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젓) 오징어를 소금에 절여 만든다
밥 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으로 이용하고, 김치를 담글 때 속에 넣기도 한다
(새우젓) 빛이 흰 잔새우를 골라서 소금에 절인다
새우젓은 5월에 담근 것을 오젓, 6월에 담근 것을 육젓, 가을에 담근 것을 추젓이라 하는데,
김장용으로는 육젓을 제일로 친다. 이 밖에 백하(白蝦)젓·자하(紫蝦)젓·곤쟁이젓 등이 있다
(창란젓) 명태의 창자로 담그는 젓갈
(밴댕이젓) 밴댕이를 준비하여 내장을 빼낸다 맨 위에 밴댕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소금을 듬뿍 뿌린 후 입구를 단단히 봉한다. 서늘한 곳에서 삭을 때까지 익힌다
(조개젓) 바지락 대합 모시조개 등을 살만 발라 푹 삭힌 후 조금씩 꺼내 양념하여 먹는다
(어리굴젓) 생굴로 담근 젓
(낙지젓) 싱싱한 낙지를 골라 먹물과 내장을 제거한다.
손질한 낙지에 소금이나 밀가루를 묻혀 주물러
소금을 뿌려 삭힌다
(아가미젓) 대구 민어 명태 조기 등 생선의 아가미로 담근 젓갈을 말한다
(명란젓) 명태의 알을 이용해 절인 음식
(갈치속젓) 싱싱한 잔갈치를 깨끗이 씻은 뒤 토막 내어 절인 음식
(꼴뚜기젓) 작은 꼴뚜기를 골라 소금에 절여서 만든다
(멍게젓) 멍게를 소금에 절여 만든 젓갈
(멸치젓) 멸치로 담근 젓갈류 멸치젓은 국물과 건더기를 합쳐
팔팔 끓이면 살은 모두 빠지고 뼈만 남는다
(토하젓) 토하는 논이나 저수지에서 잡히는 아주 작은 민물 새우이다
(곤쟁이젓) 작은 새우와 멸치로 절여 만든 젓갈
그외 젓갈 종류
월별 |
젓 갈 종 류 |
1 |
명란젓, 창란젓, 어리굴젓, 뱅어젓 |
2 |
어리굴젓 |
3 |
꼴뚜기젓 |
4 |
꼴뚜기젓, 조개젓, 조기젓, 황석어젓, 대합젓, 홍합젓 |
5 |
조기젓, 멸치젓, 준치젓, 소라젓, 정어리젓, 뱅어젓 |
6 |
갈치젓, 오징어젓, 새우젓 |
7 |
오징어젓, 곤쟁이젓 |
8 |
오징어젓, 대합젓 |
9 |
실치젓 |
10 |
토하젓, 명란젓, 창젓 |
11 |
전복젓, 명란젓, 어리굴젓 |
12 |
굴젓, 뱅어젓 |
각 지방의 젓갈
지 방 |
젓 갈 종 류 |
서울·경기도 |
비웃젓(청어), 조기젓, 오징어젓, 새우젓 |
충 청 도 |
어리굴젓, 굴젓, 꼴뚜기젓, 해피젓(바지락조개), 새우젓, 소라젓, 밴댕이젓, 곤쟁이젓, 꽃게젓, 박하젓, 싸시랭이젓, 낙지젓, 민어아가미젓, 까나리젓, 홍합젓, 멸치젓, 조기젓 |
강 원 도 |
명태포식해, 서거리젓(북어아가미), 명란젓, 창란젓, 조개젓, 방게젓, 오징어젓, 북어밥식해, 도루묵식해, 명란식해, 멸치식해 |
경 상 도 |
