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正 統) 하나님의교회 ! 기준은 성경이어야 합니다.
믿음의 길을 걸을때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있으며 어떻게 말할까요?
들어보지 않아서, 눈으로 확인해 보지 않아서 알지 못하는 교회라고 말하나요?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하나님의 교회는 정통 교회입니다. 진리교회이지요. 정통 교회인 하나님의교회에 구원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정통교회나 이단교회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정통(正統)
바른 계통
이단(異端)
다른 도(道)
정통교회는 바른곳이지만 이단교회는 다른교회인데 이것을 구분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성경이어야 합니다.
딤후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하셨습니다.
뭐가 바른것일까요? 뭐가 정통일까요? 구분하는 것은 성경입니다.
성경이면 충분하게 정통인지 비 정통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 계시록을 통해서 성경에 있는 말씀을 더하지도 빼자도 말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는 성경대로 행해야 천국 가기 때문입니다.
성경책에 있는 말씀이 바르다 다르다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성경책이면 구분은 충분합니다. 누구의 말이 기준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정통교회인가? 이단교회인가?를 구분하고 싶다면 성경으로 분별해야겠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깨달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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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4:25 " 가라사대...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님께서는 '성경에 쓴바', 즉 셩경에 쓰여진 말씀으로 예수님께서는 설명하신다 하셨습니다.
사실 오늘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성경을 잘 보나요?
성경을 안가지고 가도 예배드리는 일이 어렵지 않는 교회도 있습니다. 성경 한 구절로 이런저런 자신의 말을 늘어놓기도 하죠.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 성경 이곳 저곳을 봅니다. 예배시간에 성경을 보는 것은 당연합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을 중심으로 가르치심을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심을 주실때 제자들의 마음이 뜨거워졌다는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성경중심으로 가르치셨음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예수님은 성경 중심으로 가르치시고 또 제자들을 성경으로 가르치심을 주실때 마음이 뜨거워졌을까요?
성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성경으로 보여주신것입니다. 성경 중심의 믿음이어야 합니다.
예수님께 직접 배운 신앙의 중심에 성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우쳐주신것입니다.
성경이 기준이 되어 이것이 옳은가? 이것이 맞을까? 성경으로 찾아가면 바른것이 무엇인지? 정통이 무엇인자? 비정통이 무엇인지 찾아갈 수 있습니다.
성경이 얼마나 중요한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24:1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행25:17"그러므로 저희가 나와 함께 여기 오매 내가 지체하지 아니하고 이튿날 재판자리에 앉아
명하여 그 사람을 데려 왔으나 원고들이 서서 나의 짐작하던 것은 같은 악행의 사건은 하나도 제출치 아니하고 오직 자기들의 종교와 또는 예수라 하는 이의 죽은 것을 살았다고 바울이 주장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 송사는 것 뿐이라"
바울은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바울이 고소받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도바울이 악행을 저질렀나요? '나사렛 이단'이라 하며 고소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활동하신 곳이 나사렛이었기에 나사렛이단이라 불렀던 것입니다. 괴수란 아주 앞서서 리더의 역할을 하다보니 대장격이라 해서 부른 말입니다. 참 속상한 표현입니다.
재판이 진행되는 장면이 계속 이어지면서 악한 증거는 하나도 찾아 볼수 없습니다. 재판을 진행하다보니 바울이 나쁜일을 한 것이 아닙니다. 종교적인 갈등이 있음이 드러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믿음의 성도들이 사도바울이 겪은 길을 걸어 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뭔가 악한일을 했겠지? 하고 증거를 찾으려고 해도 그 증거를 찾을 수 없는 상황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다 보면 사람들이 악하다 하는 증거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녀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얼마나 정통교회인지, 얼마나 훌륭한 교회인지 알게 됩니다.
"오직 자기들의 종교와 또는 예수라 하는 이의 죽은 것을 살았다고 바울이 주장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 송사는 것 뿐이라"하신 말씀을 보시면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당시 유대인들은 못 믿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증인들이 있었는데 증인들로 채택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 당시 비디오 판독이나 영상이 기록이 있었다면 부인할 수 없었을텐데 말이죠.
그러나 그러한 증거로 보여 주신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유독 강조하셨던 것이 있으셨습니다. 바로 성경입니다.
그 당시 성경이라는 도구로 증거하는것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죽음이나 부활을 눈으로 보지 못했지만 성경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었기에 성경으로 죽으심과 부활을 보여 주실 수 있으셨던 것입니다.
고전15: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께서는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사신것입니다. 미리 다 기록하여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제자들은 죽으심과 부활을 증거하신것입니다.(행17:2)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소망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에 신앙의 모습을 비추어 봅시다.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면서 실제 선하고 착한 행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성경 중심의 교회이기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의교회는 토요일에 교회에 다니는지, 성경을 통해 설명합니다.
세상은 크리스마스를 지키는데 이는 성경에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키는 이유도 성경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2천년 전 상황을 보니 성경으로 가르쳤고 성경으로 배웠고 성경으로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2천년 전 하나님의교회와 같습니다. 성경이 틀린것과 바른것을 구분하는 기준임을 알고 성경으로 이해를 풀어나가야겠습니다.
바른것과 다른것, 정통과 이단, 정통과 비정통? 아직도 누군가의 말로 구분하시나요?
성경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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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통( 正 統) 하나님의교회 ! 기준은 성경이어야 합니다.|작성자 라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