겨 두지 말고,
내 잘못은 마음 깊이 새겨두어야 한다.
남이 내게 베푼 것은 잊지 말고,
내가 남에게 원한이 있거든 잊어 버려야 한다.
유 머
장인과 예비 사위
어느 부잣집 처녀가 가난한 애인을 부모님께
인사시키기 위해 집으로 데려왔다.
처녀의 아버지가 청년에게 이것저것 물었다.
"장래 계획은 뭔가?"
"예, 저는 성경학자가 되려고 합니다."
"좋군, 하지만 내 딸을 고생시키면 곤란하네."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장 결혼반지 마련할 돈은 있어야 하지 않겠나?"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음… 아이들은 어떻게 키울 셈인가?"
"그것도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청년이 돌아가고 난 뒤 처녀의 어머니가 남편에게 물었다.
"그 청년 어떤 것 같아요?"
그러자 남편이 어두운 표정으로 말했다.
"직업도 없고 계획도 없어.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그 놈이
나를 하나님으로 생각한다는 거야."
생활의 지혜
전자레인지 안의 냄새 제거
전자레인지 내부의 냄새를 없애는 데는 레몬이 효과적.
물 한 컵에 레몬 두 조각을 넣어 ‘강’에서 2∼3분 가열하면 냄새가 가신다.
보리차나 홍차 한 잔을 넣고 가열하는 것도 냄새를 줄이는 한 방법.
귤 껍질을 넣고 1분 정도 가열해도 냄새가 달아난다. 행주를 소독할 때는 젖은 행주에 중성세제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 후 비벼서 비닐 봉지에 넣고 '강'에서 3분간 가열한다.
일요정모 참석자
권무부,윤정헌,김창희,정상용,정상모,이영태,조진성,심상희,윤계숙,김병수,안완준,김정례,이경오,
김영순,이만희,최근호,박창곤,엄승자,박광률,김광식,주방유,김영섭,김석환,김종록,임상규,김창신,
임경임,김주영,구용남, 신입회원 김명진 총 30명
첫댓글 일지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