멸치젓, 꽁치젓, 성게젓, 대구포젓(대구아가미), 대구알젓, 호리가젓(꼴뚜기), 조기젓, 뱅어젓, 굴젓, 해삼창자젓, 갈치속젓(갈치내장), 전복젓, 가자미식해, 밀양식해(북어, 마른 오징어) |
전 라 도 |
굴젓, 고흥석화젓, 돔배젓(전어내장), 대합젓, 고록젓(꼴뚜기), 황석어젓, 갈치속젓, 전복창자젓, 벌떡게게장, 콩게젓, 뱅어젓, 조기젓, 고노리젓, 백하젓, 민새우젓, 밴댕이젓 |
제 주 도 |
자리젓, 고등어젓, 깅이젓, 멸치젓, 게웃젓(곤쟁이) |
황 해 도 |
까나리젓, 연안식해, 참게젓 |
평 안 도 |
게알 젓, 대하알젓, 조개젓(대합), 건댕이젓(곤쟁이) |
함 경 도 |
연어알젓, 가자미식해, 동태식해, 도루묵식해, 대구젓, 창란젓, 명란젓 |
우리 나라 젓갈과 식해류의 종류
구분 |
원 료 |
제품의 종류 |
젓
갈
류 |
어 류 |
가자미젓, 강달이젓, 고노리젓, 고등어젓, 갈치젓, 까나리젓, 꽁치젓, 능성어젓, 눈치젓, 대구젓, 도루묵젓, 도미젓, 돌치젓, 동태젓, 등피리젓, 디포리젓, 매가리젓, 멸치젓, 모챙이젓, 민어젓, 반지젓, 뱅어젓, 밴댕이젓, 송애젓, 뱀장어젓, 웅어젓, 자리젓, 전어젓, 정어리젓, 준치젓, 황숭어젓 등 |
갑각류 |
갈게젓, 겟가제젓, 게장, 게젓, 고개미젓, 곤쟁이젓, 꽃게젓, 농발게젓, 능갱이젓, 대하젓, 돌게젓, 바다게젓, 박하지젓, 방게젓, 백하젓, 벌떡게젓, 부새우젓, 새우젓, 새우맛젓, 새우액젓, 새하젓, 썰게젓, 오젓, 육젓, 자젓, 중하젓, 참게젓, 청게젓, 털게젓, 토하젓, 피앵이젓, 화란게젓, 황발이젓 등 |
연채류 |
꼴뚜기젓, 굴젓, 낙지젓, 대합젓, 동죽젓, 맛젓, 모시조개젓, 바지락젓, 백합젓, 소라젓, 오분자기젓, 오징어젓, 어리굴젓, 조개젓, 한치젓 등 |
어패류의 내장·아가미 |
갈치속젓, 게웃젓, 고등어내장젓, 대구아가미젓, 민어아가미젓, 명태아가미젓, 뱀장어 창젓, 전어밤젓, 조기속젓, 조기아가미젓, 창란젓, 해삼창자젓 등 |
어패류의 생식소 |
게알젓, 고등어알젓, 대구알젓, 대구이리젓, 명란젓, 복어알젓, 새우알젓, 성게알젓, 숭어알젓, 연어알젓, 장대알젓, 조기알젓, 화란젓 등 |
식
해
류 |
어 류 |
가자미식해, 갈치식해, 광어식해, 노가리식해, 대구식해, 도다리식해, 도루묵식해, 멸치식해, 명태식해, 뱅어식해, 우럭식해, 전어식해, 전갱이식해, 조기식해, 쥐치식해, 홀때기식해, 횟대식해 등 |
연채류 |
고동식해, 낙지식해, 대합식해, 마른 오징어식해, 문어식해, 오징어식해, 한치식해 등 |
어란 및 아가미 |
명태아가미식해, 명태창자식해, 명란식해 등 |
IP xxx.144.xxx.103 |
첫댓글젓갈 총모음이에요 밑반찬으로 골라 맛있게 잡수세요^&^
넘 텁텁하고 짭짤하여 별로 조아하지않어유,
웬걸유,,,입맛없을때 어리굴젓을 넣어 쓱쓱 비벼자셔봐유~~~ 그만이야요,