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윤리셀 최서영입니다.
저는 우선 제가 무엇을하고 이젠 내가 무엇을 잡고 살아가야 할지를 이번 새생명축제를
통해서 확실히 응답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VCE를 준비하고 있는 12학년입니다.
다른 12학년들처럼 저의 최대 고민은 비젼과 대학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호텔경영학과 그리고 남들이 제일 많이 가는 에드레이드에 있는 대학에 가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12학년을 마치고 바로 에드레이드로 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다 새생명 축제가 다가와 영혼초청을 두고 기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처음인 새생명 축제가 나와는 거리가 먼 일인것 같았고 영혼초청에 대한
기대감도 저에겐 없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시작한 100일 작정새벽기도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하나하나씩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영혼을위한 기도임 깨닫게 하시고
그리고 새벽기도를 하면서 내 비젼과 대학문제가 얼마나 내 중심적인 기도였는지, 그리고 이런문제를 저는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묻고 기도하기 보다는 인본주의를 썼습니다. 에드레이드 대학에 나온 자매를 찾아가 그대학에 가려면 어떡해 해야하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또 유학원하는 주호선생님한테도 대학 자료를 갖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목사님말씀중에 인본주의 쓰지말고 하나님께 구하라는말에 제 자신은 하나님이 아닌 인본주의를 썼다는것을 깨달아졌습니다.
그리고 에드레이드 가는건 단지 내 욕심이었다는걸 깨닫고 기도하고나니, 점점 내마음이 에드레이드가 아닌 멜번에 남길원하시는것 같았고, 그리고 항상 셀에서 귀로 머리로만 듣던 내뜻대로 기도가 아니라 점점 내 기도가 하나님뜻을 구하는 기도가 되는것을 느꼈습니다.
그치만 저는 좀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좀더 저에게 정확하게 말씀으로 인도하시고 보여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다 이번 새생명축제의 중고등부 댄스팀으로 서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떨려서 당일날 영혼이 얼마나 왔는지는 내 관심밖이었습니다.
하지만, 무대에 올라가서 본 1층은 초청된영혼들로 꽉꽉 차있는것을 보고, 내가슴이 너무 벅차고 또
내가 여기 서서 댄스하는것도 영혼을 위해 내가 쓰임받았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하고
내가 이곳에 남아 훈련받아 내가 더 쓰임받아야겠다고 생각이들면서
이번 새생명축제때 셀에선 목숨걸고 영혼초청하겠다고 기도제목만 내놓고
열심으로 영혼초청하지 않는 나를 회개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새생명축제를 통해서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붙잡고 살아야할지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이 글 고딩이 쓴 것 맞나여?? 깜놀햇슴다... 서영아...하나님께서 너에게 순전한 믿음과 놀라운 지혜를 주셨구나...
제가 좀 수정했습니다. 원본은 알아보기 힘듬..-ㅁ-ㅜ
와우 서영이 멋있다. 말씀에 인도받는 그 맛을 알았으니 이제 더 성장할 모습이 기대될 따름입니다!! 윤리 제자 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