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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규슈 후기 자유 왔습니다! ( 둘째날 )
션II수도권 추천 0 조회 644 14.10.05 14:1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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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05 14:29

    첫댓글 읽는 내내 조마조마 하게봣네요 .제발 내일은 대승하는 글 올라왓음 좋겟습니다

  • 작성자 14.10.05 14:42

    홍텐님 감사합니다

    스티커
  • 14.10.05 15:07

    생생한 후기 잘봤습니다..ㅋㅋ 내일은 대승 하시길 ...

  • 작성자 14.10.05 15:08

    좋은 주말 행복하시기를

    스티커
  • 맘 졸이며 봤어요 근데~ 맘 아퍼요~ 션님은 꼭 대박 치고 오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으므로~

  • 작성자 14.10.05 15:28

    모든 이들이 말하듯이 요즘 빨대모드인거 같아요 어렵습니다

    스티커
  • @션II수도권 무서워요~ 션님이 힘드셨음 전 포기해야 하나여?

  • 작성자 14.10.05 17:04

    @천사-팅팅구ll남해안 팅구님은 저보다 훨씬 잘하실꺼예요^^
    주말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스티커
  • 14.10.05 15:29

    찍은 다이 못돌리는데 자주 맞아 달려서 맘상한 하루셨겠군요....
    반전있는 담날을 기원해 봅니다

  • 작성자 14.10.05 15:30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스티커
  • 14.10.05 15:46

    덕을 베풀고 계시니
    좋은날 오리라 믿읍니다
    간바레!!

  • 작성자 14.10.05 17:00

    덕담 감사드립니다 간바레~~~

    스티커
  • 14.10.05 15:51

    필력이 장난이 아니시네요^^
    생생후기 잘봤습니다.

  • 작성자 14.10.05 17:01

    감사합니다 상구님 ^^
    항상 행복하세요

    스티커
  • 14.10.05 16:35

    으 션님 고생 하시네요,

    간밧데!! 하시고요~~~

    동생분도 건투 빌겠습니다.

    감기 안걸리게 조심 하세요~~~

  • 작성자 14.10.05 17:02

    아이엘님도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만 가득하세요

    스티커
  • 14.10.05 16:48

    셋째날은 대박이 왔으면 좋을텐데.....빨리올려 주세요^^ㅎㅎ

    5만발이 나올거 같은예감^^
    후기 쓰느라 수고하셨어형^^

    스티커
  • 작성자 14.10.05 17:03

    글 쓸려니 팔아포^^ 대박은 다음에 홍이 앞에서 같이 잡을려구 ㅎ ㅎ

    스티커
  • 14.10.05 17:25

    풍체와 달리 글솜씨가 상당하시네요
    일행분에게 추억 만들어 주신것만도
    좋은 여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대반전이 남아 있을거라
    기대됩니다. 잘읽었읍니다

  • 작성자 14.10.05 17:27

    헉! 저의 싸이즈를 알고 계시다니 웁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스티커
  • 14.10.05 18:52

    역쉬 게임은 돈이 모자를때가 제일 짜릿한것 같습니다.
    내일 반전할겁니다.

  • 작성자 14.10.05 19:02

    똥꼬에 불나면서 게임했습니다
    다 탈까봐 조마조마

    스티커
  • 14.10.05 19:06

    @션II수도권 제가 예전에 모바 약백만엔 있을때는 구슬 버리면서 게임했는데 지금은 오링 날까봐 구슬한알도 소중히 쏩니다.
    진짜 돈이랑 게임머니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4.10.05 19:07

    @울민서||창원 ㅎㅎ 그 마음이 그 마음이지요
    좋은 저녁되세요^^

  • 14.10.05 19:22

    형 항상 재미있겠는데용 ㅎㅎ
    다음은 꼭 맡기신 포로들 찾아오시기를 바래용^^

  • 작성자 14.10.05 22:04

    ㅋㅋ 쫄깃하다 굿밤해라

  • 14.10.05 21:01

    ㅎ ㅏ ㅇ ㅏ~동생분 역시 실망시키시지않는군여;;ㅋㅋ
    션님의 넓으신 가슴에 감탄!
    뒤가 넘 궁금해쥭겠어용!오늘 올라오져?(*^^*)

  • 작성자 14.10.05 22:05

    마지막에 그 녀석 말을 듣지 않아서 ㅜㅜ 팔아파서 내일 마저 다 쓸려구요

  • 14.10.05 21:02

    대승하십시요~~~^^

  • 작성자 14.10.05 22:05

    행복하세요^^

  • 14.10.05 21:17

    참 자상하시고 너그러우신가봐요~연짱이 기다릴겁니다~^^!!

  • 작성자 14.10.05 22:05

    감사합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좋은밤되세요

  • 14.10.05 22:41

    동생분 챙기신다고 고생하시네요
    후기는 잼나게 보고있습니다
    낼은 동생분도 좋은 추억으로 엔딩 보길~~

  • 14.10.05 23:19

    기온이벤트날 저도 기온에 있었습니다.미리 알았으면 인사라도 나눌걸 그랬네요.션님은 고생 많이 하셨지만 그래도 동생분이 즐거우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 14.10.06 10:23

    후기 읽으면 잼(?) 나는데 막상 그 상황에서는 좀 거시기할것같네여.. ㅠㅠ
    두분다 해피한 원정이 되길 기대합니다... 해피해피....

  • 14.10.06 14:16

    후기읽는동안 수십번 빵빵 터졌습니다.
    글속에 그상황이 생생히 그려져서요
    두번이나 재밌게 읽었네요
    다음글이 기다려지는 후기입니다
    동생분과 행복한시간보내시고
    꼭 승하시길 빌고 또 빌겠습니다!!!

  • 정말 재미있는 후기였습니다 ㅋㅋ
    모닝부터 마감 까지의 버라이어티한
    하루와 재미있는 표현들에 한줄한줄
    정독하면서 때로 가로의 깊음에
    긴장하면서 때론 아주머니와같은
    연타를 꿈꾸면서 ㅋㅋ암튼 잘보고
    갑니다 이번주 연휴에 두번째 출정
    인데 기대가 됩니다ㅋ

  • 14.10.06 19:12

    역시 섬세하셔요! 주말에 글안올라와서 심심한거아시구배려심이 남다르심!

  • 14.10.06 23:48

    필력이 예사롭지 않네요...^^

  • 14.10.07 13:30

    생생한 후기 정말 잘 봤습니다~동생분 챙기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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